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4

마이스페이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DIY 광고 플랫폼 선보여

편집부 | Computerworld

마이스페이스가 13일 사용자가 직접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개인화된 광고를 만들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광고 플랫폼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마이애드(MyAds)는 누구나 마이스페이스의 하이퍼타게팅(HyperTargeting) 기술을 이용해서 개인화된 배너광고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하이퍼타게팅은 광고주가 사용자의 마이스페이스 프로파일에 있는 기호와 기타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기반한 광고를 만들도록 하는 기술로, 사용자가 프로파일에 설정한 배경화면 테마, 블로그에 올린 사진 등 사용자가 제공한 모든 정보를 분석하고 사용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지 판단하는 기계 학습(machine-learning) 툴을 사용한다.

 

AP656F.JPG

 

마이스페이스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인 제프 베르만(Jeff Berman)은 “마이스페이스 마이애드는 사용자에게 노출되기 쉽고, 개인화되고, 시장의 타깃을 명확히 설정한 광고모델로 마케팅 담당자의 꿈”이라면서, “마이스페이스는 기업에게 더욱 풍부한 ROI를 빠르게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스페이스는 광고가 제작되면, 마이스페이스는 이 광고가 마이스페이스의 서비스 약관에 적합한지 검토한 후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고가 게재된 후에 마이스페이스는 분석 툴과 광고가 보여지는 숫자, 클릭된 횟수, 캠페인 진행경비 등 주요 수행 지표를 제공한다. 광고주는 광고가 사용자에게 보여질 때가 아니라 직접 광고를 클릭했을 때에만 광고비를 지불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테크크런치 블로거인 마이클 에링톤은 마이스페이스의 이런 움직임이 모든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엄청난 사용자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에링톤은 “대형 소셜 네트워크는 여전히 사용자를 이용해 수익을 만드는 ‘구글의 기회(Google Moment)’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구글은 검색엔진을 문맥광고와 결부시키기 전까지는 그저 커다란 검색엔진에 불과했는데,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은 자신들만의 수익 엔진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드 라이트 웹(Read Write Web) 블로거 릭 투로크지(Rick Turoczy)는 구글 애드워드와 마이스페이스 마이애드를 비교했다. 투로크지는 “구글의 광고 플랫폼처럼 새로운 마이스페이스 광고 플랫폼은 누구나 계정을 구축하고 특정 집단에 타깃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한다”라면서, “그러나 또 구글과는 다르게, 마이애드를 이용하면 이미지에 기반한 배너광고를 만들 수 있고, 세분화된 타깃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투로크지는 프로파일 정보를 바탕으로 세분화되어 광고 타깃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은 마이스페이스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수익모델을 만들려는 노력에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10.14

마이스페이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DIY 광고 플랫폼 선보여

편집부 | Computerworld

마이스페이스가 13일 사용자가 직접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개인화된 광고를 만들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광고 플랫폼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마이애드(MyAds)는 누구나 마이스페이스의 하이퍼타게팅(HyperTargeting) 기술을 이용해서 개인화된 배너광고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하이퍼타게팅은 광고주가 사용자의 마이스페이스 프로파일에 있는 기호와 기타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기반한 광고를 만들도록 하는 기술로, 사용자가 프로파일에 설정한 배경화면 테마, 블로그에 올린 사진 등 사용자가 제공한 모든 정보를 분석하고 사용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지 판단하는 기계 학습(machine-learning) 툴을 사용한다.

 

AP656F.JPG

 

마이스페이스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인 제프 베르만(Jeff Berman)은 “마이스페이스 마이애드는 사용자에게 노출되기 쉽고, 개인화되고, 시장의 타깃을 명확히 설정한 광고모델로 마케팅 담당자의 꿈”이라면서, “마이스페이스는 기업에게 더욱 풍부한 ROI를 빠르게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스페이스는 광고가 제작되면, 마이스페이스는 이 광고가 마이스페이스의 서비스 약관에 적합한지 검토한 후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고가 게재된 후에 마이스페이스는 분석 툴과 광고가 보여지는 숫자, 클릭된 횟수, 캠페인 진행경비 등 주요 수행 지표를 제공한다. 광고주는 광고가 사용자에게 보여질 때가 아니라 직접 광고를 클릭했을 때에만 광고비를 지불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테크크런치 블로거인 마이클 에링톤은 마이스페이스의 이런 움직임이 모든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엄청난 사용자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에링톤은 “대형 소셜 네트워크는 여전히 사용자를 이용해 수익을 만드는 ‘구글의 기회(Google Moment)’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구글은 검색엔진을 문맥광고와 결부시키기 전까지는 그저 커다란 검색엔진에 불과했는데,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은 자신들만의 수익 엔진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드 라이트 웹(Read Write Web) 블로거 릭 투로크지(Rick Turoczy)는 구글 애드워드와 마이스페이스 마이애드를 비교했다. 투로크지는 “구글의 광고 플랫폼처럼 새로운 마이스페이스 광고 플랫폼은 누구나 계정을 구축하고 특정 집단에 타깃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한다”라면서, “그러나 또 구글과는 다르게, 마이애드를 이용하면 이미지에 기반한 배너광고를 만들 수 있고, 세분화된 타깃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투로크지는 프로파일 정보를 바탕으로 세분화되어 광고 타깃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은 마이스페이스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수익모델을 만들려는 노력에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