2016.03.30

트위터를 비즈니스 홍보 채널 이상으로 활용하는 방법 6가지

Jennifer Lonoff Schiff | CIO
트위터를 PR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 비즈니스(기업 또는 사업체)가 아직도 많다. 그러나 트위터는 새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 고객과 파트너, 직원들을 신속하게 찾아 연결해 참여시키고, 로열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 브랜드가 트위터를 PR 이상으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은 이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수익으로 직결되도록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법 6가지이다.

1. 잠재 고객 창출/고객 획득
KEA 애드버타이징(KEA Advertising)의 브랜든 호프먼 인터넷 마케팅 디렉터는 "비즈니스는 트위터로 잠재 고객을 조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정비업체라고 가정하자. 사업체 소재지 16km 거리를 기준으로 '자동차 정비소 필요', '자동차 정비소 추천' 등의 단어를 검색해 급한 잠재 고객을 찾을 수 있다. 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면 신규 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에서 잠재 고객을 찾는 또 다른 방법은 목적이 있는 트윗을 검색하는 것이다. 트위터 마케팅 도구인 소셜센티브(SocialCentiv)를 공동 창업한 버나드 페린 CEO는 "매일 전송되는 트윗의 수는 약 3억 개에 달한다. 그런데 'I want(...를 원해요)', 'I need(...가 필요해요)'라는 표현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I want' 또는 'I need' 트윗에 답이 될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을 보유한 브랜드는 트위터에서 키워드와 지리적 위치를 모니터링 할 경우 개인화한 제안으로 새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인 멘션(Mention)'의 브리타니 버거 콘텐츠 책임자는 "경쟁사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을 찾는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이들을 도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빨리 대응을 해서 이들을 유망한 리드로 만들 수 있다. 단 '강매'가 아니라 '돕겠다는 의도'를 보여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또 "소속 산업에 대한 통상적인 대화를 찾아야 한다. 정답을 알고 있는 질문을 발견할 경우, 회사 제품이나 비즈니스와 상관 없어도 도와야 한다. 이는 좋은 연결고리를 구축, 리드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록스스타 마케팅(Roxstar Marketing)의 록산느 마르티네즈 대표는 "트위터 팔로워에게 특별 프로모션과 할인 판매를 제공해 보상하는 것도 새 고객을 유치하는 방법이다. 트윗으로 다른 장소에서 찾을 수 없는 프로모션을 제공하라!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프로모션일 경우, 리트윗과 참여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는 새 고객 유치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2. 인재 채용
하이어팀메이트(HireTeamMate)를 공동 창업한 닌 트란 CMO는 "인재 채용에 트위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인재 채용에 트위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비율이 44%에 달하고, 채용자의 74%가 소셜 네트워크와 관련이 있다. 구직자의 34%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구직 활동을 하고, 이 가운데 29%는 트위터에서 도움을 요청한다"고 설명했다.

광고 및 마케팅, PR, 공공 업무 대행업체인 인더스트리움(Industrium)의 미쉘 르블랑은 "채용을 할 때, 트위터를 이용해 자격을 갖춘 구직자를 찾아야 한다. 훗스위트(Hootsuite) 같은 입사 지원 플랫폼에서 소속 산업과 직결된 검색어, 지리적 위치 등을 이용하면, 신속하게 회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큰 애착을 갖고 있는 구직자를 선별해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코드멘토(Codementor)를 창업한 웨이팅 리우 CEO 또한 "트위터는 회사에 애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될 수 있다. 코드멘토는 직원으로 채용할 사람이 있는지 찾기 위해 상시 트위터를 모니터 한다. 실제 우리가 제공한 서비스에 애착을 갖고 트윗을 한 인재 한 명을 채용했다. 적극적으로 접근해 설득을 했고, 몇 달 뒤 사업 개발 책임자로 스카우트를 했다"고 말했다.

웹 디자인 및 개발, 호스팅 회사인 누블루(Nublue)의 앤드류 홀 카피라이터에 따르면, 트위터에서 구직자를 찾고 싶다면, #job, #jobsearch, 또는 회사가 소재한 도시나 지역에 대한 해시태그를 이용해야 한다. 그는 "직장과 직원들의 사진, 공석인 직종의 연봉, 커리어(채용) 온라인 페이지 링크 등을 포함시켜야 한다. 더 나아가, 유튜브의 채용 관련 동영상을 포함시키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3. 시장 조사
소비자들이 회사가 새로 출시한 위젯이나 서비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할 수 있다. PR 및 소셜 미디어 관리 대행사인 쓰리 걸스 미디어(Three Girls Media)를 창업한 에리카 테일러 몽고메리 CEO는 "이 경우, 트위터에 관련된 해시태그로 위젯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다. 트위터는 추구하는 핵심 '청중'에게 값진 인사이트(통찰력을 제공하는 정보)를 쉽게, 저렴하게, 빠르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고 말했다.

디지털 마케팅 컨설턴트인 타미 브레세는 "트위터는 무료로 즉석 시장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장소이다. 질문을 묻고, 고객들이 대답을 하도록 유도한다. 또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을 묻는다"고 설명했다.

JC 소셜 미디어(JC Social Media)의 사업주인 조디 쿡은 "트위터는 소속 산업, 제품, 브랜드에 대한 아이디어, 피드백, 의견과 고객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요청 받는 것을 좋아한다. 소중한 존재로 대우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회사는 청중에게 귀를 기울이는 효과가 있다. 더 나아가, 접근법과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4. 이벤트 마케팅
N2Q 컨설팅(N2Q Consulting)의 카일 윌스 전략 책임자(Chief Strategist)는 "트위터 광고로 전시회나 컨퍼런스 등 향후 개최될 이벤트를 홍보할 수 있다. 이벤트가 개최되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적합한 이벤트 등록자 등 청중을 타깃화(표적화) 할 수 있는 광고이다. 트위터 카드(Twitter cards)로 사진과 CTA(Call to Action), 짧은 메시지를 하나의 트윗으로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타깃을 다시 구성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웹사이트를 방문했지만, 아직 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트위터는 광고 단가가 낮다. 아주 작은 예산을 갖고 있어도 광고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웹, 팟캐스트, 라이브 채팅 광고에도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다.

5. 고객 서비스
고객 경험 관리 회사인 클라라브릿지(Clarabridge)의 수잔 가네샨 CMO는 "즉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위터로 비즈니스에 연락하는 것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다.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찾는 번거로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서도 비용 절약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런 고객 요구를 경시하면 불만이 커진다. 따라서 1시간 이내에 대응을 하는 프로세스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펄 소스(The Pearl Source)의 레온 비보 대표는 "우리는 트위터를 고객 서비스 플랫폼으로 바꿔 활용하고 있다. 비용 효과적이며, 이미 고객들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 전화 응답 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고객들에게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게 만들 이유가 없다. 우리는 트위터에서 단 몇 분 만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는 브랜드 로열티로 이어진다. 문제가 해결된 고객은 만족을 하고, 그러면 다시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웹 개발사인 기크 시카고(Geeks Chicago)를 공동 창업한 마크 투쉐레 CEO는 "트위터는 라이브 채팅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매일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에 연락하는 '선택지'를 갖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6. 미디어(언론) 관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대행사인 루이스(LEWIS)의 마크 카라얀 미디어 전략가는 "회사에 대해 글을 쓰는 블로거와 언론인을 찾을 때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을 팔로잉 한다. 그리고 이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고, 자연스럽게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B2B 기술 산업의 PR 대행사인 아이디어 그로브(Idea Grove)의 메레디스 워렌 소셜 미디어 매니저는 "트위터를 이용, 언론에 연락한다. 일부 언론인은 전화보다 트윗을 선호한다. 언론인 목록에서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을 찾을 경우, 이 사람에게는 개인화한 트윗이 관심을 유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단 6개월 넘게 트윗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트위터로 연락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엔터프라이즈급 목표 수립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베터웍스(BetterWorks)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사라 힐머는 "트위터는 언론의 중요 인물, 기자들과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도구이다. 트위터를 이용해 이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선호하는 자료를 파악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들과 교류하면 문체나 유머 사용 방법까지 알 수 있다. 이는 기사를 홍보할 때 큰 이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6.03.30

트위터를 비즈니스 홍보 채널 이상으로 활용하는 방법 6가지

Jennifer Lonoff Schiff | CIO
트위터를 PR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 비즈니스(기업 또는 사업체)가 아직도 많다. 그러나 트위터는 새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 고객과 파트너, 직원들을 신속하게 찾아 연결해 참여시키고, 로열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 브랜드가 트위터를 PR 이상으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은 이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수익으로 직결되도록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법 6가지이다.

1. 잠재 고객 창출/고객 획득
KEA 애드버타이징(KEA Advertising)의 브랜든 호프먼 인터넷 마케팅 디렉터는 "비즈니스는 트위터로 잠재 고객을 조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정비업체라고 가정하자. 사업체 소재지 16km 거리를 기준으로 '자동차 정비소 필요', '자동차 정비소 추천' 등의 단어를 검색해 급한 잠재 고객을 찾을 수 있다. 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면 신규 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에서 잠재 고객을 찾는 또 다른 방법은 목적이 있는 트윗을 검색하는 것이다. 트위터 마케팅 도구인 소셜센티브(SocialCentiv)를 공동 창업한 버나드 페린 CEO는 "매일 전송되는 트윗의 수는 약 3억 개에 달한다. 그런데 'I want(...를 원해요)', 'I need(...가 필요해요)'라는 표현 2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I want' 또는 'I need' 트윗에 답이 될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을 보유한 브랜드는 트위터에서 키워드와 지리적 위치를 모니터링 할 경우 개인화한 제안으로 새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인 멘션(Mention)'의 브리타니 버거 콘텐츠 책임자는 "경쟁사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을 찾는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이들을 도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빨리 대응을 해서 이들을 유망한 리드로 만들 수 있다. 단 '강매'가 아니라 '돕겠다는 의도'를 보여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또 "소속 산업에 대한 통상적인 대화를 찾아야 한다. 정답을 알고 있는 질문을 발견할 경우, 회사 제품이나 비즈니스와 상관 없어도 도와야 한다. 이는 좋은 연결고리를 구축, 리드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록스스타 마케팅(Roxstar Marketing)의 록산느 마르티네즈 대표는 "트위터 팔로워에게 특별 프로모션과 할인 판매를 제공해 보상하는 것도 새 고객을 유치하는 방법이다. 트윗으로 다른 장소에서 찾을 수 없는 프로모션을 제공하라!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프로모션일 경우, 리트윗과 참여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는 새 고객 유치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2. 인재 채용
하이어팀메이트(HireTeamMate)를 공동 창업한 닌 트란 CMO는 "인재 채용에 트위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인재 채용에 트위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비율이 44%에 달하고, 채용자의 74%가 소셜 네트워크와 관련이 있다. 구직자의 34%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구직 활동을 하고, 이 가운데 29%는 트위터에서 도움을 요청한다"고 설명했다.

광고 및 마케팅, PR, 공공 업무 대행업체인 인더스트리움(Industrium)의 미쉘 르블랑은 "채용을 할 때, 트위터를 이용해 자격을 갖춘 구직자를 찾아야 한다. 훗스위트(Hootsuite) 같은 입사 지원 플랫폼에서 소속 산업과 직결된 검색어, 지리적 위치 등을 이용하면, 신속하게 회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큰 애착을 갖고 있는 구직자를 선별해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코드멘토(Codementor)를 창업한 웨이팅 리우 CEO 또한 "트위터는 회사에 애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될 수 있다. 코드멘토는 직원으로 채용할 사람이 있는지 찾기 위해 상시 트위터를 모니터 한다. 실제 우리가 제공한 서비스에 애착을 갖고 트윗을 한 인재 한 명을 채용했다. 적극적으로 접근해 설득을 했고, 몇 달 뒤 사업 개발 책임자로 스카우트를 했다"고 말했다.

웹 디자인 및 개발, 호스팅 회사인 누블루(Nublue)의 앤드류 홀 카피라이터에 따르면, 트위터에서 구직자를 찾고 싶다면, #job, #jobsearch, 또는 회사가 소재한 도시나 지역에 대한 해시태그를 이용해야 한다. 그는 "직장과 직원들의 사진, 공석인 직종의 연봉, 커리어(채용) 온라인 페이지 링크 등을 포함시켜야 한다. 더 나아가, 유튜브의 채용 관련 동영상을 포함시키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3. 시장 조사
소비자들이 회사가 새로 출시한 위젯이나 서비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할 수 있다. PR 및 소셜 미디어 관리 대행사인 쓰리 걸스 미디어(Three Girls Media)를 창업한 에리카 테일러 몽고메리 CEO는 "이 경우, 트위터에 관련된 해시태그로 위젯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다. 트위터는 추구하는 핵심 '청중'에게 값진 인사이트(통찰력을 제공하는 정보)를 쉽게, 저렴하게, 빠르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고 말했다.

디지털 마케팅 컨설턴트인 타미 브레세는 "트위터는 무료로 즉석 시장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장소이다. 질문을 묻고, 고객들이 대답을 하도록 유도한다. 또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을 묻는다"고 설명했다.

JC 소셜 미디어(JC Social Media)의 사업주인 조디 쿡은 "트위터는 소속 산업, 제품, 브랜드에 대한 아이디어, 피드백, 의견과 고객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요청 받는 것을 좋아한다. 소중한 존재로 대우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회사는 청중에게 귀를 기울이는 효과가 있다. 더 나아가, 접근법과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4. 이벤트 마케팅
N2Q 컨설팅(N2Q Consulting)의 카일 윌스 전략 책임자(Chief Strategist)는 "트위터 광고로 전시회나 컨퍼런스 등 향후 개최될 이벤트를 홍보할 수 있다. 이벤트가 개최되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적합한 이벤트 등록자 등 청중을 타깃화(표적화) 할 수 있는 광고이다. 트위터 카드(Twitter cards)로 사진과 CTA(Call to Action), 짧은 메시지를 하나의 트윗으로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타깃을 다시 구성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웹사이트를 방문했지만, 아직 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트위터는 광고 단가가 낮다. 아주 작은 예산을 갖고 있어도 광고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웹, 팟캐스트, 라이브 채팅 광고에도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다.

5. 고객 서비스
고객 경험 관리 회사인 클라라브릿지(Clarabridge)의 수잔 가네샨 CMO는 "즉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위터로 비즈니스에 연락하는 것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다.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찾는 번거로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서도 비용 절약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런 고객 요구를 경시하면 불만이 커진다. 따라서 1시간 이내에 대응을 하는 프로세스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펄 소스(The Pearl Source)의 레온 비보 대표는 "우리는 트위터를 고객 서비스 플랫폼으로 바꿔 활용하고 있다. 비용 효과적이며, 이미 고객들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 전화 응답 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고객들에게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게 만들 이유가 없다. 우리는 트위터에서 단 몇 분 만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는 브랜드 로열티로 이어진다. 문제가 해결된 고객은 만족을 하고, 그러면 다시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웹 개발사인 기크 시카고(Geeks Chicago)를 공동 창업한 마크 투쉐레 CEO는 "트위터는 라이브 채팅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매일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에 연락하는 '선택지'를 갖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6. 미디어(언론) 관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대행사인 루이스(LEWIS)의 마크 카라얀 미디어 전략가는 "회사에 대해 글을 쓰는 블로거와 언론인을 찾을 때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들을 팔로잉 한다. 그리고 이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고, 자연스럽게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B2B 기술 산업의 PR 대행사인 아이디어 그로브(Idea Grove)의 메레디스 워렌 소셜 미디어 매니저는 "트위터를 이용, 언론에 연락한다. 일부 언론인은 전화보다 트윗을 선호한다. 언론인 목록에서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을 찾을 경우, 이 사람에게는 개인화한 트윗이 관심을 유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단 6개월 넘게 트윗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트위터로 연락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엔터프라이즈급 목표 수립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베터웍스(BetterWorks)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사라 힐머는 "트위터는 언론의 중요 인물, 기자들과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도구이다. 트위터를 이용해 이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선호하는 자료를 파악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들과 교류하면 문체나 유머 사용 방법까지 알 수 있다. 이는 기사를 홍보할 때 큰 이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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