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4

RIM, 클라우드 기반 BES 서비스 계획 발표

Matt Hamblen | Computerworld

RIM이 2011년 말까지 자사의 BES(BlackBerry Enterprise Server)에 클라우드 기반 기능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IM은 지난 1월 12일 애널리스트와 언론을 대상으로 한 블랙베리 행사를 열고, BES를 위한 새로운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궁극적으로 어떤 식으로 구현되는지에 대한 몇몇 상세한 사항을 설명했다.

 

RIM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그룹 부사장 피트 데브니는 클라우드 기능은 어떤 협력업체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통신업체가 BES를 호스팅할 수도 있고, 아니면 RIM 자체가 호스팅을 할 수도 있다는 것. 데브니는 “아직은 어떻게 출시될 것인지에 대해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들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통해 BES의 강점인 보안을 좀 더 폭넓은 기업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물리적인 BES 서버를 프로비저닝하지 않는 소규모 기업도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데브니는 “소규모 기업이 주로 클라우그 기반 BES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자사 인프라의 일정 부분을 클라우드에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RIM의 클라우드 기반 BES용 아키텍처는 다양한 메일 어댑터와 BES 서비스 소프트웨어, BES 데이터베이스 간에 공개 API인 BCMI(BlackBerry Common Messaging Interface)를 생성한다. 이 API를 이용하면 서드파티 업체가 BES의 다양한 변형판을 만들 수 있다.

 

BES는 전세계적으로 안전한 메시징 방안으로 평가되고 있어 금융기관 등 암호화나 보안이 필요한 곳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이메일이나 다른 메시지를 기업의 데이터센터 내에 설치된 BES 서버로부터 수신한다. RIM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25만 대 이상의 BES 서버가 구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dg.co.kr



2011.01.14

RIM, 클라우드 기반 BES 서비스 계획 발표

Matt Hamblen | Computerworld

RIM이 2011년 말까지 자사의 BES(BlackBerry Enterprise Server)에 클라우드 기반 기능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IM은 지난 1월 12일 애널리스트와 언론을 대상으로 한 블랙베리 행사를 열고, BES를 위한 새로운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궁극적으로 어떤 식으로 구현되는지에 대한 몇몇 상세한 사항을 설명했다.

 

RIM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그룹 부사장 피트 데브니는 클라우드 기능은 어떤 협력업체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통신업체가 BES를 호스팅할 수도 있고, 아니면 RIM 자체가 호스팅을 할 수도 있다는 것. 데브니는 “아직은 어떻게 출시될 것인지에 대해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들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통해 BES의 강점인 보안을 좀 더 폭넓은 기업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물리적인 BES 서버를 프로비저닝하지 않는 소규모 기업도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데브니는 “소규모 기업이 주로 클라우그 기반 BES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자사 인프라의 일정 부분을 클라우드에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RIM의 클라우드 기반 BES용 아키텍처는 다양한 메일 어댑터와 BES 서비스 소프트웨어, BES 데이터베이스 간에 공개 API인 BCMI(BlackBerry Common Messaging Interface)를 생성한다. 이 API를 이용하면 서드파티 업체가 BES의 다양한 변형판을 만들 수 있다.

 

BES는 전세계적으로 안전한 메시징 방안으로 평가되고 있어 금융기관 등 암호화나 보안이 필요한 곳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이메일이나 다른 메시지를 기업의 데이터센터 내에 설치된 BES 서버로부터 수신한다. RIM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25만 대 이상의 BES 서버가 구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