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3

크롬OS는 내게 맞을까? 답을 찾기 위한 3가지 질문

JR Raphael | Computerworld
구글의 크롬OS는 세계에서 가장 오해를 많이 받는 컴퓨팅 플랫폼 중 하나다. 크롬북은 전통적인 PC와 근본적으로 다르며, 결과적으로 크롬북의 작동 방식,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오해가 많다.

사람들은 필자에게 항상 크롬북이 본인들의 요구사항에 맞을지를 묻기 때문에,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짧은 가이드를 준비했다. 크롬북에 대해 궁금한 것이 본인이든, 아니면 그런 사람을 알고 있든 상관없이, 아래의 3가지 질문은 크롬OS가 잘 맞는지 알게 해줄 것이다.

1. 대부분의 시간을 웹이나 웹 중심 서비스를 사용하는가?
잘 생각해야 한다. 뜻밖에 답이 놀라울 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가장 자주 하는 것이 무엇인가?
뉴스를 읽든, 소셜 미디어를 보든, 지메일이나 구글 문서 같은 웹 중심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 등, 웹 브라우저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크롬OS가 괜찮을 수 있다. 사실, 이런 경우, 크롬OS는 전통적인 PC보다 많은 것을 쉽게 해줄 수 있다. 이유는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제, ‘웹 중심’ 서비스라는 것이 꼭 인터넷에 연결되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롬북에 대해서 듣는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는 인터넷 연결이 없으면 완전히 쓸모 없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크롬OS 호환 앱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태에서 모두 잘 작동하며, 이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앱들에는 지메일, 구글 문서, 계산기, 캘린더, 뉴스 읽기, 게임, 심지어 구글 플레이 무비(Google Play Movies)도 포함된다. 크롬 웹 스토어의 ‘오프라인’ 섹션에서 더 많은 예를 찾아볼 수 있다.

진실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크롬북을 오프라인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전통적인 PC를 오프라인으로 사용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점이다. 웹에 접속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진 못하지만, 이렇게 본질적으로 인터넷 연결을 요구하는 작업들을 제외하고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2. 정말로 필요한 로컬 프로그램이 있는가, 아니면 대부분의 작업을 웹 서비스나 안드로이드 앱으로 대신할 수 있는가?
워드 프로세서, 이메일 앱, 이미지 및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리소스 집약적인 게임, 혹은 업무에 필요한 특정 소프트웨어 등, PC에 설치된 어떤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보자.

이중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을 웹 서비스나 안드로이드 앱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혹은 없는지 생각해보자. 현재 많은 안드로이드 앱들이 크롬OS 디바이스에서도 구동할 수 있게 되고 있다. ‘전부’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자. 하지만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OS로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요소다.

예를 들어, 이메일에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Outlook.com이나 구글의 지메일, 혹은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앱까지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많이 사용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온라인 앱이나 구글의 구글 문서 유틸리티도 어느 정도 괜찮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용 워드앱도 오피스 365 가입을 통해 모든 편집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미지 편집에 어도비 포토샵을 사용한다면, 픽슬러(Pixlr) 정도만 사용해도 될 수도 있고, 기타 안드로이드 사진 편집 앱도 충분하지 않을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이 ‘그렇다’라거나 ‘아마도’라면, 크롬OS가 잘 맞다. 하지만, 정말로 필요한 특정 로컬 소프트웨어가 있고, 웹 서비스나 안드로이드 앱으로 대체할 수 없다면, 크롬북으로 바꾸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크롬OS는 일상적인 컴퓨팅 작업에는 괜찮지만, 웹용으로 나온 강력한 멀티미디어 편집기가 없거나, 윈도우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비즈니스 프로그램들 중 상당수는 웹 버전이 없을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앱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는 있으나,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 문제 전부를 해결하진 못했다.

한 가지 더 확인해야 하는 점이 있다. 구글은 크롬 원격 데스크톱(Chrome Remote Desktop)이라는 크롬북에서 전통적인 PC로 원격 접속할 수 있는 간단한 도구를 제공한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크롬북을 통해 로컬 PC 소프트웨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완전히 이상적인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의 상황과 로컬 PC 소프트웨어 사용 빈도를 생각해보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에 충분할 수도 있다.

3. 일주일 동안 PC에서 다른 로컬 프로그램은 열지 말고, 크롬 브라우저만 이용해보라. 어떤 느낌인가?
실제 테스트다. 분명히 해야 할 것들이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려면, 아마도 워드 프로세싱에는 구글 문서를 이용하고, 적절한 파일들을 드롭박스나 드라이브에 미리 업로드하는 등, 일상적인 작업에 조정이 필요할 것이다. 크롬 웹 스토어를 살펴보면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보고, 솔직하게 테스트에 임하자.

추가로, 안드로이드 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블루스택(Bluestacks)을 이용해보자. PC와 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전통적인 운영체제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블루스택이 완벽하진 않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애뮬레이트해서 화면에 보여주고, 클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롬OS에서의 느낌과는 많이 다르다. 하지만 테스트 목적으로는 사용해볼 수 있으며, 어떤 것을 하고 못할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주일간 로컬 PC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모든 것을 브라우저 혹은 안드로이드 앱으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 크롬OS에 아주 잘 맞는다고 볼 수 있다. 만일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크롬북 구입을 재고해봐야 한다.

이것이 기본 툴을 테스트하고 크롬OS 환경의 한계를 확인하는 단순한 시뮬레이션이었다는 것을 명심하자. 한계는 유사하겠지만, PC에서 브라우저만 사용하는 것은 실제로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앱의 조합을 사용하는 경험과 다르다. 이것은 크롬OS에 대한 3가지 오해 중 하나기도 하다.

앞서 지적한 것처럼, 크롬OS가 일반 로컬 앱을 구동하지 않고 전통적인 PC 환경처럼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이 플랫폼이 일반 로컬 앱이나 전통적인 PC 환경이 필요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소를 제외함으로써, 다른 매력적인 혜택이 들어간다. 필자가 아는 잘생긴 작가가 쓴 말을 인용하겠다.

"시작 속도 측면에서, 크롬OS 시스템은 전통적인 컴퓨팅 환경의 많은 것들을 구식처럼 느끼게 한다. 길고 복잡한 설정과 설치 과정, 짜증 나게 시간을 잡아먹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시간이 지나면 수동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복잡한 드라이버 의존성, 그리고 몇 달만 사용하면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속도와 성능이 느려지는 현상 등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클라우드 중심의 크롬OS는 이러한 많은 것들을 없앨 수 있다. 이 플랫폼의 태생적 특성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많은 귀찮은 상황을 피할 수 있다. 구글의 보편적인 동기화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크롬OS는 또한, 어느 크롬북이든 로그인을 하자마자 매우 개인적인 기기라는 느낌을 준다. 모든 데이터, 설정, 확장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들이 로그인 즉시 모든 시스템에 동기화되어, 하나의 디바이스에 제한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이 있는 크롬북은, 본인의 상황에만 맞는다면, 전통적인 PC 환경에 대한 색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물론, 모든 사람에게 잘 맞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질문에 답을 해보고, 본인이 잘 맞는지 판단해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2017.06.23

크롬OS는 내게 맞을까? 답을 찾기 위한 3가지 질문

JR Raphael | Computerworld
구글의 크롬OS는 세계에서 가장 오해를 많이 받는 컴퓨팅 플랫폼 중 하나다. 크롬북은 전통적인 PC와 근본적으로 다르며, 결과적으로 크롬북의 작동 방식,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오해가 많다.

사람들은 필자에게 항상 크롬북이 본인들의 요구사항에 맞을지를 묻기 때문에,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짧은 가이드를 준비했다. 크롬북에 대해 궁금한 것이 본인이든, 아니면 그런 사람을 알고 있든 상관없이, 아래의 3가지 질문은 크롬OS가 잘 맞는지 알게 해줄 것이다.

1. 대부분의 시간을 웹이나 웹 중심 서비스를 사용하는가?
잘 생각해야 한다. 뜻밖에 답이 놀라울 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가장 자주 하는 것이 무엇인가?
뉴스를 읽든, 소셜 미디어를 보든, 지메일이나 구글 문서 같은 웹 중심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 등, 웹 브라우저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크롬OS가 괜찮을 수 있다. 사실, 이런 경우, 크롬OS는 전통적인 PC보다 많은 것을 쉽게 해줄 수 있다. 이유는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제, ‘웹 중심’ 서비스라는 것이 꼭 인터넷에 연결되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롬북에 대해서 듣는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는 인터넷 연결이 없으면 완전히 쓸모 없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크롬OS 호환 앱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태에서 모두 잘 작동하며, 이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앱들에는 지메일, 구글 문서, 계산기, 캘린더, 뉴스 읽기, 게임, 심지어 구글 플레이 무비(Google Play Movies)도 포함된다. 크롬 웹 스토어의 ‘오프라인’ 섹션에서 더 많은 예를 찾아볼 수 있다.

진실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크롬북을 오프라인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전통적인 PC를 오프라인으로 사용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점이다. 웹에 접속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진 못하지만, 이렇게 본질적으로 인터넷 연결을 요구하는 작업들을 제외하고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2. 정말로 필요한 로컬 프로그램이 있는가, 아니면 대부분의 작업을 웹 서비스나 안드로이드 앱으로 대신할 수 있는가?
워드 프로세서, 이메일 앱, 이미지 및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리소스 집약적인 게임, 혹은 업무에 필요한 특정 소프트웨어 등, PC에 설치된 어떤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보자.

이중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을 웹 서비스나 안드로이드 앱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혹은 없는지 생각해보자. 현재 많은 안드로이드 앱들이 크롬OS 디바이스에서도 구동할 수 있게 되고 있다. ‘전부’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자. 하지만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OS로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요소다.

예를 들어, 이메일에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Outlook.com이나 구글의 지메일, 혹은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앱까지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많이 사용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온라인 앱이나 구글의 구글 문서 유틸리티도 어느 정도 괜찮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용 워드앱도 오피스 365 가입을 통해 모든 편집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미지 편집에 어도비 포토샵을 사용한다면, 픽슬러(Pixlr) 정도만 사용해도 될 수도 있고, 기타 안드로이드 사진 편집 앱도 충분하지 않을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이 ‘그렇다’라거나 ‘아마도’라면, 크롬OS가 잘 맞다. 하지만, 정말로 필요한 특정 로컬 소프트웨어가 있고, 웹 서비스나 안드로이드 앱으로 대체할 수 없다면, 크롬북으로 바꾸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크롬OS는 일상적인 컴퓨팅 작업에는 괜찮지만, 웹용으로 나온 강력한 멀티미디어 편집기가 없거나, 윈도우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비즈니스 프로그램들 중 상당수는 웹 버전이 없을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앱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는 있으나,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 문제 전부를 해결하진 못했다.

한 가지 더 확인해야 하는 점이 있다. 구글은 크롬 원격 데스크톱(Chrome Remote Desktop)이라는 크롬북에서 전통적인 PC로 원격 접속할 수 있는 간단한 도구를 제공한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크롬북을 통해 로컬 PC 소프트웨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완전히 이상적인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의 상황과 로컬 PC 소프트웨어 사용 빈도를 생각해보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에 충분할 수도 있다.

3. 일주일 동안 PC에서 다른 로컬 프로그램은 열지 말고, 크롬 브라우저만 이용해보라. 어떤 느낌인가?
실제 테스트다. 분명히 해야 할 것들이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려면, 아마도 워드 프로세싱에는 구글 문서를 이용하고, 적절한 파일들을 드롭박스나 드라이브에 미리 업로드하는 등, 일상적인 작업에 조정이 필요할 것이다. 크롬 웹 스토어를 살펴보면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보고, 솔직하게 테스트에 임하자.

추가로, 안드로이드 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블루스택(Bluestacks)을 이용해보자. PC와 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전통적인 운영체제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블루스택이 완벽하진 않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애뮬레이트해서 화면에 보여주고, 클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롬OS에서의 느낌과는 많이 다르다. 하지만 테스트 목적으로는 사용해볼 수 있으며, 어떤 것을 하고 못할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주일간 로컬 PC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모든 것을 브라우저 혹은 안드로이드 앱으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 크롬OS에 아주 잘 맞는다고 볼 수 있다. 만일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크롬북 구입을 재고해봐야 한다.

이것이 기본 툴을 테스트하고 크롬OS 환경의 한계를 확인하는 단순한 시뮬레이션이었다는 것을 명심하자. 한계는 유사하겠지만, PC에서 브라우저만 사용하는 것은 실제로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앱의 조합을 사용하는 경험과 다르다. 이것은 크롬OS에 대한 3가지 오해 중 하나기도 하다.

앞서 지적한 것처럼, 크롬OS가 일반 로컬 앱을 구동하지 않고 전통적인 PC 환경처럼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이 플랫폼이 일반 로컬 앱이나 전통적인 PC 환경이 필요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소를 제외함으로써, 다른 매력적인 혜택이 들어간다. 필자가 아는 잘생긴 작가가 쓴 말을 인용하겠다.

"시작 속도 측면에서, 크롬OS 시스템은 전통적인 컴퓨팅 환경의 많은 것들을 구식처럼 느끼게 한다. 길고 복잡한 설정과 설치 과정, 짜증 나게 시간을 잡아먹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시간이 지나면 수동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복잡한 드라이버 의존성, 그리고 몇 달만 사용하면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속도와 성능이 느려지는 현상 등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클라우드 중심의 크롬OS는 이러한 많은 것들을 없앨 수 있다. 이 플랫폼의 태생적 특성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많은 귀찮은 상황을 피할 수 있다. 구글의 보편적인 동기화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크롬OS는 또한, 어느 크롬북이든 로그인을 하자마자 매우 개인적인 기기라는 느낌을 준다. 모든 데이터, 설정, 확장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들이 로그인 즉시 모든 시스템에 동기화되어, 하나의 디바이스에 제한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이 있는 크롬북은, 본인의 상황에만 맞는다면, 전통적인 PC 환경에 대한 색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물론, 모든 사람에게 잘 맞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질문에 답을 해보고, 본인이 잘 맞는지 판단해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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