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1

아이폰으로 인물사진 ‘잘’ 찍는 법

Derrick Story | Macworld
아이폰은 우리 일상 사진을 찍는데 가장 많이 활용되는 기기다. 게다가 디지털 카메라에 결코 뒤지지 않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멋진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물 사진을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살펴보자.

반사판 이용하기
아이폰의 LED 플래시는 실내 사진을 찍을 때 적합하지만, 밝은 곳에서 플래시 역할을 하기에는 약하다. 따라서 외부에 있을 때에는 반사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전문 사진가들은 디스크 형태로 접었다 폈다 하는 반사판을 사용한다. 하지만 매번 가방에 넣어다니는 것은 쉽지 않다. 대안으로는 자동차의 윈드실드 가리개를 이용할 수 있다.



셀프 사진을 찍을 때에는 반사판을 햇빛의 반대 쪽에 들고 빛이 얼굴에 반사되도록 한다. 친구가 있다면 대신 들어들 수도 있다. 대부분의 윈드실드 가리개는 빛나는 부분과 흰색 부분이 있는데, 밝은 곳에서는 흰색 부분으로도 괜찮지만, 흐린 날에는 빛나는 부분을 사용하면 좋다.

스탠드 이용하기
카메라를 스탠드에 고정시켜 놓으면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다. 시중에는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롤리팟(Lollipod)을 이용해 다양한 스탠드가 나와있다.

스탠드를 이용하면 평행도 맞출 수 있고, 때로는 아래쪽 위쪽 앵글을 이용해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먼저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서 위치나 색감, 광량 등을 테스트 해 본 후, 뒷면의 해상도가 높은 카메라로 돌려서 촬영하면 좋다.

사진을 찍을 때 아이폰과 함께 나오는 이어폰을 연결 한 후에 이어폰의 볼륨+ 버튼을 누르면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아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프로카메라(ProCamera) 등 다양한 카메라 앱에 포함되어 있는 타이머를 써도 좋다.

거울 활용하기
소셜 네트워크를 보면 거울로 촬영한 셀프 사진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방법의 좋은 점은 빠르고 쉽게 구도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화장실 등 거울이 있는 곳의 조명 효과 덕도 볼 수 있다.



하지만 항상 배경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가능하면 깔끔한 곳에서 촬영하는 것을 권한다.

동물 촬영은 가까이
사진은 꼭 사람만 찍으라는 법은 없다. 동물도 훌륭한 피사체다. 아이폰의 접사 기능을 이용하면서, 땅에 누워 털복숭이 친구의 멋진 모습을 담아보자. 여러 앵글을 사용하고 가능한 자연광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빛이 더 필요하다면
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때 아이폰 플래시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포토조조(Photojojo)의 포켓 스포트라이트(Pocket Spotlight)를 사용해 보자.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물 사진에 활력을 더해줄 것이다.

마무리 효과 주기
원하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나면 세상에 공개하기 전 iOS용 아이포토(iPhoto)로 효과를 주자. 왼쪽 하단의 툴 아이콘을 두드리면 크롭, 노출, 색상, 브러시, 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리페어 브러시(Repair Brush)를 이용하면 얼굴의 잡티를 빠르게 없앨 수 있다. 손가락 두 개로 줌을 해서 잡티가 크게 보이게 조정을 한 다음 그 부분을 없애면 된다.

주름을 펴주는 소픈(Soften) 옵션이나, 눈빛을 선명하게 해주는 샤픈(Sharpen)도 사용할 수 있다. 편집을 끝내면 아이포토에서 바로 공유를 하거나 카메라롤에 저장해 두고 나중에 공유할 수도 있다.



인물 사진을 찍을 때 아이폰이 DSLR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절한 기술을 이용하면 자신과 친구, 가족들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4.01.21

아이폰으로 인물사진 ‘잘’ 찍는 법

Derrick Story | Macworld
아이폰은 우리 일상 사진을 찍는데 가장 많이 활용되는 기기다. 게다가 디지털 카메라에 결코 뒤지지 않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멋진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물 사진을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살펴보자.

반사판 이용하기
아이폰의 LED 플래시는 실내 사진을 찍을 때 적합하지만, 밝은 곳에서 플래시 역할을 하기에는 약하다. 따라서 외부에 있을 때에는 반사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전문 사진가들은 디스크 형태로 접었다 폈다 하는 반사판을 사용한다. 하지만 매번 가방에 넣어다니는 것은 쉽지 않다. 대안으로는 자동차의 윈드실드 가리개를 이용할 수 있다.



셀프 사진을 찍을 때에는 반사판을 햇빛의 반대 쪽에 들고 빛이 얼굴에 반사되도록 한다. 친구가 있다면 대신 들어들 수도 있다. 대부분의 윈드실드 가리개는 빛나는 부분과 흰색 부분이 있는데, 밝은 곳에서는 흰색 부분으로도 괜찮지만, 흐린 날에는 빛나는 부분을 사용하면 좋다.

스탠드 이용하기
카메라를 스탠드에 고정시켜 놓으면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다. 시중에는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롤리팟(Lollipod)을 이용해 다양한 스탠드가 나와있다.

스탠드를 이용하면 평행도 맞출 수 있고, 때로는 아래쪽 위쪽 앵글을 이용해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먼저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서 위치나 색감, 광량 등을 테스트 해 본 후, 뒷면의 해상도가 높은 카메라로 돌려서 촬영하면 좋다.

사진을 찍을 때 아이폰과 함께 나오는 이어폰을 연결 한 후에 이어폰의 볼륨+ 버튼을 누르면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아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프로카메라(ProCamera) 등 다양한 카메라 앱에 포함되어 있는 타이머를 써도 좋다.

거울 활용하기
소셜 네트워크를 보면 거울로 촬영한 셀프 사진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방법의 좋은 점은 빠르고 쉽게 구도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화장실 등 거울이 있는 곳의 조명 효과 덕도 볼 수 있다.



하지만 항상 배경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가능하면 깔끔한 곳에서 촬영하는 것을 권한다.

동물 촬영은 가까이
사진은 꼭 사람만 찍으라는 법은 없다. 동물도 훌륭한 피사체다. 아이폰의 접사 기능을 이용하면서, 땅에 누워 털복숭이 친구의 멋진 모습을 담아보자. 여러 앵글을 사용하고 가능한 자연광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빛이 더 필요하다면
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때 아이폰 플래시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포토조조(Photojojo)의 포켓 스포트라이트(Pocket Spotlight)를 사용해 보자.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물 사진에 활력을 더해줄 것이다.

마무리 효과 주기
원하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나면 세상에 공개하기 전 iOS용 아이포토(iPhoto)로 효과를 주자. 왼쪽 하단의 툴 아이콘을 두드리면 크롭, 노출, 색상, 브러시, 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리페어 브러시(Repair Brush)를 이용하면 얼굴의 잡티를 빠르게 없앨 수 있다. 손가락 두 개로 줌을 해서 잡티가 크게 보이게 조정을 한 다음 그 부분을 없애면 된다.

주름을 펴주는 소픈(Soften) 옵션이나, 눈빛을 선명하게 해주는 샤픈(Sharpen)도 사용할 수 있다. 편집을 끝내면 아이포토에서 바로 공유를 하거나 카메라롤에 저장해 두고 나중에 공유할 수도 있다.



인물 사진을 찍을 때 아이폰이 DSLR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절한 기술을 이용하면 자신과 친구, 가족들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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