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바이스

대성C&N,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바운스 에그’ 출시

편집부 | ITWorld 2014.10.17
대성 C&N는 알 모양으로 생긴 휴대용 포터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인 ‘바운스 에그(Bounce Egg)를 출시했다.

휴대용 포터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인 바운스 에그는 블루투스 3.0을 탑재하고 있으며 A2DP V1.2, AVRCP V1.4 프로파일 등을 지원한다.

바운스 에그는 대용량 리튬 베터리 내장으로 한번 충전으로 대기 상태를 포함해 최대 7~10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한 버튼 동작으로 자동 블루투스 페어링 기능과 음악감상 제어, 핸즈프리 기능인 통화제어와 여기에 FM 라디오를 탑재해 야외 및 그밖의 공간에서 더욱더 활용성을 높였다.

바운스 에그는 현재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PC나 각종 디지털 기기등과 AUX 단자를 이용해 외부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어 불편함을 해소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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