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9

웹 2.0, 베이징 올림픽의 그늘 보여주다

Heather Havenstein | Computerworld
AP6FE1.JPG세계의 관심이 베이징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공산 정권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인권 관련 시위자들은 웹 2.0을 활용, 중국의 무분별한 검열 및 올림픽의 어두운 면을 알리고자 적극 나서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주류 인터넷 언론 및 사이트들은 화려했던 개막식과 각국 메달 획득 현황을 중계하는데 여념이 없는 상태.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면, 표현의 자유를 억제하는 중국의 현 정책에 항의하는 중국 및 여타 국가들의 블로거들이 웹2.0을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시민 리포터로 활약하던 한 중국인 블로거는 자신이 중국 당국에 일시적으로 억류당하는 과정을 미국의 한 줄 메시지 블로깅 사이트인 트위터(Twitter)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온라인 시민 단체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는 사건 발생 과정 틈틈이 그가 업데이트 한 트위터 메시지를 영어로 번역, 공개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메이탄바의 보안 책임자인 석탄 채굴 기업 이사 리우 외 3명이 나를 다시 메이탄바 마을로 데려오고 있다. 나의 부모님들을 위협했다.”라고 적었다. 그리고 10분 뒤, “나에게 차에 탑승하라고 한다. 나는 오늘 벌어진 일에 대해 부모님들이 확실히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확하게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몇 시에, 어떤 장소에서, 어떤 자동차가 나를 데리고 갔는지 말이다. 현재 그들 차 안에 있지만 무사하다. 마치 유괴를 당한 느낌이다”라고 또 다시 언급했다.

그는 이후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같은 날 오후 무사히 자신이 살던 마을로 돌아왔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미국인 시위자 에디 로메로(Eddie Romero) 또한 올림픽 개막식 이전 베이징에 도착한 이후 트위터를 통해 그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더불어 마이스페이스 프로필 업데이트도 병행하고 있고 유튜브에 그의 의견을 담은 동영상도 함께 게재하고 있다.

로메로는 마이스페이스 프로필을 통해 도착한 직후 묵은 호텔 방 벽에 중국 정부에 대한 항의 메시지를 적었고 , 그 때부터 지금까지 중국 공안들의 추적을 피해 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올림픽이 끝나는 날인 8 24일 중국 공안에 자수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보스턴 대학교 언론학 교수이자 현재 베이징에 위치한 인민 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앤 도너휴(Anne Donohue) 교수는 트위터와 라이브 스트리밍 사이트 킥(Qik)이 중국 관련 시위자들에 의해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작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의 수가 “너무 적어” 그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너휴는 “중국인들은 시위를 할 수 있는 장소를 3군데 지정해 허가 신청을 받고 있지만,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로워 사실상 시위를 제대로 열 수 조차 없는 실정이다. 아직까지 시위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종종 등장하고 있는 티벳 국기, 그리고 배너에 대한 규제가 사실 상 전무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모든 정보를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는 VPN을 이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중국 측이 검역의 끈을 더욱 조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보지 못했다. 지금까지 그들이 고수해 왔던 “두더지 잡기” 식 단속만이 만연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제로 중국 당국은 인터넷에 게재된 개막식 여자 주인공 어린이의 사진들 중 이상한 모습으로 캡쳐된 사진들을 모두 검열, 삭제하는 성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전세계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새로운 중국의 이미지에 대한 반대 견해들을 억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몇몇 중국인 블로그 및 포럼 등은 중국의 장밋빛 청사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콩 블로거 롤랜드 숭(Roland Soong)은 중국 현지 사이트에 게재된 몇몇 의견들을 번역해 그의 동서남북(EastSouthWestNorth) 블로그에 게재했다. 실제로 송 시난(Song Shinan)이라는 한 인물은 Bullog.cn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이번 개막식을 “텅 빈, 영혼이 없는” 행사였다고 비판했다. 시난은 더불어 “오늘날의 중국은 마치 혀가 잘린 입과 같다. 입은 한 없이 커져 있지만, 그 곳에서는 알 수 없는 얼버무림 만이 만연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시난은 개막식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난 5월에 있었던 지진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시난은 “물론 지진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고아에게 성화 최종 주자의 역할을 맡기는 건 오버다. 정치적으로도 부적절할 수 있다. 그러나 올림픽 개막을 선언하기 전 단 1분이라도 지진 피해자들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어야 했다. 불과 수 개월 전 무려 10만 명 이상의 생명이 희생되었다. 이들에게 단 1분 투자하는 것도 아깝다는 말인가? 지진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를 통해 박애주의적인 중국의 이미지를 어필하는 것 조차도 올림픽 분위기를 흐릴 수 있다고 판단 한 것인가? 이러한 행사들이 중국 입장에서는 망신이라고 생각한 것일까?”라고 밝혔다.

롤랜드 숭의 번역에 따르면, 또 다른 익명의 중국인 블로거는 개막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긴 했지만, 정작 중국의 문화를 어필하는 데는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이 블로거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서구적인 버라이어티 이벤트를 서양 국가들 보다 더 잘 구현했다는데 만족해야 한다. 실제로 개막식을 보면 볼수록 매우 가볍고 과장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물론 개막식은 단연 중국의 역량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중국의 문화를 보다 더 어필하지 못했다. 앞으로 2주 동안만큼은 중국의 약진에 대해 모두가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올림픽이 끝나도 중국에 만연해 있는 여러 문제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빈부의 격차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고 , 사람들은 그들의 권리를 억압받을 것이며, 인권 문제도 여전할 것이고 , 중국 정부 관계자들의 부정 부패도 만연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소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이라 스스로 정의한 한 중국인 블로거는 소후(Sohu) 블로그를 통해 올림픽 개최 효과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그의 의견은 중국 디지털 타임즈에 의해 번역, 보도 되었다) “낭비로 얼룩진 올림픽이 과연 중국의 힘과 번영을 보여주는 이벤트일까? ‘한 세기의 꿈’이라던 올림픽은 정작 중국 인민들의 꿈은 아닌 것 같다. ‘역대 최고의 올림픽’이라는 말은 그저 ‘역대 가장 많은 돈을 들인 올림픽’이라는 수식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 블로거는 더불어 국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올림픽 준비라는 명목으로 왜 멀쩡한 도로와 보도블록들을 업그레이드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지나친 예산 낭비라는 것이다.

그는 “올림픽은 정치적으로도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전 세계에 중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이미지 개선을 위해 엄청난 비용을 낭비하고 있을뿐더러 국민들의 희생마저 강요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올림픽을 반대하는 중국인은 엄청난 정치적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고 , 설사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반체제 인사’로 낙인 찍혀 중국 내 활동에 제재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나는 이번 올림픽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힐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정치적 만화들도 종종 중국 당국의 검열을 피해 공개되고 있다. 한 시사 만화(http://chinadigitaltimes.net/2008/08/olympics-cartoon-the-new-put-down)의 대사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새로운 독설을 배웠다: ‘너의 외모는 국가의 이익에 반하고 있어!


2008.08.19

웹 2.0, 베이징 올림픽의 그늘 보여주다

Heather Havenstein | Computerworld
AP6FE1.JPG세계의 관심이 베이징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공산 정권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인권 관련 시위자들은 웹 2.0을 활용, 중국의 무분별한 검열 및 올림픽의 어두운 면을 알리고자 적극 나서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주류 인터넷 언론 및 사이트들은 화려했던 개막식과 각국 메달 획득 현황을 중계하는데 여념이 없는 상태.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면, 표현의 자유를 억제하는 중국의 현 정책에 항의하는 중국 및 여타 국가들의 블로거들이 웹2.0을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시민 리포터로 활약하던 한 중국인 블로거는 자신이 중국 당국에 일시적으로 억류당하는 과정을 미국의 한 줄 메시지 블로깅 사이트인 트위터(Twitter)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온라인 시민 단체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는 사건 발생 과정 틈틈이 그가 업데이트 한 트위터 메시지를 영어로 번역, 공개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메이탄바의 보안 책임자인 석탄 채굴 기업 이사 리우 외 3명이 나를 다시 메이탄바 마을로 데려오고 있다. 나의 부모님들을 위협했다.”라고 적었다. 그리고 10분 뒤, “나에게 차에 탑승하라고 한다. 나는 오늘 벌어진 일에 대해 부모님들이 확실히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확하게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몇 시에, 어떤 장소에서, 어떤 자동차가 나를 데리고 갔는지 말이다. 현재 그들 차 안에 있지만 무사하다. 마치 유괴를 당한 느낌이다”라고 또 다시 언급했다.

그는 이후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같은 날 오후 무사히 자신이 살던 마을로 돌아왔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미국인 시위자 에디 로메로(Eddie Romero) 또한 올림픽 개막식 이전 베이징에 도착한 이후 트위터를 통해 그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더불어 마이스페이스 프로필 업데이트도 병행하고 있고 유튜브에 그의 의견을 담은 동영상도 함께 게재하고 있다.

로메로는 마이스페이스 프로필을 통해 도착한 직후 묵은 호텔 방 벽에 중국 정부에 대한 항의 메시지를 적었고 , 그 때부터 지금까지 중국 공안들의 추적을 피해 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올림픽이 끝나는 날인 8 24일 중국 공안에 자수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보스턴 대학교 언론학 교수이자 현재 베이징에 위치한 인민 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앤 도너휴(Anne Donohue) 교수는 트위터와 라이브 스트리밍 사이트 킥(Qik)이 중국 관련 시위자들에 의해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작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의 수가 “너무 적어” 그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너휴는 “중국인들은 시위를 할 수 있는 장소를 3군데 지정해 허가 신청을 받고 있지만, 그 절차가 너무 까다로워 사실상 시위를 제대로 열 수 조차 없는 실정이다. 아직까지 시위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종종 등장하고 있는 티벳 국기, 그리고 배너에 대한 규제가 사실 상 전무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모든 정보를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는 VPN을 이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중국 측이 검역의 끈을 더욱 조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보지 못했다. 지금까지 그들이 고수해 왔던 “두더지 잡기” 식 단속만이 만연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제로 중국 당국은 인터넷에 게재된 개막식 여자 주인공 어린이의 사진들 중 이상한 모습으로 캡쳐된 사진들을 모두 검열, 삭제하는 성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전세계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새로운 중국의 이미지에 대한 반대 견해들을 억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몇몇 중국인 블로그 및 포럼 등은 중국의 장밋빛 청사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콩 블로거 롤랜드 숭(Roland Soong)은 중국 현지 사이트에 게재된 몇몇 의견들을 번역해 그의 동서남북(EastSouthWestNorth) 블로그에 게재했다. 실제로 송 시난(Song Shinan)이라는 한 인물은 Bullog.cn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이번 개막식을 “텅 빈, 영혼이 없는” 행사였다고 비판했다. 시난은 더불어 “오늘날의 중국은 마치 혀가 잘린 입과 같다. 입은 한 없이 커져 있지만, 그 곳에서는 알 수 없는 얼버무림 만이 만연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시난은 개막식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난 5월에 있었던 지진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시난은 “물론 지진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고아에게 성화 최종 주자의 역할을 맡기는 건 오버다. 정치적으로도 부적절할 수 있다. 그러나 올림픽 개막을 선언하기 전 단 1분이라도 지진 피해자들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어야 했다. 불과 수 개월 전 무려 10만 명 이상의 생명이 희생되었다. 이들에게 단 1분 투자하는 것도 아깝다는 말인가? 지진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를 통해 박애주의적인 중국의 이미지를 어필하는 것 조차도 올림픽 분위기를 흐릴 수 있다고 판단 한 것인가? 이러한 행사들이 중국 입장에서는 망신이라고 생각한 것일까?”라고 밝혔다.

롤랜드 숭의 번역에 따르면, 또 다른 익명의 중국인 블로거는 개막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긴 했지만, 정작 중국의 문화를 어필하는 데는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이 블로거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서구적인 버라이어티 이벤트를 서양 국가들 보다 더 잘 구현했다는데 만족해야 한다. 실제로 개막식을 보면 볼수록 매우 가볍고 과장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물론 개막식은 단연 중국의 역량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중국의 문화를 보다 더 어필하지 못했다. 앞으로 2주 동안만큼은 중국의 약진에 대해 모두가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올림픽이 끝나도 중국에 만연해 있는 여러 문제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빈부의 격차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고 , 사람들은 그들의 권리를 억압받을 것이며, 인권 문제도 여전할 것이고 , 중국 정부 관계자들의 부정 부패도 만연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소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이라 스스로 정의한 한 중국인 블로거는 소후(Sohu) 블로그를 통해 올림픽 개최 효과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그의 의견은 중국 디지털 타임즈에 의해 번역, 보도 되었다) “낭비로 얼룩진 올림픽이 과연 중국의 힘과 번영을 보여주는 이벤트일까? ‘한 세기의 꿈’이라던 올림픽은 정작 중국 인민들의 꿈은 아닌 것 같다. ‘역대 최고의 올림픽’이라는 말은 그저 ‘역대 가장 많은 돈을 들인 올림픽’이라는 수식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 블로거는 더불어 국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올림픽 준비라는 명목으로 왜 멀쩡한 도로와 보도블록들을 업그레이드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지나친 예산 낭비라는 것이다.

그는 “올림픽은 정치적으로도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전 세계에 중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이미지 개선을 위해 엄청난 비용을 낭비하고 있을뿐더러 국민들의 희생마저 강요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올림픽을 반대하는 중국인은 엄청난 정치적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고 , 설사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반체제 인사’로 낙인 찍혀 중국 내 활동에 제재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나는 이번 올림픽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힐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정치적 만화들도 종종 중국 당국의 검열을 피해 공개되고 있다. 한 시사 만화(http://chinadigitaltimes.net/2008/08/olympics-cartoon-the-new-put-down)의 대사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새로운 독설을 배웠다: ‘너의 외모는 국가의 이익에 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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