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리눅스 대중화 '넷북이 이끈다'
올해 리눅스월드 컨퍼런스에 방문한 사람들의 수는 비록 적었으나 넷북의 가능성, 특히 리눅스 보급 확대의 발판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에 청신호를 비췄다. 관람객들은 캐노니컬, 굿(Good) OS 같은 회사들의 부스에서 특...
우분투 설립자, 리눅스 데스크톱 개발 촉구
우분투 리눅스의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스(Mark Shuttleworth)가 오픈소스 업계에서 애플의 성공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리눅스 데스크톱 개발을 촉구하는 한편, 소프트웨어가 세계를 바꾼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7월 22일, 오레곤 포틀랜드에서...
우분투 리눅스, 넷북·MID 시장 '정조준'
노트북 및 데스크톱 시장을 공략해온 지 수년이 지난 현재, 리눅스 진영이 초소형 미니 노트북이라는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다. 이번 주 오레곤 포틀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연례 오픈소셜컨퍼런스(OSCON)에서, 캐노니컬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