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7

“기본 폰트부터 실행 방식까지” 구글 드라이브를 MS 오피스처럼 사용하기

Derek Walter | PCWorld
필자는 구글 문서(Google Docs)를 좋아한다. 그러나 아직 세상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지배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오피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오피스365가 인기 있는 선택지이다.

그런데 이런 점 때문에, 이용이 간편하고 입력 즉시 저장이 되는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버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갈아 탈 필요는 없다.

기본 설정을 포함, 몇 가지를 조정하면 구글 문서가 워드에 가깝게 기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또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 파일을 변환하는 번거로움 중 상당 수를 덜어내게 될 것이다. 또 앱이 작업한 결과물을 오프라인에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몇 가지를 추가 조정, 오피스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기 위한 편집 및 변환 작업을 줄일 수도 있다.

몇 가지 기본 설정 변경
워드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한 가지 방법은 기본 폰트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프로세서와 일치시키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되어있지 않은 것이 유감이지만, 쉽게 고칠 수 있다. 구글 문서에서 일반 텍스트 폰트를 10pt 크기의 맑은 고딕으로 수정한다. 텍스트를 선택한 후 스타일 토글을 클릭한다. 일반 텍스트옆 화살표를 클릭, 일반 텍스트 스타일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제목 1과 제목 2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면 유용하다. 이를 각각 맑은고딕 20pt와 맑은고딕 16pt로 바꿨다. 만약 다른 폰트나 메뉴 스타일을 자주 사용한다면, 구글 문서의 기본 설정 값을 워드와 일치하도록 바꿀 수 있다.

구글 문서를 이용할 때 유념해야 할 점이 또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다운로드 할 때, 파일 > 다른 이름으로 다운로드에서 워드와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매사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슬라이드의 경우, 오피스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계획이 있다면 처음에는 파워포인트에서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좋다. 파워포인트에는 고유의 스타일과 테마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슬라이드로 옮겼을 때 대부분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하고, 파일을 온라인에 게시하고, 또는 다른 슬라이드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인에 일치시켜야 한다.

파워포인트에서 만든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에서 열먼 대부분의 형식이 유지된다.

스프레드시트에서 가장 염두에 둬야 할 점은 엑셀에는 구글과 다른 플러그인과 데이터 분석 도구가 많다는 것이다. 시트는 협업에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상세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여전히 엑셀이 필요하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독립형 앱으로 실행시키기
윈도우에서 구글 문서의 장점 중 하나는 윈도우 앱처럼 별도의 창에서 각 앱이 실행되는 기능이다. 이는 더 빨리 멀티태스킹을 하고, 크롬 탭을 몇 개씩 열었을 때보다 특정 앱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진다.



이를 위해서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앱 모음 화면을 열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즐겨찾기 표시줄의 제일 왼쪽에 있다.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오른쪽 클릭해서 ‘창으로 열기'를 선택한다. 이런 방법으로 앱을 열 경우, 별개의 크롬 창으로 앱이 실행된다.


앱을 연 후, 윈도우 태스크바 아이콘을 클릭해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앱을 실행시킬 수 있다.

오프라인 작업 설정
모든 장소에서 LTE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환상적인 인터넷 세상에 살고 있지 않다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호텔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는데, 하필 무선 통신사의 커버리지가 차단된 지역에 위치해 있을 수도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항상 이용할 수 있는 오피스처럼 구글 드라이브앱도 오프라인 작업을 지원한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른쪽 상단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 > 오프라인 영역에 상자에 체크하면 된다. 그러면 작업한 결과가 PC 하드 드라이브로 동기화, 인터넷이 없을 때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이 잠시 끊길 때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변경 내용을 드라이브에 저장' 알림이 '모든 변경 내용을 오프라인으로 저장'으로 바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7.07

“기본 폰트부터 실행 방식까지” 구글 드라이브를 MS 오피스처럼 사용하기

Derek Walter | PCWorld
필자는 구글 문서(Google Docs)를 좋아한다. 그러나 아직 세상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지배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오피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오피스365가 인기 있는 선택지이다.

그런데 이런 점 때문에, 이용이 간편하고 입력 즉시 저장이 되는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버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갈아 탈 필요는 없다.

기본 설정을 포함, 몇 가지를 조정하면 구글 문서가 워드에 가깝게 기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또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 파일을 변환하는 번거로움 중 상당 수를 덜어내게 될 것이다. 또 앱이 작업한 결과물을 오프라인에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몇 가지를 추가 조정, 오피스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기 위한 편집 및 변환 작업을 줄일 수도 있다.

몇 가지 기본 설정 변경
워드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한 가지 방법은 기본 폰트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프로세서와 일치시키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되어있지 않은 것이 유감이지만, 쉽게 고칠 수 있다. 구글 문서에서 일반 텍스트 폰트를 10pt 크기의 맑은 고딕으로 수정한다. 텍스트를 선택한 후 스타일 토글을 클릭한다. 일반 텍스트옆 화살표를 클릭, 일반 텍스트 스타일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제목 1과 제목 2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면 유용하다. 이를 각각 맑은고딕 20pt와 맑은고딕 16pt로 바꿨다. 만약 다른 폰트나 메뉴 스타일을 자주 사용한다면, 구글 문서의 기본 설정 값을 워드와 일치하도록 바꿀 수 있다.

구글 문서를 이용할 때 유념해야 할 점이 또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다운로드 할 때, 파일 > 다른 이름으로 다운로드에서 워드와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매사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슬라이드의 경우, 오피스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계획이 있다면 처음에는 파워포인트에서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좋다. 파워포인트에는 고유의 스타일과 테마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슬라이드로 옮겼을 때 대부분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하고, 파일을 온라인에 게시하고, 또는 다른 슬라이드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인에 일치시켜야 한다.

파워포인트에서 만든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에서 열먼 대부분의 형식이 유지된다.

스프레드시트에서 가장 염두에 둬야 할 점은 엑셀에는 구글과 다른 플러그인과 데이터 분석 도구가 많다는 것이다. 시트는 협업에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상세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여전히 엑셀이 필요하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독립형 앱으로 실행시키기
윈도우에서 구글 문서의 장점 중 하나는 윈도우 앱처럼 별도의 창에서 각 앱이 실행되는 기능이다. 이는 더 빨리 멀티태스킹을 하고, 크롬 탭을 몇 개씩 열었을 때보다 특정 앱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진다.



이를 위해서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앱 모음 화면을 열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즐겨찾기 표시줄의 제일 왼쪽에 있다.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오른쪽 클릭해서 ‘창으로 열기'를 선택한다. 이런 방법으로 앱을 열 경우, 별개의 크롬 창으로 앱이 실행된다.


앱을 연 후, 윈도우 태스크바 아이콘을 클릭해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앱을 실행시킬 수 있다.

오프라인 작업 설정
모든 장소에서 LTE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환상적인 인터넷 세상에 살고 있지 않다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호텔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는데, 하필 무선 통신사의 커버리지가 차단된 지역에 위치해 있을 수도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항상 이용할 수 있는 오피스처럼 구글 드라이브앱도 오프라인 작업을 지원한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른쪽 상단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 > 오프라인 영역에 상자에 체크하면 된다. 그러면 작업한 결과가 PC 하드 드라이브로 동기화, 인터넷이 없을 때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이 잠시 끊길 때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변경 내용을 드라이브에 저장' 알림이 '모든 변경 내용을 오프라인으로 저장'으로 바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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