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4.04.29

‘알수록 잘 쓰는’ 시리 활용법 15선

Dan Miller | Macworld
애플의 시리(Siri)는 현대 기술의 결정체가 분명하다. 하지만 시리 역시 우리들이 이용할 수 있고 이용해야 마땅한 여러가지 것들중의 하나다. 그래서 댄 프레이크스를 포함한 선임 편집자 두명이 우리 모두가 시리를 사용할때 알아야할 것들 16가지의 목록을 작성했다.

1. 웹 검색
시리는 (구글, 빙, 야후를 사용해) 웹 검색을 하고, 울프람 알파를 활용해 (파이의 제곱근이 무엇인가? 같은) 특별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옐프를 활용해) 사업체 이용 후기를 찾고, 위키피디아에서 검색 수행한다. 그냥 자연어로 질문어구를 말하고 검색된 결과를 누르면 자료 사이트(혹은 앱)에 가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2. 시스템 설정 제어하기
시리는 iOS 7에서 전반적으로 조금 더 똑똑해졌다. 그중에서도 기기 설정 제어 능력이 가장 향상되었다. 시리로 블루투스를 켜고 끄고, 특정 설정 창을 열고, 심지어 비행기 모드를 켤 수도 있다 (비행기 모드 명령 실행은 조금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이긴 하지만). 시리가 직접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데 어떻게 그 설정 화면으로 가야하는지 기억이 안난다면, 설정 앱에서 많은 최고 단위 설정 그룹과 몇가지 2단계 화면들을 “알림 센터 설정 열어”처럼 열 수 있다. 이 기능은 설정 앱 전체에서 작동되지는 않는데 특히 보안 관련 부분에서 그렇다. 하지만 기기의 작동하는 방식을 빠르게 바꿔야할때 쓸 수 있도록 시도해보는 것은 좋을 것이다.

3. 시리에게 누가 누구인지 가르치기
이제까지 부인, 형제, 다른 가족들, 상사의 성과 이름 모두를 시리에 다 이야기했었다면: “누구누구는 내 부인이다”라고 이야기해두면 시리가 이후에는 그 지정사항을 기억할 것이다. 그렇게 말해두면 “내 부인에게 문자보내”라고 이야기하면 시리가 시키는대로 그 지정 대상에게 문자를 보낼 것이다. 연락처 앱에서 당신의 자체 기록을 편집함으로써 관계를 추가할 수도 있다. 관계 추가를 누르고 해당 연락처와 관계를 선택하라.

4. 문자나 이메일 보내기
시리가 수행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작업중 하나는 문자와 이메일 메시지를 작성하고 전송하는 것이다. “내 부인에게 이메일 보내”나 “내 부인에게 문자 보내”라고 말하면 시리가 새 메시지를 만들고 메시지 본문 내용을 물을 것이다. 메시지를 불러주면 시리가 당신에게 그 받아쓴 내용을 보여주고 (“내 메시지 읽어”라고 하면 시리가 다시 읽어준다), 메시지 전송 절차로 이어진다. “전송해”라고 말하면 보내진다.

최초 명령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포함시켜 시리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수도 있다. 예를들어 “내 부인에게 문자 보내,”라고 명령하고 시리가 본문 내용을 물을때, “오후 4시에 파티에서 애들 데려와야돼”라고 말하는 대신, “오후 4시에 파티에서 애들 데려와야 된다고 내 부인에게 문자 보내,”라고 바로 명령할 수 있다. (또한 이런식의 명령을 캘린더 일정과 미리알림에도 적용할 수 있다.)

5. 캘린더 일정 생성하기
시리는 “금요일 오전 10시에 훈련 일정 잡아줘”라는 명령으로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자세한 일정 추가도 가능하다. “캘린더 이름” 추가로 특정 캘린더를 선택하고, “연락처 누구”를 말하면 시리가 그 사람을 일정 참석자로 추가하고 그 연락처의 인물에게 초대 메시지까지 보내줄 것이다.

일정 편집도 가능하다. “금요일 오전 10시 훈련 일정을 오후 1시로 바꿔”라고 말하면 일정이 오후로 변경된다. “세레니티 칼드웰을 월요일 12시30분 회의에 추가해”라고 말하면 칼드웰이 참석자로 추가된다. (많은 사람들은 시리가 캘린더 확인도 가능하단 점을 잘 알지 못한다. “댄 모렌하고 약속이 몇시지?”라고 물으면 시리가 답해줄 것이다. “화요일 일정 보여줘”라고 말하면 시리가 화요일의 정해진 일정을 보여준다.)

6. 타이머 설정하기
내장 시계 앱은 유용한 타이머 기능을 제공하지만, 시리를 사용하면 더 편하다. “타이머를 15분으로맞춰”라고 말하면 시리가 시계 앱에서 새로운 10분 타이머를 설정하는데, 이때 심지어 앱을 열 필요조차 없다.

7. 알람 설정하기
유사하게, “오전 7시에 알람 맞춰줘”라고 말하면 오전 7시로 알람이 설정된다.

8. 경로 안내받기
iOS의 자체 지도 앱을 활용해 시리에게 “산 호세로 가는 방법 알려줘”라고 말해서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의 지도 앱은 현재 환승이나 도보 경로 안내는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지도 앱을 더 선호할 수도 있다.

9. 메모 생성과 편집하기
메모는 많은 iOS 기기에서 잊혀진 앱이지만 시리를 통해 훨씬 간편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메모 만들어”혹은 “메모쓰기”라는 명령으로 빠르게 새 메모를 받아적게 할 수 있다. 아니면 “무슨무슨 제목으로 노트를 만들어”라고 말하고 “텍스트 추가해”라는 명령으로 본문을 추가할 수도 있다. “무슨무슨 메모에 어떤 내용을 추가해”라는 명령으로 차후에 노트에 추가 기록도 가능하다.

10. 미리 알림 생성하기
시리를 활용해 “내일 오전 10시 30분에 댄에게 전화걸라고 알려줘”처럼 이야기해서 미이 알림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시리는 그보다 더 나아갔다. 예를들어 시리는 미리 알림 계산도 할 줄 안다. “내 무료 체험판 구독을 14일 후에 취소하도록 리마인드 해줘,”라는 식의 명령도 가능하다. 또한 시리에게 위치기반 알림도 명령할 수도 있다. “내가 집에 도착하면 Y라는 사람에게 전화하라고 알려줘”라는 명령도 가능하다. (또한 어느때라도 “내 미리 알림 보여줘”라는 명령으로 예약 작업들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11. 음식점 찾기
만약 당신이 옐프(Yelp)나 기타 앱을 사용해 주변 음식점을 찾는다면 시리를 한번 활용해보라. “주변에 좋은 음식점 있나?”라고 물으면 가격대, 위치, 옐프 후기 점수 등과 함께 주변 음식점 목록이 뜬다. (위치별, 요리별, 가격별, 실내/실외 좌석별, 혹은 이런 사항들의 조합에 근거해 음식점 검색도 가능하다.) 세부 정보를 얻기위해 목록을 눌러보라. 그리고 만약 예약을 잡기위해 오픈 테이블(Open Table)을 써본 적이 있다면, “네사람 자리 예약할 곳을 찾아줘,”라는 명령으로 주변 음식점들의 빈 자리를 찾는 멋진 기능도 있다. 그 결과로 뜨는 음식점 목록중 하나를 누르면 예약이 가능하다. 심지어 “더 로맨틱 캔들(The Romantic Candle)” 음식점에 오후 7시 2사람 테이블 예약해줘,”라는 식으로 특정 음식점의 예약 확인도 가능하다.

12. 앱 실행하기
시리는 직접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그냥 “무슨 앱 실행”이라고 말하면 시리가 그 앱을 실행시킨다. 물론 그 이름으로 등록된 앱이 하나라는 가정하에. 만약 전화기가 잠겨있다면 시리가 그런 명령을 받을때 앱 실행 이전에 잠금 해제 화면을 띄워줄 것이다.

13. 아이튠즈 제어하기
당연히 시리를 사용해 음악 앱을 실행할 수 있지만, 시리에게 바로 음악 재생 명령이 가능한데 그럴 필요가 있을까. “여행 재생목록 재생해”라고 명령하면 시리가 여행이라는 재생목록을 재생해줄 것이다. 시리에게 뮤지션 이름, 앨범 제목, 곡 이름 등을 포함해 명령하면 시리가 그대로 재생해준다. 또한 시리는 아이튠즈 라디오와도 연동된다.

14. 소셜 미디어로 소통하기
만약 두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일때 시리를 활용해 손을 쓰지 않고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포스팅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나파(Napa)의 경치가 아름답다고 트윗을 보내”라고 이야기하거나 “페이스북에 오늘 시애틀 햇살이 놀랄만큼 눈부시다고 작성해”라는 식으로 시리에게 말하면 나머지 작업은 시리가 다 알아서 해준다. 하지만 트위터 검색도 가능하다는 점은 알고있나?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자이언츠팀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지?”라고 물으면 시리가 그 주제에 대한 트윗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와 유사하게 “댄 모렌이 뭐라고 이야기했지?”라고 말하면 시리가 그 사람의 최근 트윗 10개를 보여준다.

15. 스포츠 결과 확인하기
전화기 잠금을 해제하고 스포츠뉴스 앱을 실행해 최신 경기 결과를 받아볼 필요가 없다. 그냥 “베어스팀 점수가 어떻게 돼?”라고 물으면 시리가 그 결과를 바로 알려준다. 하지만 시리는 스포츠 결과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알고있다. 예를들어 “어느팀이 네셔널 리그 서부지구 1위팀이지?” “브랜든 벨트(Brandon Belt)의 타율이 어떻게돼?” 혹은 “시카고 불스 다음 상대가 누구야?”라고 물어서 팀, 선수, 경기 일정 등에 대한 세부 내용까지 시리에게 물어볼 수 있다. (스포츠 데이터는 미국의 프로 스포츠에만 해당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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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알수록 잘 쓰는’ 시리 활용법 15선

Dan Miller | Macworld
애플의 시리(Siri)는 현대 기술의 결정체가 분명하다. 하지만 시리 역시 우리들이 이용할 수 있고 이용해야 마땅한 여러가지 것들중의 하나다. 그래서 댄 프레이크스를 포함한 선임 편집자 두명이 우리 모두가 시리를 사용할때 알아야할 것들 16가지의 목록을 작성했다.

1. 웹 검색
시리는 (구글, 빙, 야후를 사용해) 웹 검색을 하고, 울프람 알파를 활용해 (파이의 제곱근이 무엇인가? 같은) 특별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옐프를 활용해) 사업체 이용 후기를 찾고, 위키피디아에서 검색 수행한다. 그냥 자연어로 질문어구를 말하고 검색된 결과를 누르면 자료 사이트(혹은 앱)에 가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2. 시스템 설정 제어하기
시리는 iOS 7에서 전반적으로 조금 더 똑똑해졌다. 그중에서도 기기 설정 제어 능력이 가장 향상되었다. 시리로 블루투스를 켜고 끄고, 특정 설정 창을 열고, 심지어 비행기 모드를 켤 수도 있다 (비행기 모드 명령 실행은 조금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이긴 하지만). 시리가 직접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데 어떻게 그 설정 화면으로 가야하는지 기억이 안난다면, 설정 앱에서 많은 최고 단위 설정 그룹과 몇가지 2단계 화면들을 “알림 센터 설정 열어”처럼 열 수 있다. 이 기능은 설정 앱 전체에서 작동되지는 않는데 특히 보안 관련 부분에서 그렇다. 하지만 기기의 작동하는 방식을 빠르게 바꿔야할때 쓸 수 있도록 시도해보는 것은 좋을 것이다.

3. 시리에게 누가 누구인지 가르치기
이제까지 부인, 형제, 다른 가족들, 상사의 성과 이름 모두를 시리에 다 이야기했었다면: “누구누구는 내 부인이다”라고 이야기해두면 시리가 이후에는 그 지정사항을 기억할 것이다. 그렇게 말해두면 “내 부인에게 문자보내”라고 이야기하면 시리가 시키는대로 그 지정 대상에게 문자를 보낼 것이다. 연락처 앱에서 당신의 자체 기록을 편집함으로써 관계를 추가할 수도 있다. 관계 추가를 누르고 해당 연락처와 관계를 선택하라.

4. 문자나 이메일 보내기
시리가 수행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작업중 하나는 문자와 이메일 메시지를 작성하고 전송하는 것이다. “내 부인에게 이메일 보내”나 “내 부인에게 문자 보내”라고 말하면 시리가 새 메시지를 만들고 메시지 본문 내용을 물을 것이다. 메시지를 불러주면 시리가 당신에게 그 받아쓴 내용을 보여주고 (“내 메시지 읽어”라고 하면 시리가 다시 읽어준다), 메시지 전송 절차로 이어진다. “전송해”라고 말하면 보내진다.

최초 명령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포함시켜 시리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수도 있다. 예를들어 “내 부인에게 문자 보내,”라고 명령하고 시리가 본문 내용을 물을때, “오후 4시에 파티에서 애들 데려와야돼”라고 말하는 대신, “오후 4시에 파티에서 애들 데려와야 된다고 내 부인에게 문자 보내,”라고 바로 명령할 수 있다. (또한 이런식의 명령을 캘린더 일정과 미리알림에도 적용할 수 있다.)

5. 캘린더 일정 생성하기
시리는 “금요일 오전 10시에 훈련 일정 잡아줘”라는 명령으로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자세한 일정 추가도 가능하다. “캘린더 이름” 추가로 특정 캘린더를 선택하고, “연락처 누구”를 말하면 시리가 그 사람을 일정 참석자로 추가하고 그 연락처의 인물에게 초대 메시지까지 보내줄 것이다.

일정 편집도 가능하다. “금요일 오전 10시 훈련 일정을 오후 1시로 바꿔”라고 말하면 일정이 오후로 변경된다. “세레니티 칼드웰을 월요일 12시30분 회의에 추가해”라고 말하면 칼드웰이 참석자로 추가된다. (많은 사람들은 시리가 캘린더 확인도 가능하단 점을 잘 알지 못한다. “댄 모렌하고 약속이 몇시지?”라고 물으면 시리가 답해줄 것이다. “화요일 일정 보여줘”라고 말하면 시리가 화요일의 정해진 일정을 보여준다.)

6. 타이머 설정하기
내장 시계 앱은 유용한 타이머 기능을 제공하지만, 시리를 사용하면 더 편하다. “타이머를 15분으로맞춰”라고 말하면 시리가 시계 앱에서 새로운 10분 타이머를 설정하는데, 이때 심지어 앱을 열 필요조차 없다.

7. 알람 설정하기
유사하게, “오전 7시에 알람 맞춰줘”라고 말하면 오전 7시로 알람이 설정된다.

8. 경로 안내받기
iOS의 자체 지도 앱을 활용해 시리에게 “산 호세로 가는 방법 알려줘”라고 말해서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의 지도 앱은 현재 환승이나 도보 경로 안내는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지도 앱을 더 선호할 수도 있다.

9. 메모 생성과 편집하기
메모는 많은 iOS 기기에서 잊혀진 앱이지만 시리를 통해 훨씬 간편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메모 만들어”혹은 “메모쓰기”라는 명령으로 빠르게 새 메모를 받아적게 할 수 있다. 아니면 “무슨무슨 제목으로 노트를 만들어”라고 말하고 “텍스트 추가해”라는 명령으로 본문을 추가할 수도 있다. “무슨무슨 메모에 어떤 내용을 추가해”라는 명령으로 차후에 노트에 추가 기록도 가능하다.

10. 미리 알림 생성하기
시리를 활용해 “내일 오전 10시 30분에 댄에게 전화걸라고 알려줘”처럼 이야기해서 미이 알림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시리는 그보다 더 나아갔다. 예를들어 시리는 미리 알림 계산도 할 줄 안다. “내 무료 체험판 구독을 14일 후에 취소하도록 리마인드 해줘,”라는 식의 명령도 가능하다. 또한 시리에게 위치기반 알림도 명령할 수도 있다. “내가 집에 도착하면 Y라는 사람에게 전화하라고 알려줘”라는 명령도 가능하다. (또한 어느때라도 “내 미리 알림 보여줘”라는 명령으로 예약 작업들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11. 음식점 찾기
만약 당신이 옐프(Yelp)나 기타 앱을 사용해 주변 음식점을 찾는다면 시리를 한번 활용해보라. “주변에 좋은 음식점 있나?”라고 물으면 가격대, 위치, 옐프 후기 점수 등과 함께 주변 음식점 목록이 뜬다. (위치별, 요리별, 가격별, 실내/실외 좌석별, 혹은 이런 사항들의 조합에 근거해 음식점 검색도 가능하다.) 세부 정보를 얻기위해 목록을 눌러보라. 그리고 만약 예약을 잡기위해 오픈 테이블(Open Table)을 써본 적이 있다면, “네사람 자리 예약할 곳을 찾아줘,”라는 명령으로 주변 음식점들의 빈 자리를 찾는 멋진 기능도 있다. 그 결과로 뜨는 음식점 목록중 하나를 누르면 예약이 가능하다. 심지어 “더 로맨틱 캔들(The Romantic Candle)” 음식점에 오후 7시 2사람 테이블 예약해줘,”라는 식으로 특정 음식점의 예약 확인도 가능하다.

12. 앱 실행하기
시리는 직접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그냥 “무슨 앱 실행”이라고 말하면 시리가 그 앱을 실행시킨다. 물론 그 이름으로 등록된 앱이 하나라는 가정하에. 만약 전화기가 잠겨있다면 시리가 그런 명령을 받을때 앱 실행 이전에 잠금 해제 화면을 띄워줄 것이다.

13. 아이튠즈 제어하기
당연히 시리를 사용해 음악 앱을 실행할 수 있지만, 시리에게 바로 음악 재생 명령이 가능한데 그럴 필요가 있을까. “여행 재생목록 재생해”라고 명령하면 시리가 여행이라는 재생목록을 재생해줄 것이다. 시리에게 뮤지션 이름, 앨범 제목, 곡 이름 등을 포함해 명령하면 시리가 그대로 재생해준다. 또한 시리는 아이튠즈 라디오와도 연동된다.

14. 소셜 미디어로 소통하기
만약 두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일때 시리를 활용해 손을 쓰지 않고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포스팅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나파(Napa)의 경치가 아름답다고 트윗을 보내”라고 이야기하거나 “페이스북에 오늘 시애틀 햇살이 놀랄만큼 눈부시다고 작성해”라는 식으로 시리에게 말하면 나머지 작업은 시리가 다 알아서 해준다. 하지만 트위터 검색도 가능하다는 점은 알고있나?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자이언츠팀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지?”라고 물으면 시리가 그 주제에 대한 트윗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와 유사하게 “댄 모렌이 뭐라고 이야기했지?”라고 말하면 시리가 그 사람의 최근 트윗 10개를 보여준다.

15. 스포츠 결과 확인하기
전화기 잠금을 해제하고 스포츠뉴스 앱을 실행해 최신 경기 결과를 받아볼 필요가 없다. 그냥 “베어스팀 점수가 어떻게 돼?”라고 물으면 시리가 그 결과를 바로 알려준다. 하지만 시리는 스포츠 결과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알고있다. 예를들어 “어느팀이 네셔널 리그 서부지구 1위팀이지?” “브랜든 벨트(Brandon Belt)의 타율이 어떻게돼?” 혹은 “시카고 불스 다음 상대가 누구야?”라고 물어서 팀, 선수, 경기 일정 등에 대한 세부 내용까지 시리에게 물어볼 수 있다. (스포츠 데이터는 미국의 프로 스포츠에만 해당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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