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스
제 2의 탄생 준비하는 시스코, “총체적 최적화 필요하다”
시스코의 CEO 존 챔버스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시스코의 미래상은?(What do you want Cisco to be?)"이라는 내부 메모에서, 구조조정을 짐작케 하는,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
시스코 분기 매출 발표, “회복세 들어섰다”
시스코가 지난 5월 1일로 마무리된 자사의 3분기 실적을 통해 전세계 경기 침체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스코의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04억 달러, 영업이익은 61%나 증가한 2...
시스코 존 챔버스, “클라우드 컴퓨팅은 보안의 악몽”
보안 컨퍼런스 RSA에 참가한 시스코 CEO 존 챔버스가 인터넷 상에서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컴퓨팅 서비스로 IT 업계가 움직이고 있는 것은 보안 관점에서는 악몽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RSA 기...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 “썬 인수? 별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5년간 최소 2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시스코 존 챔버스 회장이 방한 기자간담회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작은 기업들을 인수하는 편이 시스코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썬 인수와 관련한 질의응답에서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