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9

“기능과 방식 모두 만족” 맥용 MS 오피스 2016 프리뷰 첫인상

Jeffery Battersby | Ma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분위기의 변화를 보였다. 2014년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도입했고, iOS와 맥용 원노트와 아이폰용 오피스의 쓸만한 버전을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바로 몇 주 전에는 iOS용 아웃룩도 나왔는데, 이는 아이패드와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 쓸 수 있는 최고의 이메일 앱일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맥용 오피스 2016의 프리뷰가 나왔다.

이 모든 출시 흐름의 핵심은 마이크로소프트 철학의 큰 변화가 있다는데 있다. 한때는 “PC우선, 맥은 신경 안쓴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이었지만, 이제는 “모든 기능을 모든 플랫폼에 모두 한번에”라는 식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제대로 내놓았다. 맥 사용자들은 반쪽 짜리 기능에 관심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맥용 오피스 2016은 윈도우판과 기능면에서 다를 바가 없고, 윈도우 방식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오피스 프리뷰는 누구나 무료로 써볼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이 iOS용 오피스가 거쳐온 모델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말은 프리뷰는 무료지만 올해 말 정식 제품이 나오면 오피스 문서의 읽기/인쇄 접속을 제외한 다른 모든 기능들에는 별도의 정식판 구매나 오피스 365 구독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리본메뉴는 모든 플랫폼의 오피스 경험을 통일화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건 프리뷰 판이기 때문에 리뷰는 아니다. 그러므로 맥용 오피스 2016 프리뷰를 처음으로 살펴볼 텐데 비판적인 평가는 최종 버전까지는 아껴두겠다.

스위트
오피스 2016 프리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스위트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 다섯 가지 앱 모두를 업데이트한다. 이 스위트를 쓰려면 맥에 요세미티가 구동되어야 하는데, 인터페이스는 친숙하면서도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부드러워진 요세미티 같은 모습과 느낌을 가진다.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와 사설 셰어포인트 등의 모든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 서비스와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하면 오피스 2016은 모든 플랫폼에서의 애플리케이션의 모습과 느낌을 통일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오피스를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웹 어디에서 쓰던 항상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오피스 문서 상단에 위치하는 툴바인 “리본”을 업데이트해서 윈도우용 오피스 2013처럼 보이고, 유저 인터페이스는 모든 버전에서 동일하다. 윈도우와 맥 버전을 나란히 놓고 보면 그 점은 정확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편견인지 몰라도 오피스 2016이 눈으로 보기에 더 편하다.


이 피드백 양식은 최종 버전에서도 유지될 전망이다.

더 많은 작업공간을 원한다면 리본을 현재 활성화된 탭상의 싱글 클릭 혹은 리본의 가장 우측 면에 보이는 화살표를 클릭함으로써 숨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새로운 “오피스 개선 돕기(Help Improve Office)?” 버튼을 리본에 추가해 당신이 피드백을 보내는데 활용할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하면 이 기능은 베타에만 있다가 제품 정식판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특정 제품에 대해 사용자가 좋아하는 점과 싫어하는 점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측은 이 기능을 ‘폼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런 종류의 메시지가 곧바로 비트 버킷(bit bucket)로 들어가버린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정기적으로 이런 들어온 메시지들로부터의 “임시 보고서”를 보고 있다는 점을 확실히 한 것이다. 이 기능의 목적은 그런 보고된 문제점들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대중의 인식을 불식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오피스는 이제 요세미티의 네이티브 풀스크린 모드를 지원하지만, 요세미티의 네이티브 자동 저장 기능이나 이름 변경, 이동, 태깅, 문서 제목 바를 활용한 문서 잠금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기능들은 차후 오피스 버전에서도 볼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하면 요세미티의 자동 저장 기능과 원드라이브가 잘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가지 주목할만한 자동저장 기능이 적용된 예외는 원노트인데, 자체 버전의 자동저장과 동기화가 처음부터 있었기 때문이다.



2015.03.09

“기능과 방식 모두 만족” 맥용 MS 오피스 2016 프리뷰 첫인상

Jeffery Battersby | Ma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분위기의 변화를 보였다. 2014년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도입했고, iOS와 맥용 원노트와 아이폰용 오피스의 쓸만한 버전을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바로 몇 주 전에는 iOS용 아웃룩도 나왔는데, 이는 아이패드와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 쓸 수 있는 최고의 이메일 앱일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맥용 오피스 2016의 프리뷰가 나왔다.

이 모든 출시 흐름의 핵심은 마이크로소프트 철학의 큰 변화가 있다는데 있다. 한때는 “PC우선, 맥은 신경 안쓴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이었지만, 이제는 “모든 기능을 모든 플랫폼에 모두 한번에”라는 식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제대로 내놓았다. 맥 사용자들은 반쪽 짜리 기능에 관심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맥용 오피스 2016은 윈도우판과 기능면에서 다를 바가 없고, 윈도우 방식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오피스 프리뷰는 누구나 무료로 써볼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이 iOS용 오피스가 거쳐온 모델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말은 프리뷰는 무료지만 올해 말 정식 제품이 나오면 오피스 문서의 읽기/인쇄 접속을 제외한 다른 모든 기능들에는 별도의 정식판 구매나 오피스 365 구독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리본메뉴는 모든 플랫폼의 오피스 경험을 통일화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건 프리뷰 판이기 때문에 리뷰는 아니다. 그러므로 맥용 오피스 2016 프리뷰를 처음으로 살펴볼 텐데 비판적인 평가는 최종 버전까지는 아껴두겠다.

스위트
오피스 2016 프리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스위트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 다섯 가지 앱 모두를 업데이트한다. 이 스위트를 쓰려면 맥에 요세미티가 구동되어야 하는데, 인터페이스는 친숙하면서도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부드러워진 요세미티 같은 모습과 느낌을 가진다.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와 사설 셰어포인트 등의 모든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 서비스와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하면 오피스 2016은 모든 플랫폼에서의 애플리케이션의 모습과 느낌을 통일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오피스를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웹 어디에서 쓰던 항상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오피스 문서 상단에 위치하는 툴바인 “리본”을 업데이트해서 윈도우용 오피스 2013처럼 보이고, 유저 인터페이스는 모든 버전에서 동일하다. 윈도우와 맥 버전을 나란히 놓고 보면 그 점은 정확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편견인지 몰라도 오피스 2016이 눈으로 보기에 더 편하다.


이 피드백 양식은 최종 버전에서도 유지될 전망이다.

더 많은 작업공간을 원한다면 리본을 현재 활성화된 탭상의 싱글 클릭 혹은 리본의 가장 우측 면에 보이는 화살표를 클릭함으로써 숨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새로운 “오피스 개선 돕기(Help Improve Office)?” 버튼을 리본에 추가해 당신이 피드백을 보내는데 활용할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하면 이 기능은 베타에만 있다가 제품 정식판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특정 제품에 대해 사용자가 좋아하는 점과 싫어하는 점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측은 이 기능을 ‘폼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런 종류의 메시지가 곧바로 비트 버킷(bit bucket)로 들어가버린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정기적으로 이런 들어온 메시지들로부터의 “임시 보고서”를 보고 있다는 점을 확실히 한 것이다. 이 기능의 목적은 그런 보고된 문제점들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대중의 인식을 불식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오피스는 이제 요세미티의 네이티브 풀스크린 모드를 지원하지만, 요세미티의 네이티브 자동 저장 기능이나 이름 변경, 이동, 태깅, 문서 제목 바를 활용한 문서 잠금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기능들은 차후 오피스 버전에서도 볼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하면 요세미티의 자동 저장 기능과 원드라이브가 잘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가지 주목할만한 자동저장 기능이 적용된 예외는 원노트인데, 자체 버전의 자동저장과 동기화가 처음부터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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