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6

페이스북, 친구와 사진을 더 쉽게 공유하는 모바일 앱 ‘모먼트’ 공개

Zach Miners | IDG News Service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스마트폰의 사진을 정리하고 특정 친구들에게만 비공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앱 모먼트(Moments)를 공개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 앱은 사진 촬영 시간 및 사진 속 인물에 기반해서 사진을 그룹으로 묶어준다. 페이스북 사이트에서 태그 제안에 사용되는 같은 안면 인식 기술이 사용됐다.


모먼트를 이용하면 파티나 결혼식 등 특정 행사에 있었던 사람들의 사진을 동기화시킬 수 있다.

페이스북은 이 앱을 통해서 21세기에 새로이 부상한 문제점 하나를 해결하고자 한다. 바로 사람들이 항상 친구들의 사진을 모두 페이스북에 올리지는 않지만, 친구들이 다른 사람의 휴대폰에 찍힌 자신의 사진을 보고 싶어한다는 점이다.

이 앱을 이용하면 휴대폰을 뒤져서 특정 행사에서 찍었던 사진을 일일이 골라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로 보내는 수고로움을 덜어준다. 이 사진들을 묶어서 한 번에 친구와 공유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이 원치 않는 한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할 필요도 없다.

태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 사진을 공유하고 공유 받는 사용자들은 모두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동기화된 사진을 보려면 모먼트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통해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한편, 최근 구글과 야후 등 페이스북의 경쟁 업체들은 사진 인식 기술을 이용해 사진 공유나 저장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구글은 자동으로 사진 내의 사람과 장소, 피사체를 인식해서 검색이 가능하도록 만든 구글 포토(Google Photos)를 공개한 바 있으며, 야후의 플리커 역시 분류를 쉽게 만들기 위한 자동 태그 기능을 추가했다.

모먼트는 오늘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며, 데스크톱 버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5.06.16

페이스북, 친구와 사진을 더 쉽게 공유하는 모바일 앱 ‘모먼트’ 공개

Zach Miners | IDG News Service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스마트폰의 사진을 정리하고 특정 친구들에게만 비공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앱 모먼트(Moments)를 공개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 앱은 사진 촬영 시간 및 사진 속 인물에 기반해서 사진을 그룹으로 묶어준다. 페이스북 사이트에서 태그 제안에 사용되는 같은 안면 인식 기술이 사용됐다.


모먼트를 이용하면 파티나 결혼식 등 특정 행사에 있었던 사람들의 사진을 동기화시킬 수 있다.

페이스북은 이 앱을 통해서 21세기에 새로이 부상한 문제점 하나를 해결하고자 한다. 바로 사람들이 항상 친구들의 사진을 모두 페이스북에 올리지는 않지만, 친구들이 다른 사람의 휴대폰에 찍힌 자신의 사진을 보고 싶어한다는 점이다.

이 앱을 이용하면 휴대폰을 뒤져서 특정 행사에서 찍었던 사진을 일일이 골라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로 보내는 수고로움을 덜어준다. 이 사진들을 묶어서 한 번에 친구와 공유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이 원치 않는 한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할 필요도 없다.

태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 사진을 공유하고 공유 받는 사용자들은 모두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동기화된 사진을 보려면 모먼트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통해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한편, 최근 구글과 야후 등 페이스북의 경쟁 업체들은 사진 인식 기술을 이용해 사진 공유나 저장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구글은 자동으로 사진 내의 사람과 장소, 피사체를 인식해서 검색이 가능하도록 만든 구글 포토(Google Photos)를 공개한 바 있으며, 야후의 플리커 역시 분류를 쉽게 만들기 위한 자동 태그 기능을 추가했다.

모먼트는 오늘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며, 데스크톱 버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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