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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관리

"폭염에 대비하는 현명한 자세" 맥 내부 온도를 확인하는 방법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기온에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다. 사용자의 맥은 더위에 훨씬 취약하다. (맥에 수냉 쿨러 장착을 시도한 사람도 있지만, 현재 맥은 수냉 쿨러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는 기기가 너무 뜨겁다는 것을 감지하면 경고를 표시하지만, 맥은 경고 없이 전원이 꺼질 수 있다. 기기의 온도가 높아졌을 때 전원이 꺼지지 않으면 한계에 근접하게 되며, 구성요소에 마모가 발생해 고장의 원인이 된다.    우선은 맥 온도를 알아야 한다. 내부 구성요소가 열을 어느 수준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애플은 주변 온도가 10~35도이고 습도가 95% 이하인 상황에서만 맥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맥의 내부 구성요소는 주변 온도보다 훨씬 더 많은 열을 발생한다. 일반적인 실내 환경에서는 보통 40도 정도의 열을 낸다. CPU, GPU, 포트와 같은 기타 요소는 장기간 89도를 넘으면 안 된다. 이때는 컴퓨터의 발열 원인을 파악하거나 잠시 시스템을 종료해야 한다(브라우저가 발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활성 상태 보기’ 앱을 실행해 ‘에너지’ 항목의 ‘에너지 영향(Energy Impact)’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맥 온도 확인하기 현대 맥은 문제를 감지하고 문제가 포함된 모델의 팬 속도를 관리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수의 전력 센서가 탑재돼 있다. M1 맥 미니에서는 하나의 센서를 사용해 34가지 문제를 감지한다. 이런 센서는 터미널이나 소프트웨어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터미널에 다음과 같은 명령을 입력하고 return을 누른다.  sudo powermetrics --samplers smc |grep -i "CPU die temperature" (이때 큰따옴표는 곧은 따옴표(ASCII)임에 유의하자.)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관리 암호를 입력하면 CPU의 온도를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컨트롤+...

기기관리 폭염 2022.07.22

"빠르게 확장하는 공격 표면" 머신 ID를 관리하는 7가지 베스트 프랙티스

머신 ID(machine identity)는 지금도 크지만, 빠른 속도로 더 커지고 있는 기업의 공격 표면이다. 기기(서버, 디바이스, 서비스 등)의 수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는 뒤처진 경우가 많다. 사이버 범죄자 및 기타 위협 행위자는 이런 상황을 발 빠르게 악용하고 있다. 보안 업체 베나피(Venafi)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머신 ID 악용이 관련된 사이버 공격은 지난 5년 사이 무려 1,600% 증가했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는 지난해 하반기 발표한 보고서에서 머신 ID를 2021년 가장 중요한 사이버보안 추세 중 하나로 선정했다. 또 다른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발생한 클라우드 보안 사고 중에서 ID, 액세스, 특권 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의 비율은 50%에 이르렀으며, 2023년에는 75%로 높아질 전망이다. 베나피의 보안 전략 및 위협 인텔리전스 부문 부사장 케빈 보섹은 “생체 인식부터 특권 액세스 관리에 이르기까지 기업은 인간의 ID 및 액세스 관리에 매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지만, 머신 ID 보호에는 대체로 무관심하다. 하지만 머신 ID 역시 인간의 ID와 똑같이 악용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세이빈트(Saviynt)의 제품 관리 책임자 크리스 오웬은 기업이 네트워크상의 기기를 지나치게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 말은 기기가 사람의 개입 또는 전통적인 형식의 인증을 거치지 않고 다른 네트워크 리소스에 연결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기기가 침해되면 공격자는 기기 간 경로를 악용해 네트워크를 탐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기업도 머신 ID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와 키팩터(Keyfactor)가 3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T 전문가의 61%는 머신 ID 도난 또는 악용이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고 답했다. 작년의 34%에서 높아진 수치다. 인식은 문제 해결의 첫 단계다. 그러나 인식을 넘어 머신 ID 문...

머신ID 기기관리 ID관리 2022.05.26

‘재택근무 시대에 필수’ 원격 접속 계정과 기기를 보호하는 3가지 방법

전통적인 사이버보호 기법은 재택근무 시대에도 여전히 효과적이다. 하지만 적용해야 하는 보안 규칙과 제품이 달라진다. 기존 네트워크는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구축된다.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도메인과 다양한 도메인 컨트롤러, 해당 도메인이 제어하는 워크스테이션이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은 방화벽 뒤에 숨겨져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네트워크에 머무르는 사용자와 도메인을 배회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파일과 그룹 정책, 혹은 로밍 노트북이 골칫덩이였다. 팬데믹 이후에는 워크스테이션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게 됐다. 재택근무 시대의 워크스테이션은 방화벽과 방어 툴 뒤에 숨겨져 있는 정돈된 도메인이 아니라 알렉사 기기와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다. 보안을 위해 워크스테이션에 안티바이러스 제품과 스캔 엔진을 마구 집어넣곤 하는데, 이는 부팅 시간과 네트워크 접속 시간을 늦추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여러 스캔 툴을 배포하는 것은 해답이 아니다. 다른 보호 방법으로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다. 즉, 워크스테이션 수준에서 보호 리소스를 배포하는 대신 인증 수준에서의 보호 기능을 검토해야 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로그에서 강조한 것처럼 많은 CISO가 네트워크에 명백한 위협이 되는 요소로 랜섬웨어를 꼽았으며 랜섬웨어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구 필터링 사용하기 네트워크의 기본인 출구 필터링부터 시작해 보자. 파이어아이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자가 랜섬웨어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네트워크에 머무는 평균 기간은 72.75일이다. 따라서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대기 중인 공격자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은 2달 정도다. 첫 번째 방법은 워크스테이션과 서버에서 아웃바운드 트래픽을 검토하는 것이다. 공격자가 네트워크에서 자유롭게 로밍할 수 있는 오래된 파일과 공유 프로토콜을 비활성화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중요한 서버에 공격자가 표적으로 삼을 만한 데이터베이스를 남겨두는 트래픽이 있는지 검토해야 ...

재택근무 보안 워크스테이션 2022.02.10

에디지, 아크로니스 솔루션 통합해 애플 기기 관리 보안 강화

애플 기기 관리 플랫폼 업체 에디지(Addigy)가 2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JNUC 21(Jamf Nation User Conference 2021) 행사에서 사이버보안 업체 아크로니스와의 제휴 소식을 공개했다.   에디지는 자사 클라우드 기반 애플 기기 관리 솔루션에 아크로니스의 보안 솔루션을 통합했다. 이제 에디지 플랫폼에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Acronis Cyber Protect Cloud)를 사용해 맥과 iOS 시스템의 보안을 관리할 수 있다. 하나의 관리 도구에 보안을 비롯한 모든 제어 기능이 포함된다.  아크로니스는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MSP)가 애플 생태계 전반에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JNUC 21 행사 주관사이자 에디지와 마찬가지로 애플 기기 관리 솔루션 업체인 잼프와도 지난 7월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최근 업무용 기기로 맥을 도입하는 기업도 증가하는 추세다. 잼프 CEO 딘 하거에 따르면, 애플 기기를 1만 대 이상 도입한 기업 사용자가 잼프의 기기 관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월 잼프의 설문조사 결과 직원의 89%가 업무에 활용할 기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연봉을 삭감하거나 직업을 변경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62%는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 기기로 애플을 선택했다. 에디지도 “중소기업의 55%가 맥을 지원한다”며 맥 도입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기업 내 애플 시스템 보급이 증가한다는 것은 사이버범죄자, 정부 기관 등이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보안을 뚫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크로니스 CRO(Chief Revenue Officer) 얀 예프 예이거는 “애플 생태계가 확장하면서 사이버 범죄자도 애플 기기 공격 빈도를 높이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이스라엘 보안업체 NSO 그룹이 페가수스 악성코드를 이용해 크고 작은 탈취 공격을 하면서 애플 기기의 취약점을 적극...

에디지 아크로니스 기기관리 2021.10.25

업무 효율성 결정짓는 UEM 플랫폼 선택 기준 10가지

엔드포인트 기기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연결이 쉽고 데이터 집약적이다. 엔드포인트 기기는 오늘날 기업에서 보유하는 가장 가치 있는 기술 자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보안 위협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기업 IT의 최우선 과제는 증가하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등의 최종 사용자 제품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UEM(Unified Endpoint Management)은 엔드포인트를 관리하는 기업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장치 관리를 단순화하고 이질적인 환경에서의 보안을 강화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자칫하면 비용을 증가시키고 효율을 저해할 수 있는 상황에서 대안이 된다. UEM는 다양한 사례를 거쳐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MDM(Mobile Device Management) 및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도구를 대체하는 솔루션이다. MDM 도구는 장치 등록과 원격 제어, 장치 잠금, 위치 추적 등 모바일 장치 기능을 통제한다. EMM은 MDM이 제공하는 기능을 비롯해 모바일 정보 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관리, 모바일 콘텐츠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UEM은 기업의 기기 관리 범위를 모바일 장치부터 데스크톱 및 노트북, 프린터, 웨어러블, IoT 장치까지 확장한다. 기업은 UEM 콘솔 하나로 모든 기기를 관리할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사용자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개인용 기기를 사용한다. 또 많은 기업이 IoT 및 엣지 컴퓨팅 이니셔티브를 시작함에 따라 UEM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UEM 소프트웨어 선택 방법 여러 선도 업체의 UEM 플랫폼 간 공통점이 많다고 해서 제품이 완전히 동일한 것은 아니다. 기업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중심으로 각 선택지를 평가해야 한다. 이때 기업은 UEM이 여전히 진화하고 있는, 비교적 새로운 기술이라는 점을 ...

UEM 기기관리 2021.10.19

'스플래시톱+에디지' 애플 기기 관리 툴은 '합종연횡 중'

기업과 교육기관의 애플 관리자에 반가운 소식이다. 에디지(Addigy)와 스플래시톱(Splashtop)을 결합해 새로운 원격 접속 툴을 내놨다. 이번 결합으로 포천 500대 기업을 포함해 사용자가 3,000만 명이 이르는 스플래시톱은 에디지 내에 독점적인 기본 원격 접속 솔루션이 됐다. 관리자와 엔지니어가 에디지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이용해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결합은 특히 지금처럼 하이브리드 혹은 원격 근무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더 의미가 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시간대까지 다를 수 있는 매우 분산된 팀에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방법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이 종료된 이후에도 원격근무는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양사가 영리한 선택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애플 관리 제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했다. 기업 사용자의 59%가 맥을 선택하고, 모바일 기기에서의 기업 활동 79%가 iOS에서 일어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벤슨 본(Vanson Bourne)의 설문 결과를 보면, 고등학생의 71%는 개인용 컴퓨터로 맥을 선호하고, 약 81%는 업무용으로도 맥을 사용하고 싶다고 답했다. 에디지의 CEO 제이슨 대트반은 "이번 통합으로 에디지 사용자는 마치 직접 대면하는 것처럼 쉽게 애플 기기를 관리, 제어할 수 있다. 빠르게 사용자의 문제를 찾는 것은 물론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최적의 상태에서 사용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플 관리자를 위한 새 솔루션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에디지 콘솔 내에서 원격으로 관리하는 컴퓨터에 접속 가능. 심지어 사용자가 자리에 없어도 이 기능을 쓸 수 있다. 원격 기기에서 인쇄하고 파일을 전송하고 챗 세션을 설정할 수 있다. 자동으로 원격 액세스 세션에 로그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관리하는 맥이 에디지 콘솔에 나타나고 클릭 한 번으로 원격 세션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에디지 사...

스플래시톱 에디지 기기관리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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