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 업그레이드 가능하지만 “난이도 높아”

M1이 탑재된 애플의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는 인상적인 속도를 자랑하지만, 메모리와 SSD가 통합되어 있어 구입 후 별도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중국에서 나온 한 보도에 따르면, 스토리지와 메모리를 추가하는 것이 불...

m1 애플 2021.04.07

애플 아이클라우드 작동 방식과 활용법 총정리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심지어 윈도우 PC 등 사용자의 모든 기기를 연결한다. 다른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보다 비싸지만, 모든 기기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한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애플 기기와 맥,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애플 2021.04.02

인텔·애플 실리콘 맥에서 드라이브를 다른 맥과 공유하는 방법

애플은 맥에서 다른 사람의 맥에 직접 연결해 맥의 시작 볼륨에 접속할 방법을 지원한다. 이른바 대상 디스크 모드(Target Disk Mode)로, 모든 인텔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M1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새로운 애플 실리콘 맥에서는 공유 디스크(...

애플실리콘 디스크공유 2021.04.02

IDG 블로그 | 인텔의 ‘안티 맥’ 광고는 그저 애플의 승리를 의미할 뿐

얼마 전 공개된 인텔의 ‘고 PC(Go PC!)’ 광고가 화제다. 이 광고의 주인공 ‘저스틴 롱’ 때문이다. 기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롱은 2000년대 PC vs. 맥 구도를 만들었던 ‘Get a Mac’ 광고에서 맥 역할을 했던 사람이다. 이 광...

인텔 GoPC 2021.03.25

IDG 블로그 | ‘맥’에 더 가까워질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의 기대 사항 3가지

완연한 봄이다. 애플의 2021년 신제품이 인터넷 화제의 중심이 되는 시기다. 지난 몇 년간 애플은 이른 봄에 적어도 몇 가지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올해 역시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주간 대부분의 관심은 아이패드 업데이트에 집중...

아이패드프로 애플 2021.03.24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인 와이파이 6E, “하반기 애플 신제품에 적용 전망”

와이파이 6라는 차세대 무선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 불과 몇 년 전이다. 당시 802.11ax로 알려졌던 이 표준은 이후 소비자 친화적인 이름인 와이파이 6가 되었고, 과거의 표준, 즉 802.11ac와 802.11n도 각각 와이파이 5, 와이파이...

와이파이6E 와이파이 애플 2021.03.10

"업무용 PC로 맥도 선택 가능" HSBC가 새 제도를 도입한 이유

세계 최대 은행 중 하나인 HSBC가 업무용 컴퓨터로 맥을 고를 수 있는 새로운 직원 선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난 2008년 HSBC는 블랙베리를 버리고 아이폰으로 전환한 이 기업은, 팬데믹 동안 자사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허용하면서...

HSBC m1 2021.03.10

M1 맥의 2가지 복구 모드 차이점과 사용 방법

M1 맥을 사용하다가 곤란한 상황에 빠졌을 때 단지 신제품이라는 이유로 크게 당황하고 애플에 전화할 필요가 없다. M1 맥에도 인텔 맥과 마찬가지로 '맥OS 복구(macOS Recovery)' 모드가 있기 때문이다. 맥의 긴급한 보수가 필요할 때 사용...

m1 애플 2021.03.05

'애플 실리콘' 맥 신제품은 'G4 큐브' 디자인 따를까

올해가 맥 제품군의 매우 흥미로운 해가 되리라는 것은 이미 예견된 것이다. 더 빠른 칩과 새로운 14인치, 16인치 맥북 그리고 새로 설계한 아이맥까지 다양하다. 이런 가운데 애플의 새 맥 제품이 역대 가장 인기 있었던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나올 것이...

G4큐브 애플실리콘 2021.02.25

글로벌 칼럼 | 맥의 오디오와 에어팟 지원은 더 iOS를 닮아야 한다

맥의 사운드 시스템은 iOS와 비교해 더 호평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iOS에서는 오디오를 한 번에 하나 밖에 재생할 수 없지만, 맥에서는 하나의 앱 이상에서 나오는 소리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다. 로그 어모이바(Rogue Amoeba)의 오디오 하...

오디오 애플실리콘 2021.02.05

How To : 맥 화면에 붉은 화소가 나타날 때 확인해야 할 것들

가끔 많이 피곤하고 현기증 날 때 붉은 뾰루지가 나곤 한다. 중년 남성인 필자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의 하나로 눈부심 같은 것을 경험하곤 한다. 주치의에게 진찰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붉은 화소라면 어떨까? 이것은 위험신호일 수 있다. 물론 필자의 눈...

붉은화소 2021.02.05

글로벌 칼럼 | '인텔 칩 15년'은 맥 디자인의 암흑기였다

얼마 전 역대 가장 주목할 만한 맥 리스트를 정리해 발표한 후 지인으로부터 생각지 못했던 피드백을 하나 받았다. 리스트에 인텔 제품이 1개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랬다. 인텔 맥의 시대가 15년 지속했음에도 '역대 가장 주목할만...

인텔 애플실리콘 2021.01.08

"새해에는 나도 고급 사용자" 맥용 MS 워드 활용 팁 7가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맥에서 사용하고 있는가? 지금부터 소개하는 팁으로 워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중 상당수는 다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서가 되어 줄 ‘입력하세요(Tell Me)...

워드 2020.12.31

맥 사용자라면 바로 설치해야 할 무료 앱 35가지

많은 사람이 맥에 편견을 갖고 있다. 포토샵이나 파이널 컷 프로 등 가격만큼 제값 하는 강력한 툴이 있지만, 다른 대부분 앱은 다운로드하는 시간조차 아까울 만큼 별 볼 일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강력하고 유용한, 그러면서도 무료인 앱...

무료앱 언아카이브 2020.12.21

MS, M1 맥용 네티이브 오피스 앱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 애플의 새로운 ARM 기반 노트북을 위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네이티브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포 맥 앱(Microsoft 365 for Mac Apps)이라는 이름으로 엑셀, 원노트,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

마이크로소프트 m1 오피스 2020.12.16

맥의 웹캠 설정을 조정하는 방법

맥에서 화상회의를 하면 특히 조명이 밝지 않은 곳에서는 화질이 더 형편없다. 애플은 거의 20년 전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내놓을 때만 해도 웹캠에 신경을 좀 썼고, 이후 화상회의를 아이폰 페이스타임으로 대중화시켰다. 그러나 지금은 끔찍한 웹캠을 장착한 ...

웹캠 2020.12.10

암호화된 맥 볼륨을 삭제하는 방법

맥OS는 다양한 드라이브 암호화를 지원한다. T2 칩이 내장된 맥은 시작 드라이브가 항상 암호화된다. 다른 맥은 파일볼트를 활성화해 해당 볼륨을 암호화할 수 있다. 파일볼트는 모든 맥에서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추가적인 보호를 제공한다. 이뿐만이 아니...

볼륨삭제 2020.11.30

맥북이 윈도우 PC에서 카피해야 할 기능 7가지

한때는 애플이 혁신적인 새 맥북을 내놓을 때마다 윈도우 노트북이 촌스럽게 느껴지게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2016년 이후 맥북 프로 제품의 GPU와 배터리 문제, 오랫동안 비난이 빗발쳤고 결국 퇴출당한 맥북 버터플라이 키보드 사태...

윈도우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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