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모질라 2018년 연 매출 20% 급감 “재무 건전성엔 문제없어”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모질라의 연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연 매출이 약 20% 감소하며, 처음으로 지출이 수익을 초과했다. 

그러나 모질라측은 “2017년은 검색엔진 계약의 수익구조 변경이 일부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전년도 매출과 단순 비교해 매출 감소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익 감소가 업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전년대비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모질라는 충분한 현금 준비금으로 탄탄한 재정을 유지하여 파이어폭스 제품군의 혁신, 파트너십, 다각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색엔진 거래, 파이어폭스의 유일한 재정적 생명줄

모질라 재단이 2018년에 인정한 4억 5,100만 달러 수익의 대부분은 파이어폭스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계약된 업체의 ‘로열티’에서 온 것이다. 모질라 재단은 비영리 조직이지만, 실제로 파이어폭스를 개발 및 유지하는 것은 별도의 상업 조직인 모질라 주식회사다.

모질라가 11월 21일 발표한 2018 재무제표에 따르면, 4억 5,100만 달러의 전체 매출은 2017년보다 1억 1,100만 달러 감소하여 19.8% 급하락 한 것이다. Computerworld가 모질라의 재정건전성을 추적한 14년 동안 처음으로 전년대비 매출 하락을 보인 것이다. 

로열티는 총 수익의 95%인 4억 3,000만 달러에 해당한다. 로열티 수익의 대부분은 기본 검색엔진 계약에서 왔다. 2018년 검색엔진 계약 매출은 전체 로열티의 91%를 차지하는 3억 9,100만 달러이다. 2017년보다 1억 1천만 달러 적은 22%의 대폭 하락율을 기록했다. 총 수익과 마찬가지로, 전체 검색엔진 계약도 모질라 역사상 처음으로 급감했다. 
 

모질라 검색엔진 계약 현황

모질라는 검색엔진 수익이 왜 막대한 감소를 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2017년 수치와, 이것이 어떻게 예외적인 수치인지에 대한 간단한 언급만 있을 뿐이다. 

실제로 2018년 검색엔진 수익은 3억 9,100만 달러로 2017년뿐만 아니라, 3년 연속으로 비교해도 낮았다(2015년은 4억 1,000만 달러, 2016년은 4억 7,300만 달러).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2015~2017년은 모질라가 야후에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일 때였다. 2014년 후반, 모질라는 파이어폭스의 기본 검색 엔진을 구글에서 야후로 변경하고 연간 3억 7,500만 달러의 로열티를 야후가 지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모질라와 야후의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올해 말까지였지만, 야후가 매각되는 경우 모질라는 계약을 중단할 권리가 있다. 한 때 거대 인터넷 기업이었던 야후는 2017년 중반에 45억 달러에 버라이즌이 인수했다. 보도에 의하면, 새로운 주인인 버라이즌은 계약 기간 전체에 대해 로열티를 지불하거나, 야후의 3억 7,500만 달러와 남은 계약 기간 동안의 로열티 간의 차액을 내야했다. 

2017년 후반에 모질라는 사실상 야후와 계약한 나머지 기간을 무효화하고 미국, 캐나다, 홍콩, 대만에서 구글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복구했다. 따라서 훨씬 낮은 검색 엔진 수익 수치를 포함한 최신 재무제표는 구글과 새로 갱신한 첫 해 전체를 나타낸다. 

(9월까지 모질라와 버라이즌이 이름을 변경한 오스(Oath)는 이 계약에 대한 소송을 진행했고, 계약금은 모질라에 귀속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3개월 전에 양 측이 합의했고 소송은 기각되었다.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질라가 합의의 일환으로 돈을 받았다면 내년 이맘때에 발표될 2019 재무제표에 반영될 것이다.)
 

수익보다 큰 비용

2018년 모질라의 총 비용은 4억 5,150만 달러로 총 수익보다 50만 달러 더 많다. 모질라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전에 비용이 수익에 근접했던 때는 2013년과 2014년으로, 각각 비용이 수익 대비 1,900만 달러와 1,200만 달러의 근소한 차이긴 했지만 수익을 초과하지는 않았다. 

모질라가 지출한 비용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으로 전년 대비 2% 오른 62%를 차지했다. 소프트웨어 개발비용 자체는 전년 대비 7% 오른 것이다. 가장 급격한 비용 증가는 “기타 프로그램 서비스” 분야의 38% 증가로, 2017년 2,100만 달러에서 2018년 3,3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모질라는 2018년 한 해 동안 일부 비용을 삭감했다. 예를 들어 2017년에 가장 많이 증가한 “브랜딩 및 마케팅” 분야는 2017년 6,600만 달러에서 2018년 5,300만 달러로 거의 23% 줄었다. 광고비는, 브랜딩 분야 삭감으로 추정되며, 1,200만 달러 이상 축소됐다. 

모질라는 재무 보고서에서 “충분한 현금 준비금으로 탄탄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말은 사실이다. 모질라의 재무 상태는 견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금, 현금 등가액, 투자액은 4억 8,200만 달러로 2017년보다 1,800만 달러 증가했다. 만약 수익이 전혀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현재 보유한 비상지출예비기금으로 2018년 한 해 비용 전체를 감당할 수 있다. 모질라의 2018년 지출 대비 수익이 50만 달러 부족한 금액 비율은, 앞으로 100만 달러 규모의 차이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략된 수치

이번 재무제표에서도 파이어폭스에 대한 가장 중요한 데이터의 일부가 생략됐으며, 모질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기업의 현재 진행중인 위험 부담에 대한 내용이 2018년 보고서에 누락돼 있다. 특히 재무상태가 아닌 파이어폭스의 사용과 건전성에 대한 정보가 누락돼 있다. 

시장 분석 및 광고 솔루션 제공업체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에 따르면, 파이어폭스는 데스크톱 브라우저 시장에서만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나마 2018 사용자 점유율이 1.4% 감소했다. 파이어폭스의 전 세계 브라우저 점유율은 2017년 말 11%에 비해 2018년은 약 9.6%로 마감했다. 2019년 11개월 마감 기준으로는 8.2%로 이보다 더 떨어졌다. 

구글 크롬은 2018년을 67.2%의 엄청난 점유율로 마감하며 브라우저 순위를 선도했으며 2019년 11개월 마감 기준으로 약간의 등락은 있었지만 전년도와 동일한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파이어폭스는 끝없이 몰락 직전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물론, 모질라 보고서가 11개월 전에 나온 것이며, 한 해 동안 조직이 사라지지 않고 거의 모든 고생을 다 겪어내고 생존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모질라에 대한 평가가 조금 달라질 수는 있다. 

브라우저는 제조사의 수익 창출원이므로 시장 점유율이 중요하다. 모질라에는 특히 중요한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같은 다른 주요 브라우저 개발사는 수많은 수익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모질라는 거의 검색엔진에만 의존하고 있다. 

모질라는 추가 수익원을 찾고 있다. 2018년 자체 보고서에서 “이미 제공하고 있는 무료 서비스 이외에, 추가로 제공할 유료 및 구독 서비스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모질라는 시범적으로 유료 VPN 서비스, 아직 무료인 록와이즈(Lockwise) 비밀번호 관리자 서비스, 데이터 유출 통지 서비스 모니터와 같은 시도를 하고 있다. 

모질라 연례 보고서에는 추가 수익이 오른 증거가 있다. 2017년 보고서에 새로 추가된 “구독 및 광고 수익”이라는 항목은, 270만 달러에서 2018년에 540만 달러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 금액은 모질라의 사업 계획에 있어 턱없이 부족한 양이며, 이자와 배당금 수익인 790만 달러 보다도 적다. 

그러나 모질라의 검색엔진에 대한 집착 때문에, 파이어폭스가 검색엔진으로 사용자를 얼마나 끌어올 수 있는지에 생존 여부가 달려있다. 파이어폭스가 계속 사용자를 잃고 있는 상황에서, 검색엔진 공급 업체는 모질라의 기본 검색엔진이 되기 위해 지불하려는 의사를 점점 잃게 될 것이다. 

모질라 사업 현황 보고에는, 점유율 하락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현재의 하락세를 바꾸기 위해 취해야 할 견고한 조치에 대한 내용이 없다. 그러나, 기업의 투명성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19.12.09

모질라 2018년 연 매출 20% 급감 “재무 건전성엔 문제없어”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모질라의 연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연 매출이 약 20% 감소하며, 처음으로 지출이 수익을 초과했다. 

그러나 모질라측은 “2017년은 검색엔진 계약의 수익구조 변경이 일부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전년도 매출과 단순 비교해 매출 감소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익 감소가 업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전년대비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모질라는 충분한 현금 준비금으로 탄탄한 재정을 유지하여 파이어폭스 제품군의 혁신, 파트너십, 다각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색엔진 거래, 파이어폭스의 유일한 재정적 생명줄

모질라 재단이 2018년에 인정한 4억 5,100만 달러 수익의 대부분은 파이어폭스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계약된 업체의 ‘로열티’에서 온 것이다. 모질라 재단은 비영리 조직이지만, 실제로 파이어폭스를 개발 및 유지하는 것은 별도의 상업 조직인 모질라 주식회사다.

모질라가 11월 21일 발표한 2018 재무제표에 따르면, 4억 5,100만 달러의 전체 매출은 2017년보다 1억 1,100만 달러 감소하여 19.8% 급하락 한 것이다. Computerworld가 모질라의 재정건전성을 추적한 14년 동안 처음으로 전년대비 매출 하락을 보인 것이다. 

로열티는 총 수익의 95%인 4억 3,000만 달러에 해당한다. 로열티 수익의 대부분은 기본 검색엔진 계약에서 왔다. 2018년 검색엔진 계약 매출은 전체 로열티의 91%를 차지하는 3억 9,100만 달러이다. 2017년보다 1억 1천만 달러 적은 22%의 대폭 하락율을 기록했다. 총 수익과 마찬가지로, 전체 검색엔진 계약도 모질라 역사상 처음으로 급감했다. 
 

모질라 검색엔진 계약 현황

모질라는 검색엔진 수익이 왜 막대한 감소를 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2017년 수치와, 이것이 어떻게 예외적인 수치인지에 대한 간단한 언급만 있을 뿐이다. 

실제로 2018년 검색엔진 수익은 3억 9,100만 달러로 2017년뿐만 아니라, 3년 연속으로 비교해도 낮았다(2015년은 4억 1,000만 달러, 2016년은 4억 7,300만 달러).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2015~2017년은 모질라가 야후에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일 때였다. 2014년 후반, 모질라는 파이어폭스의 기본 검색 엔진을 구글에서 야후로 변경하고 연간 3억 7,500만 달러의 로열티를 야후가 지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모질라와 야후의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올해 말까지였지만, 야후가 매각되는 경우 모질라는 계약을 중단할 권리가 있다. 한 때 거대 인터넷 기업이었던 야후는 2017년 중반에 45억 달러에 버라이즌이 인수했다. 보도에 의하면, 새로운 주인인 버라이즌은 계약 기간 전체에 대해 로열티를 지불하거나, 야후의 3억 7,500만 달러와 남은 계약 기간 동안의 로열티 간의 차액을 내야했다. 

2017년 후반에 모질라는 사실상 야후와 계약한 나머지 기간을 무효화하고 미국, 캐나다, 홍콩, 대만에서 구글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복구했다. 따라서 훨씬 낮은 검색 엔진 수익 수치를 포함한 최신 재무제표는 구글과 새로 갱신한 첫 해 전체를 나타낸다. 

(9월까지 모질라와 버라이즌이 이름을 변경한 오스(Oath)는 이 계약에 대한 소송을 진행했고, 계약금은 모질라에 귀속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3개월 전에 양 측이 합의했고 소송은 기각되었다.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모질라가 합의의 일환으로 돈을 받았다면 내년 이맘때에 발표될 2019 재무제표에 반영될 것이다.)
 

수익보다 큰 비용

2018년 모질라의 총 비용은 4억 5,150만 달러로 총 수익보다 50만 달러 더 많다. 모질라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전에 비용이 수익에 근접했던 때는 2013년과 2014년으로, 각각 비용이 수익 대비 1,900만 달러와 1,200만 달러의 근소한 차이긴 했지만 수익을 초과하지는 않았다. 

모질라가 지출한 비용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으로 전년 대비 2% 오른 62%를 차지했다. 소프트웨어 개발비용 자체는 전년 대비 7% 오른 것이다. 가장 급격한 비용 증가는 “기타 프로그램 서비스” 분야의 38% 증가로, 2017년 2,100만 달러에서 2018년 3,3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모질라는 2018년 한 해 동안 일부 비용을 삭감했다. 예를 들어 2017년에 가장 많이 증가한 “브랜딩 및 마케팅” 분야는 2017년 6,600만 달러에서 2018년 5,300만 달러로 거의 23% 줄었다. 광고비는, 브랜딩 분야 삭감으로 추정되며, 1,200만 달러 이상 축소됐다. 

모질라는 재무 보고서에서 “충분한 현금 준비금으로 탄탄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말은 사실이다. 모질라의 재무 상태는 견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금, 현금 등가액, 투자액은 4억 8,200만 달러로 2017년보다 1,800만 달러 증가했다. 만약 수익이 전혀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현재 보유한 비상지출예비기금으로 2018년 한 해 비용 전체를 감당할 수 있다. 모질라의 2018년 지출 대비 수익이 50만 달러 부족한 금액 비율은, 앞으로 100만 달러 규모의 차이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략된 수치

이번 재무제표에서도 파이어폭스에 대한 가장 중요한 데이터의 일부가 생략됐으며, 모질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기업의 현재 진행중인 위험 부담에 대한 내용이 2018년 보고서에 누락돼 있다. 특히 재무상태가 아닌 파이어폭스의 사용과 건전성에 대한 정보가 누락돼 있다. 

시장 분석 및 광고 솔루션 제공업체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에 따르면, 파이어폭스는 데스크톱 브라우저 시장에서만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나마 2018 사용자 점유율이 1.4% 감소했다. 파이어폭스의 전 세계 브라우저 점유율은 2017년 말 11%에 비해 2018년은 약 9.6%로 마감했다. 2019년 11개월 마감 기준으로는 8.2%로 이보다 더 떨어졌다. 

구글 크롬은 2018년을 67.2%의 엄청난 점유율로 마감하며 브라우저 순위를 선도했으며 2019년 11개월 마감 기준으로 약간의 등락은 있었지만 전년도와 동일한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파이어폭스는 끝없이 몰락 직전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물론, 모질라 보고서가 11개월 전에 나온 것이며, 한 해 동안 조직이 사라지지 않고 거의 모든 고생을 다 겪어내고 생존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모질라에 대한 평가가 조금 달라질 수는 있다. 

브라우저는 제조사의 수익 창출원이므로 시장 점유율이 중요하다. 모질라에는 특히 중요한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같은 다른 주요 브라우저 개발사는 수많은 수익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모질라는 거의 검색엔진에만 의존하고 있다. 

모질라는 추가 수익원을 찾고 있다. 2018년 자체 보고서에서 “이미 제공하고 있는 무료 서비스 이외에, 추가로 제공할 유료 및 구독 서비스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모질라는 시범적으로 유료 VPN 서비스, 아직 무료인 록와이즈(Lockwise) 비밀번호 관리자 서비스, 데이터 유출 통지 서비스 모니터와 같은 시도를 하고 있다. 

모질라 연례 보고서에는 추가 수익이 오른 증거가 있다. 2017년 보고서에 새로 추가된 “구독 및 광고 수익”이라는 항목은, 270만 달러에서 2018년에 540만 달러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 금액은 모질라의 사업 계획에 있어 턱없이 부족한 양이며, 이자와 배당금 수익인 790만 달러 보다도 적다. 

그러나 모질라의 검색엔진에 대한 집착 때문에, 파이어폭스가 검색엔진으로 사용자를 얼마나 끌어올 수 있는지에 생존 여부가 달려있다. 파이어폭스가 계속 사용자를 잃고 있는 상황에서, 검색엔진 공급 업체는 모질라의 기본 검색엔진이 되기 위해 지불하려는 의사를 점점 잃게 될 것이다. 

모질라 사업 현황 보고에는, 점유율 하락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현재의 하락세를 바꾸기 위해 취해야 할 견고한 조치에 대한 내용이 없다. 그러나, 기업의 투명성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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