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3

모질라, 최대 2.5Gb 파일까지 공유 서비스 '센드' 공개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모질라가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를 특징으로 하는 파이어폭스 기반의 무료 파일 공유 서비스 '센드(Send)'를 공개했다.

모질라 제품 전략 담당 부사장 닉 응우옌은 “모질라의 센드(Send)는 공유 단계부터 사용자가 파일을 여는 순간까지 엔드 투 엔드 암호화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파일 링크 만료 기한, 다운로드 횟수, 암호를 추가해 보안 레이어를 더할지도 고를 수 있다”고 밝혔다.

모질라의 테스트 파일럿 프로그램 중 한 실험이었던 파이어폭스 센드는 별도의 앱이 아니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 형태다. 파이어폭스 계정 사용자는 2.5GB 대용량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고, 계정이 없을 경우 업로드 파일 크기가 1Gb로 제한된다.

각 파일은 1~100회 사이에서 다운로드 횟수 제한을 걸 수 있고, 다운로드 만료 기간은 5분에서 최대 7일까지 설정할 수 있다. 업로드 후 이메일, 텍스트, 협업 앱을 통해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링크가 주어진다. 기간이 만료되면 링크는 작동하지 않고, 다운로더 브라우저에 “이 링크는 만료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 메시지는 다운로드 설정 횟수가 최대에 도달할 때도 나타난다. 보안을 강화하고 싶다면 비밀번호를 걸어 파일을 한번 더 보호할 수 있다.

모질라는 개인 정보 보호 문서를 통해 업로드 파일 처리 방법을 설명했다. 여기에는 “기본적으로 업로드된 파일은 최대 24시간에서 7일까지 저장된다. 다운로드 한도를 정할 경우 서버에서도 더 빨리 삭제된다”고 설명되어 있다.

박스,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 공유 및 동기화 서비스와 달리 파이어폭스 센드는 기기 운영체제와 통합되지 않고, 심지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와 통합된 서비스가 아니다. Send.firefox.com이라는 별도의 웹 주소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파이어폭스 센드가 이번 주말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19.03.13

모질라, 최대 2.5Gb 파일까지 공유 서비스 '센드' 공개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모질라가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를 특징으로 하는 파이어폭스 기반의 무료 파일 공유 서비스 '센드(Send)'를 공개했다.

모질라 제품 전략 담당 부사장 닉 응우옌은 “모질라의 센드(Send)는 공유 단계부터 사용자가 파일을 여는 순간까지 엔드 투 엔드 암호화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파일 링크 만료 기한, 다운로드 횟수, 암호를 추가해 보안 레이어를 더할지도 고를 수 있다”고 밝혔다.

모질라의 테스트 파일럿 프로그램 중 한 실험이었던 파이어폭스 센드는 별도의 앱이 아니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 형태다. 파이어폭스 계정 사용자는 2.5GB 대용량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고, 계정이 없을 경우 업로드 파일 크기가 1Gb로 제한된다.

각 파일은 1~100회 사이에서 다운로드 횟수 제한을 걸 수 있고, 다운로드 만료 기간은 5분에서 최대 7일까지 설정할 수 있다. 업로드 후 이메일, 텍스트, 협업 앱을 통해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링크가 주어진다. 기간이 만료되면 링크는 작동하지 않고, 다운로더 브라우저에 “이 링크는 만료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 메시지는 다운로드 설정 횟수가 최대에 도달할 때도 나타난다. 보안을 강화하고 싶다면 비밀번호를 걸어 파일을 한번 더 보호할 수 있다.

모질라는 개인 정보 보호 문서를 통해 업로드 파일 처리 방법을 설명했다. 여기에는 “기본적으로 업로드된 파일은 최대 24시간에서 7일까지 저장된다. 다운로드 한도를 정할 경우 서버에서도 더 빨리 삭제된다”고 설명되어 있다.

박스,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 공유 및 동기화 서비스와 달리 파이어폭스 센드는 기기 운영체제와 통합되지 않고, 심지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와 통합된 서비스가 아니다. Send.firefox.com이라는 별도의 웹 주소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파이어폭스 센드가 이번 주말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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