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9

MS 원드라이브, 사진 자동 가져오기 및 '앨범' 기능 추가

Scott M. Fulton III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에 저장된 사진을 정리하는 앨범 기능을 선보였다.

지난 1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블로그에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앨범 기능은 드롭박스의 사진 갤러리 앱인 카루셀(Carousel)과 구글 드라이브에 내장된 앨범 기능과 비슷하다. 원드라이브 iOS앱을 내려받으면 바로 앨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에도 이 기능이 곧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7월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폰에 출시한 사진 불러오기 기능을 윈도우 7, 8에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능이 탑재되면 원드라이브는 모든 사진 폴더를 자동으로 업로드하는 대신, PC와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업로드 할 '카메라 가져오기' 폴더를 지정하게 된다.

원드라이브 앨범은 매우 직관적이다. 사용자는 연관된 사진 그룹을 선택해서 문서 폴더를 만드는 방식대로 앨범을 만들 수 있고, 앨범에 새로운 이름을 추가할 수 있다. 원드라이브 문서 페이지에 표시되는 가젯과 제어 기능이 가려져 사진이 보이는 화면이 넓으며, 사진 간의 여백이 거의 없고 이미지 섬네일 크기도 커서 마치 갤러리는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현재 사진 앨범은 드롭박스 카루셀처럼 사진을 찍은 날짜와 위치 정보 태그를 확인해서 앨범을 자동으로 생성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원드라이브 그룹 프로그램 매니저인 더글라스 피어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Microsoft Research)가 '개', '석양'등 미리 태깅된 콘텐츠에 기반하여 사진에 자동으로 태그를 붙이는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 태깅 기능에 사용된 기술은 사진에 있는 패턴을 인식하는 것으로, 특정 카테고리를 인식하는 데 기존에 작성된 데이터와 유사한 패턴을 관련시켜 주는 뉴럴 네트워크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태그된 사진은 관련된 사진 레이아웃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기능으로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으며, 파일로 첨부해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달부터 태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2015.01.29

MS 원드라이브, 사진 자동 가져오기 및 '앨범' 기능 추가

Scott M. Fulton III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에 저장된 사진을 정리하는 앨범 기능을 선보였다.

지난 1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블로그에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앨범 기능은 드롭박스의 사진 갤러리 앱인 카루셀(Carousel)과 구글 드라이브에 내장된 앨범 기능과 비슷하다. 원드라이브 iOS앱을 내려받으면 바로 앨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에도 이 기능이 곧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7월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폰에 출시한 사진 불러오기 기능을 윈도우 7, 8에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능이 탑재되면 원드라이브는 모든 사진 폴더를 자동으로 업로드하는 대신, PC와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업로드 할 '카메라 가져오기' 폴더를 지정하게 된다.

원드라이브 앨범은 매우 직관적이다. 사용자는 연관된 사진 그룹을 선택해서 문서 폴더를 만드는 방식대로 앨범을 만들 수 있고, 앨범에 새로운 이름을 추가할 수 있다. 원드라이브 문서 페이지에 표시되는 가젯과 제어 기능이 가려져 사진이 보이는 화면이 넓으며, 사진 간의 여백이 거의 없고 이미지 섬네일 크기도 커서 마치 갤러리는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현재 사진 앨범은 드롭박스 카루셀처럼 사진을 찍은 날짜와 위치 정보 태그를 확인해서 앨범을 자동으로 생성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원드라이브 그룹 프로그램 매니저인 더글라스 피어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Microsoft Research)가 '개', '석양'등 미리 태깅된 콘텐츠에 기반하여 사진에 자동으로 태그를 붙이는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 태깅 기능에 사용된 기술은 사진에 있는 패턴을 인식하는 것으로, 특정 카테고리를 인식하는 데 기존에 작성된 데이터와 유사한 패턴을 관련시켜 주는 뉴럴 네트워크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태그된 사진은 관련된 사진 레이아웃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기능으로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으며, 파일로 첨부해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달부터 태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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