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4

2013 미국내 IT 직종 연봉 순위 ··· 1위 CIO 2.6억, 꼴찌 헬프데스크 7500만원

Ann Bednarz | Network World
IT 연봉 순위의 최상위는 역시 C레벨이 차지했다. 반면 기술 지원직종들은 대부분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IT 구인구직 사이트 몬도(Mondo)의 최신 연봉 순위에 따르면 IT 직종 중 가장 연봉이 많은 것은 CIO로 19만5,000~23만 달러(2억2,500만~2억6,600만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CTO로 14만5,000~20만8,000달러였고 3위는 14만5,000~20만8,000달러를 받는 CSO였다.

이어 10년차 이상의 IT 보안관리자(14만5,000~17만7,000달러), 소트프웨어 아키텍트(14만4,000~17만 달러), 10년차 이상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13만6,000~18만5,000달러) 순이었다.

몬도는 2014년 전망도 함께 내놓았는데 HTML5 개발자에 대한 구인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의 연봉은 9만7,000~13만5,000달러(1억1,200만~1억5,600만원) 정도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미국 내 IT 직종의 연봉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몬도의 설립자이자 CEO인 마이클 커벤은 "2013년 중반인 현 시점에서 향후 전망은 아주 긍정적"이라며 "IT 고용률과 임금 수준이 1분기 대비 크게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IT 분야의 고용상황이 호전된 것은 모바일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 같은 분야에서 관련 전문가에 대한 구인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러한 구인 수요는 급여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커벤은 "모든 기업이 빅 데이터 비즈니스 분석가를 채용하려고 한다"며 "비즈니스 분석가는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나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빅 데이터 아키텍처를 분석해 이를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다"고 말했다.

수요가 많은 또다른 직종은 사용자 경험 최적화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분석가다. "마케팅 부서와 IT 부서를 비롯한 모든 부서에서 이러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커벤은 말했다.

모도가 발표한 자료에는 연봉이 가장 크게 오른 IT 직업도 포함돼 있다. 이에 따르면 2013년 기준 퍼센트 단위로 가장 크게 급여가 오른 직종은 고급 IT 보안 관리자로 2012년 9만달러(1억400만원)에서 2013년 14만5,000달러(1억6,800만원)으로 60% 가량 올랐다. 시스템 분석가도 같은 기간 6만5,000달러에서 8만3,000달러로 28% 가량 인상됐다.

이어 데이터 분석가(6만달러에서 7만1,000달러로 18.3% 인상), 아마존 EC2 엔지니어(10만달러에서 11만8,000달러로 18% 인상), 수석 헬프데스크 직원(7만달러에서 8만달러로 15.4% 인상), 안드로이드 개발자(12만달러에서 13만달로로 8.3% 인상)가 뒤를 이었다.

반면 연봉 순위의 하단에는 1~3년차 헬프데스크 직원(4만~6만5,000달러, 4,600만~7,500만원)), 하드웨어 기술자(4만3,000~7만달러), 3~5년차 헬프데스크 직원(5만5,000~7만4,000달러), 데스크톱 가상화 전문가(5만5,000~7만달러), 데스크톱 지원 분석가(7만~9만달러), 1~5년차 시스템 관리자(7만1,000~12만달러) 등이 자리했다.

한편 또다른 인력 관련 조사인 RHT(Robert Half Technology) 보고서에 따르면 CIO의 12%가 올 3분기에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분기 14%와 비교하면 다소 줄어들 것이다. 또한 56%는 IT 추가로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고 26%는 연기, 6%는 인원을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RHT는 또한 CIO들에게 3분기 자사의 성장과 IT 투자에 대한 전망을 물었다.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85%가 다소 혹은 매우 확신한다고 답했고 IT 프로젝트 여부에 대해서는 63%가 다소 혹은 매우 확신한다고 답했다. editor@idg.co.kr


2013.06.24

2013 미국내 IT 직종 연봉 순위 ··· 1위 CIO 2.6억, 꼴찌 헬프데스크 7500만원

Ann Bednarz | Network World
IT 연봉 순위의 최상위는 역시 C레벨이 차지했다. 반면 기술 지원직종들은 대부분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IT 구인구직 사이트 몬도(Mondo)의 최신 연봉 순위에 따르면 IT 직종 중 가장 연봉이 많은 것은 CIO로 19만5,000~23만 달러(2억2,500만~2억6,600만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CTO로 14만5,000~20만8,000달러였고 3위는 14만5,000~20만8,000달러를 받는 CSO였다.

이어 10년차 이상의 IT 보안관리자(14만5,000~17만7,000달러), 소트프웨어 아키텍트(14만4,000~17만 달러), 10년차 이상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13만6,000~18만5,000달러) 순이었다.

몬도는 2014년 전망도 함께 내놓았는데 HTML5 개발자에 대한 구인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의 연봉은 9만7,000~13만5,000달러(1억1,200만~1억5,600만원) 정도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미국 내 IT 직종의 연봉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몬도의 설립자이자 CEO인 마이클 커벤은 "2013년 중반인 현 시점에서 향후 전망은 아주 긍정적"이라며 "IT 고용률과 임금 수준이 1분기 대비 크게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IT 분야의 고용상황이 호전된 것은 모바일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 같은 분야에서 관련 전문가에 대한 구인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러한 구인 수요는 급여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커벤은 "모든 기업이 빅 데이터 비즈니스 분석가를 채용하려고 한다"며 "비즈니스 분석가는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나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빅 데이터 아키텍처를 분석해 이를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다"고 말했다.

수요가 많은 또다른 직종은 사용자 경험 최적화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분석가다. "마케팅 부서와 IT 부서를 비롯한 모든 부서에서 이러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커벤은 말했다.

모도가 발표한 자료에는 연봉이 가장 크게 오른 IT 직업도 포함돼 있다. 이에 따르면 2013년 기준 퍼센트 단위로 가장 크게 급여가 오른 직종은 고급 IT 보안 관리자로 2012년 9만달러(1억400만원)에서 2013년 14만5,000달러(1억6,800만원)으로 60% 가량 올랐다. 시스템 분석가도 같은 기간 6만5,000달러에서 8만3,000달러로 28% 가량 인상됐다.

이어 데이터 분석가(6만달러에서 7만1,000달러로 18.3% 인상), 아마존 EC2 엔지니어(10만달러에서 11만8,000달러로 18% 인상), 수석 헬프데스크 직원(7만달러에서 8만달러로 15.4% 인상), 안드로이드 개발자(12만달러에서 13만달로로 8.3% 인상)가 뒤를 이었다.

반면 연봉 순위의 하단에는 1~3년차 헬프데스크 직원(4만~6만5,000달러, 4,600만~7,500만원)), 하드웨어 기술자(4만3,000~7만달러), 3~5년차 헬프데스크 직원(5만5,000~7만4,000달러), 데스크톱 가상화 전문가(5만5,000~7만달러), 데스크톱 지원 분석가(7만~9만달러), 1~5년차 시스템 관리자(7만1,000~12만달러) 등이 자리했다.

한편 또다른 인력 관련 조사인 RHT(Robert Half Technology) 보고서에 따르면 CIO의 12%가 올 3분기에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분기 14%와 비교하면 다소 줄어들 것이다. 또한 56%는 IT 추가로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고 26%는 연기, 6%는 인원을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RHT는 또한 CIO들에게 3분기 자사의 성장과 IT 투자에 대한 전망을 물었다.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85%가 다소 혹은 매우 확신한다고 답했고 IT 프로젝트 여부에 대해서는 63%가 다소 혹은 매우 확신한다고 답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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