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5

티베로, 기업 핵심업무에 최적화된 티베로 5 출시

박재곤 기자 | ITWorld
국산 데이터베이스 전문업체인 티베로(www.tibero.com)가 대형 시스템의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에 최적화된 자사 DBMS의 새 버전 티베로 5를 출시했다. 
 
기존의 강점이었던 공유 DB 클러스터링 기술인 TAC(Tibero Active Cluster) 기술에 새로 개발한 블럭 전송(Block Transfer) 기술을 적용해 눈에 띄게 향상된 성능과 다중 노드에서도 안정적인 DB 서비스 운영을 가능하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에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관리자 기능을 대거 추가해 DB 운영자의 편의를 증대시켰는데, 티베로 측은 특히 자가튜닝(Self Tuning)을 통한 성능 최적화와 지속적인 DB 모니터링, 그리고 성능관리 지원 등을 강조했다.
 
티베로 5는 대규모 환경에서의 성능 향상과 안정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는데, ▲3노드 이상의 다중 노드 환경에서의 DB 간 동기화 성능 향상 ▲병렬처리, DB 최적화, 압축 등을 통한 대용량 처리 성능 향상 ▲DB-Link 개선을 통한 DB간 연동 성능 향상 등이 대표적이다.
 

티베로 문진일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핵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주류 DBMS 제품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외산 DBMS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DBMS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맥스 데이터에서 사명을 변경한 티베로는 지난해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조직 재정비와 자체 영업 진행, 지속적인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올해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 5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티베로는 올해 들어 신한은행, 보험개발원, 병무청 등의 굵직한 사례를 만들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베로는 이번에 출시되는 ‘티베로 5’로 기업의 핵심 업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인데, 특히 저렴한 제품 도입 비용,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 주요 SI 업체와의 협력관계 확대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대비해 자체 TAC 외에도 다양한 클러스터링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업무처리는 물론 분석 처리까지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티베로 메시브 클러스터(TMC)’ 엔진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1.10.05

티베로, 기업 핵심업무에 최적화된 티베로 5 출시

박재곤 기자 | ITWorld
국산 데이터베이스 전문업체인 티베로(www.tibero.com)가 대형 시스템의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에 최적화된 자사 DBMS의 새 버전 티베로 5를 출시했다. 
 
기존의 강점이었던 공유 DB 클러스터링 기술인 TAC(Tibero Active Cluster) 기술에 새로 개발한 블럭 전송(Block Transfer) 기술을 적용해 눈에 띄게 향상된 성능과 다중 노드에서도 안정적인 DB 서비스 운영을 가능하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에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관리자 기능을 대거 추가해 DB 운영자의 편의를 증대시켰는데, 티베로 측은 특히 자가튜닝(Self Tuning)을 통한 성능 최적화와 지속적인 DB 모니터링, 그리고 성능관리 지원 등을 강조했다.
 
티베로 5는 대규모 환경에서의 성능 향상과 안정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는데, ▲3노드 이상의 다중 노드 환경에서의 DB 간 동기화 성능 향상 ▲병렬처리, DB 최적화, 압축 등을 통한 대용량 처리 성능 향상 ▲DB-Link 개선을 통한 DB간 연동 성능 향상 등이 대표적이다.
 

티베로 문진일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핵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주류 DBMS 제품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외산 DBMS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DBMS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맥스 데이터에서 사명을 변경한 티베로는 지난해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조직 재정비와 자체 영업 진행, 지속적인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올해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 5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티베로는 올해 들어 신한은행, 보험개발원, 병무청 등의 굵직한 사례를 만들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베로는 이번에 출시되는 ‘티베로 5’로 기업의 핵심 업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인데, 특히 저렴한 제품 도입 비용,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 주요 SI 업체와의 협력관계 확대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대비해 자체 TAC 외에도 다양한 클러스터링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업무처리는 물론 분석 처리까지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티베로 메시브 클러스터(TMC)’ 엔진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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