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구글워크스페이스

블로그 | “구글 크롬OS 플렉스로 구형 PC에 새 생명을”

필자는 컴퓨팅 하드웨어를 도저히 쓸 수 없을 때까지 사용하는 편이다. 사실 1984년산 케이프로(KayPro)도 부팅 가능한 상태로 가지고 있다. 물론 케이프로는 향수 때문에 보관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10여 대의 맥과 PC가 있다. 모두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초에 출시된 것으로, 여전히 가치 있는 작업을 위해 동작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리눅스를 실행한 것이다. 물론, 리눅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운영체제라고 하기 어렵다. 하지만 구글이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를 정식 출시하면서 고물이 된 컴퓨터를 유용한 크롬북으로 쉽게 바꿀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필자는 많은 기업에 오래된 먼지투성이 PC를 쌓아놓은 방이 있다는 것을 안다. 크롬OS 플렉스는 이런 PC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컴퓨터 비용을 극적으로 낮출 수 있다. 예를 들어, 델 옵티플렉스 3000 스몰 폼팩터 비즈니스 PC의 가격은 대략 1,000달러이다. 하지만 2013년산 델 옵티플렉스 3020을 윈도우 7 대신 크롬OS 플렉스로 되살리는 데는 한 푼도 들지 않는다. 구글은 크롬OS 플렉스에 단 1원도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물론, USB 드라이브를 이용해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수고는 감수해야 하지만, 어렵지 않은 일이다. 필자의 첫 번째 시도는 앞서 언급한 델 3020 PC이다. USB 드라이브를 이용해 설치했는데, 구글 워크스페이스 데스크톱을 실행하는 데까지 딱 30분이 걸렸다. 물론 필자는 리눅스 사용자로서 운영체제 설치에는 전문가라도 해도 좋을 수준이다. 하지만 크롬OS 플렉스 설치는 정말로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작업이다. 일단 설치하고 나면, 사용자 설정과 정책을 동기화하는 것은 어린아이라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소규모 사무실이라면, 하루면 전 직원이 크롬OS 플렉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크롬OS 플렉스는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만 실행할 줄 알면 ...

크롬OS 구글워크스페이스 2022.07.21

구글 워크스페이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위한 업데이트 발표

구글이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하이브리드 팀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업데이트의 대부분은 화상 회의 플랫폼인 구글 미트에 관련된 것이다. 최근 기업이 사무실 복귀를 시작하고 있고, 일부 직원은 대면 회의를 진행한다. 따라서 협업 솔루션 업체는 재택 근무자와 사무실 직원 모두가 동일한 회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올해 초, 구글은 자사의 하이브리드 업무 계획을 발표했는데, 대다수 직원이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사무실 출근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가 회의 중에 이모티콘을 사용해 자신의 반응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리액션 기능을 도입한다. 또한, 사용자는 가상 회의에서 구글 워드프로세서와 시트, 슬라이드 문서를 열어 동일한 탭에 표시할 수 있다. 컴패니언 모드(Companion Mode)를 업데이트하면 실제 회의실에 있는 사용자도 노트북 카메라에서 자신의 비디오 타일을 추가할 수 있어 다른 사용자가 이들의 표정과 제스처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컴패니언 모드 업데이트는 물리적 공간에 있는 사용자가 재택 근무자와 동일한 경험을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 기능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 미트를 실행하는 발표자와 호스트가 다른 탭과 창을 탐색하며 참가자를 볼 수 있다. 또한, 이들이 로지텍이나 에이서, 에이수스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구글 미트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동안 노이즈를 자동으로 제거한다. 대규모 회의의 경우, 구글은 사용자가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올해 연말에는 호스트가 회의를 구글 미트 활동 탭에서 유튜브로 바로 실시간 스트리밍할 수 있다. 올해 5월부터 구글은 구글 미트에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기능을 지원하는 업데이...

구글워크스페이스 구글미트 구글챗 2022.04.04

구글 문서도구에 '문체 제안 기능' 추가…'보라색 물결선'으로 표시

구글 문서를 사용할 때 입력 중인 내용 아래에 보라색 물결선이 보이더라도 당황하지 말자. 구글이 도움을 주려는 것일 뿐이다. 구글 문서도구의 보라색 물결선은 무엇을 의미하는 표시일까?    31일 발행된 구글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구글은 "사용자의 문체를 개선하고, 문서를 보다 역동적이고 명확하고 포괄적이며 간결한 표현으로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글 워크스페이스 내의 구글 문서도구에 문체 제안 기능을 추가했다. 문법적인 오류는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새로운 문체 제안은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구글은 "사용자는 문장을 능동태로 바꿀 수 있거나, 문장을 더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을 때 제안 사항을 볼 수 있다. 차별적이거나 부적절한 표현에서도 보라색 물결선이 표시되며, 이때 더 포괄적이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한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기존 제안 기능과 마찬가지로 제안된 표현은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제안 기능은 기본적으로 활성화돼 있으며, 비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구글은 능동 표현, 문장 구조를 더 간결하게 만들 수 있는 표현을 제안하고 포괄적인 언어 사용을 장려하며, 부적절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한다. 이런 부분에 있어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에 크게 뒤처져 있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비슷한 기능을 AI 편집 도구 아이디어스(Ideas)에서 처음 소개한 후 편집기에 통합했다. 이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요금제 사용을 권장하는 일환으로 일부 유료 사용자를 대상으로만 제공된다. 빠른 출시(Rapid Release) 도메인에서는 3월 31일 출시됐으며, 계획 출시(Scheduled Release) 도메인에서는 오는 4월 14일 출시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스탠다드, 비즈니스 플러스, 엔터프라이즈 스탠다드,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에듀케이션 플러스를 사용하는 경우 보라색 물결선이 표시된다.  기존 G 스위트 베이직 및 비즈니스 고객뿐 아니라 구글 워크스페이...

구글문서도구 구글 신기능 2022.04.04

‘하이브리드 근무 시장 잡아라’ MS∙구글 화상회의 툴 신기능 경쟁

최근 많은 기업이 사무실 출근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모든 직원이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기업은 원격 근무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채택할 수밖에 없게 됐다. 현재 협업 애플리케이션 및 하드웨어 제공업체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과 원격 근무자를 모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지난주 위치에 관계없이 직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신제품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지능형 카메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하이브리드 회의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팀즈룸(Teams Room) 플랫폼에 탑재된 지능형 카메라 기능 몇 가지를 공개했다. 그 중 하나는 ‘화자 추적’ 기능으로, 카메라가 참가자의 오디오와 얼굴 움직임, 손동작을 추적해서 화자를 감지한 후, 화면에 담는다. 또한,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과 원격 근무자는 각자의 영상 화면을 통해 화상회의에 참가한다. 카메라는 얼굴 인식으로 참가자를 식별하고, 직원별 프로필이 화면에 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지능형 카메라의 목적은 원격 근무자에게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브라, 니트, 폴리, 예링크 등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수 개월 내에 화상회의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카메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컴패니언 모드(Companion Mode)의 향후 업데이트도 홍보했다. 회의 참석자는 컴패니언 모드를 통해 채팅, 실시간 반응, 혹은 모바일 화이트 보드와 같은 제2의 화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컴패니언 모드를 확장해 참가자가 회의와 기기 제어 기능을 사용해 카메라 전환, 스피커 음소거, 회의 참석, 모바일에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공유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추가될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가 회의에 원격으로 또는 직접 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2021.09.14

구글 워크스페이스, 일반 사용자에게 개방… 새 협업 환경 ‘스페이스’도 도입

구글이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전 G 스위트)를 전체 지메일 사용자에게 개방하고, 스페이스(Space)라는 새로운 협업 환경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구글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더욱 통합된 환경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리 과정의 일환이다. 지난 10월 구글은 구글 G 스위트(G Suite)의 이름을 워크스페이스로 변경하고, 앱을 가로지르는 협업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우선 유료 요금제에 해당하는 서비스부터 변경 작업을 시작했고, 이제 일반 사용자 대상의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오늘부터 지메일 계정을 가진 모든 사용자는 새로운 워크스페이스 협업 경험을 사용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메일의 구글 채팅(Google Chat)에서 구글 문서를 열어 다른 사람과 공유해 함께 편집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려면 지메일 안에서 구글 채팅을 활성화해야 한다(지메일 안의 구글 채팅은 일반 구글 채팅과 다르다). 아래의 순서를 따르면 된다.   컴퓨터에서 지메일 웹사이트를 연다. 오른쪽 상단의 설정(기어 모양) 메뉴를 클릭하고 ‘모든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상단에서 ‘채팅 및 영상 통화’ 메뉴를 클릭한다. 채팅에서 ‘Google Chat’을 선택한다.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한다. 구글은 또한, 계약직 근로자를 위한 개인용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 계정을 발표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새로운 계정에는 지능형 예약 서비스, 전문적 영상회의, 개인화된 이메일 마케팅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엄 기능이 제공된다. 이 외에 공유된 내용은 없으나, 웹사이트에 등록해 개인용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 계정에 대한 최신 정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룸이 ‘스페이스’로 앞서서 언급한 것처럼, 구글 채팅과 지메일 안의 구글 채팅은 다르다. 그 차이는 상상보다 클 수 있다. 지원 문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채팅과 지메일 안의 채팅에서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지메일에 통합된...

구글워크스페이스 스페이스 2021.06.15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발전 방향은? "노션과 유사한 올인원 작업 앱, 스마트 캔버스"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다음 신제품은 말 그대로 구글로 이루어지는 업무 공간 앱이 될 예정이다. 구글은 전적으로 협업에 알맞게 설계된 올인원 디지털 문서인 스마트 캔버스(Smart Canvas)를 개발하고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부사장 하비에르 솔테로는 화요일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10년도 더 넘게 구글은 문서를 단순한 종이 몇 장이 아니라, 웹에 영감을 받은 콘텐츠와 바로 연결되는 협업성 자료로 활용할 방안을 연구해 왔다”고 밝혔다.   솔테로는 스마트 캔버스를 기존 워크스페이스 앱의 문서나 시트와 경쟁하는 별도의 구분된 앱으로 지칭하지 않았다. 오히려 스마트 캔버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업무의 진화를 안내하는 일종의 개념적 경험으로 소개됐다. 스마트 캔버스를 일종의 포괄적 디자인을 활용한 맥 OS 플랫폼용 구독 서비스인 노션과 비교하는 사용자도 있다. 스마트 캔버스는 문서와 비슷하게 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서 다양한 협업자나 다른 파일과 연결될 수 있다. 구글은 이 관계를 스마트 칩이라고 지칭하고, 각각의 협업자나 파일은 @ 기호를 통해 적절한 작업자나 문서로 결합된다. 솔테로는 구글 킵 앱의 체크리스트와 유사한 문서를 예시로 보여주면서 문서 안에서 또는 밖에서 생성되는 표를 통합하는 예시를 들어 설명했다. 솔테로의 시연에는 ‘체어맨(chairman)’이라는 단어를 ‘체어퍼슨(chairperson)’으로 고치는 등 과거에 밝힌 대로 성중립적 단어가 포함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에디터 도구에서 같은 변화를 단행한 바 있다.     구글은 또한 지난해 시작한 통합 일정을 업데이트한다고 발표했다. 오늘부터 구글 미트 앱에서 슬라이드, 문서, 시트를 직접 공유할 수 있고, 하반기에는 행아웃 회의에서 문서, 스프레드 시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통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해 컴패니언 모드(Companion Mode)에서도 회의에 참여한 개인마다 전용 영상 창을 열고 대화를 ...

구글워크스페이스 스마트캔버스 2021.05.20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구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맞춰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구글 스프레드시트, 문서, 슬라이드는 전통적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에센셜(Google Workspace Essentials)의 주춧돌 같은 기능이다. 여기에 채팅(Chat), 잼보드(Jamboard), 캘린더(Calendar)를 추가할 수 있다. 구글은 최근 워크스페이스에 몇 가지 눈에 띄는 기능을 추가했다. 구글 미팅(Google Meet)에서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를 보조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해 “다음 회의가 언제지?”라고 묻고 답을 얻을 수 있다.  구글은 새로운 기능을 집과 사무실을 가로지르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책임자인 자비에르 솔테로는 “대면과 ‘다른 어딘가’의 격차를 우리 기술로 해소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했다”라면서, “개인 책상 공간에서 회의실, 단체 협업 공간까지 가능한 모든 곳에서 참여를 극대화할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작은 업데이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업무 시간 세그멘테이션, 블록으로 업무 시간 조정하기 방해 없이 일할 수 있는 집중 업무 시간 설정하기 관리자가 직원이 집에 있는지 사무실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위치 지시자 관리자가 직원이 목표를 달성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 인사이트’ 직원이 없는 시간을 블록으로 정의할 수 있는 반복적인 부재중 이벤트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연결되면서, 구글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작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론적으로 안드로이드 오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등으로 업무를 위한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블로그 게시물엔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설명은 빠져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에센셜은 사용자당 월 8달러로, 구글 미팅, 2GB의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 구글 킵(Google Keep), 사이트(Sites)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글워크스페이스 오피스 구글어시스턴트 2021.03.03

“다운로드부터 바로가기까지” 구글 드라이브의 일반적인 문제 해결법 6가지

클라우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고 푹신하며, 태평한 소리처럼 들리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로 멀티미디어 자산을 저장하고 관리하거나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낄 기회는 잦다.  드라이브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분명 이상한 점도 있다. 필자는 수년간 이런 이야기를 겪었고, 지금까지 듣고 겪은 가장 보편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정리해 봤다.    다운로드 문제 기본적으로 스토리지 서비스인 드라이브로 파일을 전송하는 일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라이브는 다운로드가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여러 개의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야 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드라이브 웹사이트에서 여러 개의 파일을 선택하고 동시에 다운로드하려고 하면 zip 파일로 압축된다. 압축이 끝나고 실제 다운로드가 시작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자주 발생하는 불만족스러운 경험 중 하나이며, 어떤 파일을 단순히 저장만 하고 싶은 경우엔 더 귀찮다. 이 과정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파일을 더 쉽고 빠르며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운로드할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우선, 크롬OS를 사용하고 있다면, 크롬북에 내장된 기능이 필요하다. 시스템 파일 앱을 열고 좌측 메뉴에서 구글 드라이브 섹션을 찾아 폴더 또는 파일을 로컬 스토리지로 끌어오면 된다.   윈도우 또는 맥에서는 구글의 공식 백업 및 동기화 프로그램이나 팀 기반 파일 스트림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설정해 드라이브의 폴더가 컴퓨터의 스토리지에 동기화되도록 하면 된다. 그러면 컴퓨터에 잇는 폴더가 드라이브의 폴더와 미러링되며, 여기에 저장하거나 끌어다 놓는 것은 자동으로 드라이브로 업로드되고 로컬 폴더와 드라이브 폴더가 항상 같게 유지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괴짜같이 하고 싶다면 FTP 프로그램을...

구글드라이브 구글문서 구글워크스페이스 2020.12.21

구글 G 스위트,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이름 바꾸고 요금제 혜택도 변경

구글이 G 스위트 서비스의 이름을 ‘워크스페이스(Workspace)’로 바꾸고 G 스위트를 더욱 통합된 업무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지난 7월 구글은 새롭게 통합된 G 스위트 디자인을 발표하면서 구글 시트 등 전체 개별 앱 안에서의 협업을 강조했다. 그러나 일단은 유료 기업 고객을 위한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먼저 통합 경험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글은 향후 수 개월에 걸쳐 새로운 UI를 개인용 앱에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다른 그룹의 설정과 동일한 작업을 하고, 가족 예산을 관리하고, 지메일, 챗, 미트, 문서, 태스크 등의 통합 도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름 외에 달라진 점은 클라우드 저장 공간에 제한이 생긴 것이다. 구글은 새로운 UI를 기본 G 스위트 앱의 진화로 설명한다. 지원 문서에서는 “G 스위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지메일, 달력, 드라이브, 문서, 시트, 슬라이드, 미트, 챗 등의 생산성 앱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경험의 토대를 구성할 것이다. 그리고 향후 이 제품들은 사용자를 최대한 지원하면서도 단순하고 유연한 형태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워크스페이스 요금제 3종도 발표됐다. 비즈니스 스타터 요금제는 매월 사용자당 6달러, 스탠더드 요금제는 매월 사용자당 12달러, 비즈니스 플러스 요금제는 18달러를 내야 한다. 제일 저렴한 비즈니스 스타터 요금제는 사용자 1인당 30GB의 클라우드 저장공간, 최대 100명이 참여하는 화상회의 기능이 제공된다. 스탠더드 요금제는 클라우드 저장공간이 2TB, 화상회의 인원이 최대 150명으로 늘어난다. 새로 생긴 플러스 요금제는 1인당 클라우드 저장공간 5GB, 참석자 추적 기능과 최대 250명의 화상회의 기능, e디스커버리 등의 개선된 보안과 관리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스타터와 스탠더드 요금제는 원래 각각 베이직과 비즈니스에서 이름이 바뀌었고, 가격은 동일하다. 그러나 구...

구글G스위트 구글워크스페이스 2020.10.07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