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1

“프리미엄 저리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

Ian Paul | PCWorld
연말연시로 들썩였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이제 곧 다가올 장기간의 연휴, 민족 대명절 '설'이 얼른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지마는, 한편으로 목돈이 들어갈 일에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이 때문에 새해 희망 목표로 '저축하기'는 으레 단골 손님으로 등장한다.

지출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한가지는 현재 돈을 지불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사용하고 있는가를 다시 평가해보는 것이다. 비용을 절감하거나 무료 또는 거의 무료에 가까운 대안 소프트웨어를 도저히 선택할 방법이 없다면 계속 유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프리미엄 프로그램 대신 사용할 만한 무료 프로그램이 한, 두 가지는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소프트웨어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만한 4개의 무료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보안


10년 전만 하더라도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것은 필수였다. 그러나 그 이후 무료 AV 제품군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물론 설치하는 동안에 애드온이 나타난다거나, 프리미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라고 권장하는 팝업창이 뜨는 것과 같은 번거로움은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다. 윈도우 7을 사용한다면, 안티바이러스와 악성코드 탐지용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이센셜(Microsoft Security Essentials)을 내려받기를 추천한다. 윈도우 8과 윈도우 8.1 사용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라는 내장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MSE와 비슷한 점이 많지만, 강화된 루트깃(Rootkit)과 부트킷(Bootkit) 탐지 기능을 제공한다.

매우 완벽한 기능으로 무장한 서드파티 솔루션과 비교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도구는 보잘것없을 수는 있겠으나 한번 사용해보길 바란다. 물론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겠다면 따른 무료 AV 도구를 선택하거나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보안 제품군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미지 소프트웨어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덕분에 매달 10달러로 포토샵과 라이트룸(Lightroom)을 구독할 수 있게 됐다. 물론 무료 소프트웨어를 선택한다면 연간 120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선호한다면, 강력한 도구인 김프(GIMP), 이르판뷰(IRfanview), 페인트닷넷(Paint.net)을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만약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이미지 편집기를 찾는다면 픽슬러 에디터(Pixlr Editor)가 적합하다.

비밀번호 관리자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동작하는 비밀번호 관리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길 원한다면 연간 12달러의 비용을 지불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무료로 사용하고 싶다면 키패스(KeePass)를 추천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모두 동작하는 오픈소스형으로 배포된 도구다.

키패스의 단점은 프리미엄 솔루션과는 달리 암호화된 비밀번호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모바일에서도 키패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호환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을 사용해야 한다.


생산성
원드라이브의 대용량 공간은 거의 필요하지는 않지만 좀 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면, 또는 윈도우 365나 독립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문제가 걱정된다면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와 오픈오피스(OpenOffice)와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보자. 구글 드라이브의 생산성 제품군도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며, 오프라인 기능도 더욱 강력해졌다. 물론 본질은 클라우드 기반의 도구다.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유료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겠지만, 범용적인 사용이 목적이라면 위에서 언급한 소프트웨어의 도입을 진중하게 고민해봐도 좋다. 무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잃을 수도 있는 가치를 산정하는 것이 더 빠른 의사 결정 방법일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01.21

“프리미엄 저리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

Ian Paul | PCWorld
연말연시로 들썩였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이제 곧 다가올 장기간의 연휴, 민족 대명절 '설'이 얼른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지마는, 한편으로 목돈이 들어갈 일에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이 때문에 새해 희망 목표로 '저축하기'는 으레 단골 손님으로 등장한다.

지출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한가지는 현재 돈을 지불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사용하고 있는가를 다시 평가해보는 것이다. 비용을 절감하거나 무료 또는 거의 무료에 가까운 대안 소프트웨어를 도저히 선택할 방법이 없다면 계속 유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프리미엄 프로그램 대신 사용할 만한 무료 프로그램이 한, 두 가지는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소프트웨어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만한 4개의 무료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보안


10년 전만 하더라도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것은 필수였다. 그러나 그 이후 무료 AV 제품군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물론 설치하는 동안에 애드온이 나타난다거나, 프리미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라고 권장하는 팝업창이 뜨는 것과 같은 번거로움은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다. 윈도우 7을 사용한다면, 안티바이러스와 악성코드 탐지용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이센셜(Microsoft Security Essentials)을 내려받기를 추천한다. 윈도우 8과 윈도우 8.1 사용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라는 내장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MSE와 비슷한 점이 많지만, 강화된 루트깃(Rootkit)과 부트킷(Bootkit) 탐지 기능을 제공한다.

매우 완벽한 기능으로 무장한 서드파티 솔루션과 비교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도구는 보잘것없을 수는 있겠으나 한번 사용해보길 바란다. 물론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겠다면 따른 무료 AV 도구를 선택하거나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보안 제품군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미지 소프트웨어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덕분에 매달 10달러로 포토샵과 라이트룸(Lightroom)을 구독할 수 있게 됐다. 물론 무료 소프트웨어를 선택한다면 연간 120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선호한다면, 강력한 도구인 김프(GIMP), 이르판뷰(IRfanview), 페인트닷넷(Paint.net)을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만약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이미지 편집기를 찾는다면 픽슬러 에디터(Pixlr Editor)가 적합하다.

비밀번호 관리자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동작하는 비밀번호 관리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길 원한다면 연간 12달러의 비용을 지불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무료로 사용하고 싶다면 키패스(KeePass)를 추천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모두 동작하는 오픈소스형으로 배포된 도구다.

키패스의 단점은 프리미엄 솔루션과는 달리 암호화된 비밀번호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모바일에서도 키패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호환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을 사용해야 한다.


생산성
원드라이브의 대용량 공간은 거의 필요하지는 않지만 좀 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면, 또는 윈도우 365나 독립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문제가 걱정된다면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와 오픈오피스(OpenOffice)와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보자. 구글 드라이브의 생산성 제품군도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며, 오프라인 기능도 더욱 강력해졌다. 물론 본질은 클라우드 기반의 도구다.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유료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겠지만, 범용적인 사용이 목적이라면 위에서 언급한 소프트웨어의 도입을 진중하게 고민해봐도 좋다. 무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잃을 수도 있는 가치를 산정하는 것이 더 빠른 의사 결정 방법일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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