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5

애플, "8코어 CPU 갖춘 맥 프로 신제품 2018년 출시할 것"

Michael Simon | Macworld
사용자의 심장 박동을 빠르게 만드는 세 단어라면 “맥 프로 업그레이드”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애플이 데스크톱 제품에 관심을 보였던 것은 3년 전이었고, 사용자들은 그때부터 계속 업그레이드를 고대하고 있다. 그러나 애플이 화요일 드디어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면서 진짜 관심이 사양에 쏠린다.

첫 번째, 새로운 사양. 애플은 맥 프로 기본 모델 2종을 2,999달러와 3,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여기서 저가 모델은 쿼드 코어 제온 CPU에서 6코어 CPU로 바뀌고, 듀얼 G500 CPU(G300 GPU에서 업그레이드)가 탑재됐다. 고가 모델은 8코어 CPU를 사용하며, D700 GPU를 사용한다. 달라진 내용은 이게 전부다. USB C형이나 썬더볼트 3 등 새로운 변화가 없어서 LG 울트라파인 5K 디스플레이 등 고해상도 주변 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

실망스러운 업그레이드 내용과 함께 애플은 무심하게도 연말쯤 아이맥 프로 제품을 발표했다.

수요와 공급 원칙
맥 프로에 대한 뉴스가 있다는 것은 어쨌든 전혀 신제품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 그러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계획이 지켜질 때까지 반응은 회의적이다. 오늘 공개된 상세 사양은 조금도 무게추를 움직이지 못했다. USB C형은 어디에 있는가?

파워 데스크톱
지금까지의 맥 프로를 원하지 않았다면, 아마 곧 나올 맥 프로도 구입할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애플도 이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 테크크런치, 버즈피드, 마셔블, 액시오스, 대어링파이어볼과의 인터뷰에서 필 쉴러, 크레이그 페더리기 수석 부사장은 디자인 면에서의 애플의 실수를 인정하며, 주요 업그레이드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사용자들에게 솔직하게 사과했다. 애플은 고급 CPU와 GPU, 애플 브랜드의 프로 디스플레이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듈식 설계로서의 “맥 프로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년까지 신제품은 없을 것이다.

또, 애플은 맥 프로 점유율 통계를 발표했다. 왜 신제품 발표가 그렇게 늦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자료다. 맥 사용자는 1억 명 가까지 되지만, 그중 데스크톱 사용자는 20%에 불과했다. 여기서 맥 프로 사용자는 다시 “한 자릿수 백분율”에 불과하다.

맥 미니에 대해 묻자 애플은 단지 “애플 제품군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만 답변했다. 쉴러와 페더리기는 터치 스크린이나 ARM 기반 맥 등의 추측을 모두 배제했다. 그러나 맥 프로에 대한 메시지를 말했다. 애플은 이번 맥 프로 신제품이 사용자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맥 프로를 잊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쉴러는 “새로운 맥 프로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 부서는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개선을 통해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 고급 사용자가 만족하는 최고급, 고효율 데스크톱 시스템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7.04.05

애플, "8코어 CPU 갖춘 맥 프로 신제품 2018년 출시할 것"

Michael Simon | Macworld
사용자의 심장 박동을 빠르게 만드는 세 단어라면 “맥 프로 업그레이드”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애플이 데스크톱 제품에 관심을 보였던 것은 3년 전이었고, 사용자들은 그때부터 계속 업그레이드를 고대하고 있다. 그러나 애플이 화요일 드디어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면서 진짜 관심이 사양에 쏠린다.

첫 번째, 새로운 사양. 애플은 맥 프로 기본 모델 2종을 2,999달러와 3,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여기서 저가 모델은 쿼드 코어 제온 CPU에서 6코어 CPU로 바뀌고, 듀얼 G500 CPU(G300 GPU에서 업그레이드)가 탑재됐다. 고가 모델은 8코어 CPU를 사용하며, D700 GPU를 사용한다. 달라진 내용은 이게 전부다. USB C형이나 썬더볼트 3 등 새로운 변화가 없어서 LG 울트라파인 5K 디스플레이 등 고해상도 주변 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

실망스러운 업그레이드 내용과 함께 애플은 무심하게도 연말쯤 아이맥 프로 제품을 발표했다.

수요와 공급 원칙
맥 프로에 대한 뉴스가 있다는 것은 어쨌든 전혀 신제품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 그러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계획이 지켜질 때까지 반응은 회의적이다. 오늘 공개된 상세 사양은 조금도 무게추를 움직이지 못했다. USB C형은 어디에 있는가?

파워 데스크톱
지금까지의 맥 프로를 원하지 않았다면, 아마 곧 나올 맥 프로도 구입할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애플도 이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 테크크런치, 버즈피드, 마셔블, 액시오스, 대어링파이어볼과의 인터뷰에서 필 쉴러, 크레이그 페더리기 수석 부사장은 디자인 면에서의 애플의 실수를 인정하며, 주요 업그레이드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사용자들에게 솔직하게 사과했다. 애플은 고급 CPU와 GPU, 애플 브랜드의 프로 디스플레이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듈식 설계로서의 “맥 프로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년까지 신제품은 없을 것이다.

또, 애플은 맥 프로 점유율 통계를 발표했다. 왜 신제품 발표가 그렇게 늦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자료다. 맥 사용자는 1억 명 가까지 되지만, 그중 데스크톱 사용자는 20%에 불과했다. 여기서 맥 프로 사용자는 다시 “한 자릿수 백분율”에 불과하다.

맥 미니에 대해 묻자 애플은 단지 “애플 제품군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만 답변했다. 쉴러와 페더리기는 터치 스크린이나 ARM 기반 맥 등의 추측을 모두 배제했다. 그러나 맥 프로에 대한 메시지를 말했다. 애플은 이번 맥 프로 신제품이 사용자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맥 프로를 잊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쉴러는 “새로운 맥 프로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 부서는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개선을 통해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 고급 사용자가 만족하는 최고급, 고효율 데스크톱 시스템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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