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바이스

역대 최악의 기술 분야 사기 날조 사건 11선

Glenn McDonald | InfoWorld 2014.05.12
날조 기술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제대로 조작한 날조는 창의적일 뿐만 아니라 경고의 메시지가 되기도 하고 재미도 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의 날조는 혼란스럽다. 온라인 사기, 바이럴 마케팅, 심지어 심야 TV 개그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관심을 끌기 위한 장난스러운 거짓말과 명백한 범죄성 사기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이 둘을 구분하기 위해 이젠 전문가가 필요할 정도다. 다행히 이 분야에도 전문가는 있다. 날조 박물관(The Museum of Hoaxes)의 저자인 알렉스 보즈다. 보즈에 따르면 날조란 "대중의 관심(그리고 이상적으로는 상상력)을 끄는 데 성공한 의도적인 기만 행위"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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