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5

"인터넷 광고규격 표준 통폐합 필요"

편집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인터넷의 노출형 광고의 규격표준이 수십 가지에 달해 실질적인 표준으로 보기에 무리가 따른다며 통폐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의 최형우 이마케팅사업본부장은 25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한국광고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인터넷광고 표준화 공청회'에서 "지난 2006년에 가로형, 세로형, 네모형 등 모두 41개 사이즈에 달하는 인터넷의 노출형광고(DA)의 광고규격 표준이 마련됐는데 표준으로 보기에 너무 많은 수준이고 또한 이 중 23개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본부장은 이에 따라 광고규격의 획기적인 통합이 필요하다며 현행 크기를 가로형으로 280×240(단위는 픽셀), 네모형으로 250×250과 240×240 등 3가지로 정리할 것을 제안했다.

 

   최 본부장은 광고 규격이 줄어들게 되면 노출형 광고 제작 리소스가 크게 절감되고 광고 효과를 검증하는 데에도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최 본부장은 현재 이러한 방안에 다음과 NHN, SK커뮤니케이션즈가 합의했지만 보다 많은 업체가 이 안에 참여하도록 해야 하며, 노출형 광고의 노출시간과 사운드 정책 등에 대한 표준화 논의도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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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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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의 최형우 이마케팅사업본부장은 25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한국광고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인터넷광고 표준화 공청회'에서 "지난 2006년에 가로형, 세로형, 네모형 등 모두 41개 사이즈에 달하는 인터넷의 노출형광고(DA)의 광고규격 표준이 마련됐는데 표준으로 보기에 너무 많은 수준이고 또한 이 중 23개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본부장은 이에 따라 광고규격의 획기적인 통합이 필요하다며 현행 크기를 가로형으로 280×240(단위는 픽셀), 네모형으로 250×250과 240×240 등 3가지로 정리할 것을 제안했다.

 

   최 본부장은 광고 규격이 줄어들게 되면 노출형 광고 제작 리소스가 크게 절감되고 광고 효과를 검증하는 데에도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최 본부장은 현재 이러한 방안에 다음과 NHN, SK커뮤니케이션즈가 합의했지만 보다 많은 업체가 이 안에 참여하도록 해야 하며, 노출형 광고의 노출시간과 사운드 정책 등에 대한 표준화 논의도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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