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G 블로그 | “최신 노트북보다 2배 빠르다” 애플이 드러낸 M1 칩에 대한 자신감

애플이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첫 맥을 공개했다. 이 제품들은 모두 새로운 맥 전용 칩 M1을 탑재했다. 아이폰 12에 탑재된 A14와 같은 아키텍처를 사용하지만, 더 많은 코어, 더 많은 메모리, 더 제한 온도를 높여 노트북 수준으로 성능을 확장했다....

M1 애플 2020.11.11

애플 메일을 사용하는 맥 여러 대의 메일을 통합하는 방법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맥과 이메일 계정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런 데이터는 신/구 컴퓨터 혹은 오프라인 드라이브에 분산돼 있어 때때로, 예를 들면 수년 혹은 10여 년 전 이메일을 검색하거나 할 때 귀찮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런 데이터는 새 컴퓨터에...

애플메일 메일 2020.11.03

IDG 블로그 | “역대급 매출 기록한 ‘맥’ 그리고 팀 쿡의 힌트” 애플 3분기 실적 발표 톺아보기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기 어려운 팬데믹 상황이지만, 또다시 애플의 실적을 업데이트해야 할 시기가 왔다. 애플의 임원들은 가파른 매출 신장을 이야기하면서, 동료와 고객의 회복력을 칭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애플의 1시간 남짓...

애플 금융서비스 2020.11.02

맥용 사파리 14에서 시작 페이지를 원하는 대로 설정하는 방법

맥OS에서 사파리 14의 시작 페이지는 웹 브라우징을 시작하는 훌륭한 시작점이다. 즐겨찾기와 자주 방문한 웹사이트, 개인 정보 보호 리포트, 읽기 목록, 아이클라우드 탭 등을 한눈에 보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배경 이미지를 원하는 것으로 설정할 수...

사파리14 2020.10.05

리뷰 | '패러렐즈에서 크로스오버까지' 맥에서 윈도우를 쓰는 5가지 방법 심층 비교

컴퓨터 운영체제에서 여전히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다. 그러나 스탯카운터 자료를 보면, 애플의 맥OS 점유율이 전 세계  데스크톱 사용자의 17%까지 올라왔다. 미국만 놓고 보면 27%, 영국은 29%,...

윈도우 페러렐즈 2020.09.03

글로벌 칼럼 | ‘첫’ 애플 실리콘 맥에 대한 엇갈린 예측

애플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필자 같은 사람은 이번 주 머리가 조금 복잡해졌다. 차이나 타임스(China Times)가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첫 맥(Mac)은 작은 노트북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 이는 첫 애플 실리콘 맥이 아이맥...

애플실리콘 맥북 2020.09.03

'느려지지 않을까?' 신형 맥의 '파일볼트+T2 칩' 작동 방식의 이해

신형 맥에는 T2 보안 칩이 들어갔다. 자체 시큐어 인클레이브가 포함돼 있고 변조에 대한 저항력이 있어 아이폰, 아이패드만큼 강력한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 터치 ID를 처리하고 노트북의 애플 페이에 쓰이는 것은 물론 전체 디스크 암호화 같은 여러 가지...

파일볼트 T2 2020.08.24

글로벌 칼럼 | 올 가을 기대되는 애플의 신제품 3가지

8월 중순이지만, 가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기술 세계에선 애플의 가장 바쁜 시기가 오고 있다는 의미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것이 불확실하며, 예년 같은 신제품 공개 행사는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대신, WWDC 키노트...

애플 아이폰 서비스 2020.08.18

글로벌 칼럼 | 편리한 에어드롭, 이제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기

애플이 맥OS X 라이언과 iOS 7를 통해 에어드롭(AirDrop)을 처음 선보인 것이 벌써 9년 전 일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필자는 에어드롭이 지난 10년간 애플이 선보인 기능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수백 번은 넘게 쓴 기능으로, 여...

에어드롭 파일공유 애플 2020.08.13

글로벌 칼럼 | ‘취미에서 거대 공룡 기업이 되기까지’ 6개의 시대로 정리한 애플의 역사

필자는 1993년에 애플에 대한 얘기를 처음으로 썼는데, 이는 이제껏 애플이 시장에 미친 영향력의 60%를 다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몇 가지 주요 이정표 이외에 애플을 ‘기술 공룡 기업’으로 밖에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

애플 스티브잡스 역사 2020.07.24

맥에서 HEIC 파일의 날짜와 시간을 일괄 변경하는 앱 2가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날짜와 시간이 EXIF(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 메타데이터에 저장된다. 이 데이터는 이후 이미지를 다루는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사용된다. 그런데 이미지에 기록된 날짜와 시간...

HEIC BFA 2020.07.24

토픽 브리핑 | 버림받거나 때를 놓치거나, 지금 새 맥을 구매해도 될까

예상보다 빨랐다. 애플은 모든 맥 제품에 인텔 CPU 대신 ARM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칩을 탑재한다고 선언했다. 이미 아이폰, 아이패드에 사용하는 Ax 시리즈 칩을 맥에 넣겠다는 것으로, 2년 이내에 모든 맥 제품을 새로 내놓는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토픽브리핑 맥북 2020.07.10

맥 노트북을 100% 충전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연식에 상관없이 맥북이나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등을 전원 플러그를 꽂아 놓은 채 하루종일 사용하면 배터리가 100% 충전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최대 충전 용량은 줄어들고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처음에는 몇 분, 나중에는 몇 시...

배터리 노트북 2020.07.10

‘ARM 맥의 등장과 AMD의 부상’ 인텔의 10나노 칩 도전은 어떤 대가를 치렀나

인텔의 10나노 칩 악몽은 끝나지 않고 있다. 그 시작은 2014년 9월 5일이었다. 인텔이 사상 처음 14나노 공정을 사용해 만든 프로세서인 브로드웰(Broadwell)에 기반을 둔 5세대 코어M 칩을 공개한 날이다. 브로드웰은 제조 관련 문제로 애...

인텔 10나노공정 10nm 2020.07.01

애플 자체 CPU 전환 계획, 기업 환경에는 어떤 영향 있나

애플이 2021년부터 맥 컴퓨터에 자체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하기로 한 것은 타당한 결정이다. 데스크톱, 태블릿, 스마트폰을 망라하는 환경 전체를 합리적으로 조성할 수 있고, 자체 개발한 칩으로 수익을 더 늘릴 가능성도 있다. 워낙 방대한 스마트...

arm 맥OS 2020.06.25

"맥 구입, 보류하라" 자체 CPU 탑재한 신제품 정보를 기다려야 할 이유

어떤 상황이든 지금 당장 맥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사도 된다. 그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아니라 꼭 필요한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그러나 현재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사양을 업그레이드하는 데에 그치는 경우라면 연말까지 기다리기를 강력히 권한...

인텔 맥OS 2020.06.25

“예상보다 빨랐다” 애플 자체 개발 칩 전환 발표…첫 제품은 연말 공개

소문대로였다. 6월 22일부터 가상 형태로 개최된 WWDC 2020에서 애플은 2년 동안 모든 맥 제품에 인텔 CPU와 AMD GPU가 아닌 자체 개발 칩을 탑재하겠다는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사용자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향후 세부 계획과 애플이...

빅서 맥OS cpu 2020.06.23

How To | 맥을 다른 이에 주거나 판매하기 전에 초기화하는 방법

사용하던 맥을 친구나 가족에게 주거나 혹은 중고로 판매하려면 맥을 초기화해야 한다. 맥을 초기화하는 것은 모든 사진과 영상, 앱은 물론 맥에 저장한 모든 것을 삭제하고, 새로운 사용자가 마치 새 맥을 구매한 것처럼 설정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

초기화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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