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31

삼성, 올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애플 능가

John P. Mello Jr. | PCWorld
석달 후, 애플의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윈도우 폰 운영체제를 갖고 있는 도전자에게 밀려 정점의 자리에서 두번째로 내려오게 될 것이다 
 
애플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1위 자리를 점령한 상태가 오래가지 못하게 됐다. 딱 석달 전에 아이폰의 선두 자리를 노키아가 도전했었다. 이제는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라인업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삼성,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 이끌어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석달간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대수는 2,780만대로,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23.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애플은 1,710만 대, 14.6%로 2위를 차지해 충분한 실적을 거뒀지만, 이는 14.4%의 노키아에 간신히 앞서는 점유율이다.   
 
이 보고서는 전반적으로 올해 9달간동안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억 1,70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해 44%나 성장한 것으로 추산했다. 
 
스트레티지 애널리틱 애널리스트 알렉스 스펙터는 3분기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안드로이드에 대한 평가를 이렇게 내렸다. 
 
"삼성전자의 상승은 우아한 하드웨어 설계, 인기있는 하드웨어 서비스, 기억에 남는 하위 브랜드와 광범위한 글로벌 유통망의 조화가 이끈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활용해 차별화와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적어도 짧은 기간동안이라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애플, 성장세 한풀 꺽여
삼성의 출하 상승세는 애플에게 부담으로 크게 작용했다. 스트레티지 애널리틱 대표 닐 마우스톤은 "애플의 3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 성장률은 21%로, 지난 2년동안의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애플의 성장 침체의 원인에 대해 마우스톤은 "4분기 새로운 아이폰 4S의 출시를 기다리는 몇개의 주요국가와 삼성의 인기제품인 갤럭시 SII 모델의 강세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이 저하됐을 뿐만 아니라 기간 중 애플의 태블릿 출하량 또한 96%라는 독점 지위에서 67%로 떨어졌다.  
 
최대 휴가 시즌에 아이폰 4S를 판매했다면 초기 성장 지표는 상상치도 못했을 것이다. 출시 첫번째 주에 아이폰 4S는 400만대를 팔아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휴대전화의 제왕, 노키아의 반격
이런 경쟁 업체의 출하 성장이나 많은 어려운 문제에도 불구하고 노키아는 여전히 시장 입지를 갖고 있었다. 
 
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노키아는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32.7%로 3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심비안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7 운영체제로 이동하는 하드웨어 전략으로 인해, 스트레티지 애널리틱 이사 팀 강은 "노키아의 심비안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의 전환은 올해 무척이나 힘든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때 휴대전화의 제왕인 노키아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루미나의 포트폴리오는 노키아의 프로파일 성장을 도와주길 희망하고 있으며,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앞으로 몇 개월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최소한 L형태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노키아의 윈도우폰 7 전략은 서부유럽에서 내년 총 1억 1,700만 달러,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6%에서 12%로의 두배 성장 결과를 해야 한다. 
 
한 애널리스트는 출하 숫자와 판매 숫자는 다르며, 판매는 실제로 플랫폼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요인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법정에서 증언으로 나서서 실제 판매량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는 이유는 바로 출하의 숫자와 판매의 그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만약 출하와 판매가 같은 수치라면 이들이 묵비권을 행사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1.10.31

삼성, 올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애플 능가

John P. Mello Jr. | PCWorld
석달 후, 애플의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윈도우 폰 운영체제를 갖고 있는 도전자에게 밀려 정점의 자리에서 두번째로 내려오게 될 것이다 
 
애플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1위 자리를 점령한 상태가 오래가지 못하게 됐다. 딱 석달 전에 아이폰의 선두 자리를 노키아가 도전했었다. 이제는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라인업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삼성,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 이끌어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석달간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대수는 2,780만대로,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23.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애플은 1,710만 대, 14.6%로 2위를 차지해 충분한 실적을 거뒀지만, 이는 14.4%의 노키아에 간신히 앞서는 점유율이다.   
 
이 보고서는 전반적으로 올해 9달간동안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억 1,70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해 44%나 성장한 것으로 추산했다. 
 
스트레티지 애널리틱 애널리스트 알렉스 스펙터는 3분기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안드로이드에 대한 평가를 이렇게 내렸다. 
 
"삼성전자의 상승은 우아한 하드웨어 설계, 인기있는 하드웨어 서비스, 기억에 남는 하위 브랜드와 광범위한 글로벌 유통망의 조화가 이끈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활용해 차별화와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적어도 짧은 기간동안이라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애플, 성장세 한풀 꺽여
삼성의 출하 상승세는 애플에게 부담으로 크게 작용했다. 스트레티지 애널리틱 대표 닐 마우스톤은 "애플의 3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 성장률은 21%로, 지난 2년동안의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애플의 성장 침체의 원인에 대해 마우스톤은 "4분기 새로운 아이폰 4S의 출시를 기다리는 몇개의 주요국가와 삼성의 인기제품인 갤럭시 SII 모델의 강세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이 저하됐을 뿐만 아니라 기간 중 애플의 태블릿 출하량 또한 96%라는 독점 지위에서 67%로 떨어졌다.  
 
최대 휴가 시즌에 아이폰 4S를 판매했다면 초기 성장 지표는 상상치도 못했을 것이다. 출시 첫번째 주에 아이폰 4S는 400만대를 팔아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휴대전화의 제왕, 노키아의 반격
이런 경쟁 업체의 출하 성장이나 많은 어려운 문제에도 불구하고 노키아는 여전히 시장 입지를 갖고 있었다. 
 
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노키아는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32.7%로 3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심비안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7 운영체제로 이동하는 하드웨어 전략으로 인해, 스트레티지 애널리틱 이사 팀 강은 "노키아의 심비안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의 전환은 올해 무척이나 힘든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때 휴대전화의 제왕인 노키아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루미나의 포트폴리오는 노키아의 프로파일 성장을 도와주길 희망하고 있으며,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앞으로 몇 개월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최소한 L형태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노키아의 윈도우폰 7 전략은 서부유럽에서 내년 총 1억 1,700만 달러,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6%에서 12%로의 두배 성장 결과를 해야 한다. 
 
한 애널리스트는 출하 숫자와 판매 숫자는 다르며, 판매는 실제로 플랫폼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요인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법정에서 증언으로 나서서 실제 판매량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는 이유는 바로 출하의 숫자와 판매의 그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만약 출하와 판매가 같은 수치라면 이들이 묵비권을 행사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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