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5

오텔리니 "듀얼코어 아톰, 2분기 중 발표"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인텔이 저가·절전형 프로세서인 아톰의 듀얼코어 버전을 2분기 말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회사의 CEO 폴 오텔리니가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혔다.

 

오텔리니는 "아톰에 적용되는 다음번 혁신은 듀얼코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새로운 듀얼 코어 아톰의 상세한 사양과 용도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인텔 대변인 또한 듀얼코어 아톰이 넷북용 제품인지를 묻는 질문에 답변은 회피하며 단지 몇몇 아톰 관련 소식이 예정되어 있다고만 말했다.

 

듀얼코어 아톰이 만약 넷북 탑재를 전제로 개발된 제품이라면, 관련 제품군으로는 최초다. 인텔은 넷북용 아톰 프로세서에 대해 싱글코어만을 적용시켜왔다.

 

데스크톱용으로는 아톰 D410과 D510이 듀얼코어를 지원했던 바 있다.

 

인텔은 지난 12월 파드인트레일 플랫폼의 일환으로 신형 아톰 칩을 선보였었다.

 

파인뷰라는 코드명의 이 칩은 그래픽 및 메모리 콘트롤러를 CPU에 통합한 제품으로 70%의 공간 효율성 향상과 함께 한층 개선된 절전성을 기록했었지만 성능 향상폭은 미미했었다.

 

이와 함게 인텔은 아톰 프로세서가 DDR3 메모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현재의 아톰 넷북들은 DDR2만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오텔리니는 아톰 실적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넷북은 현재 전체 소비자용 노트북 시장의 20% 수준을 점유하고 있다.

 

오텔리니는 "넷북 분야에서 매년 주목할 만한 성장세가 관측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밖에도 연말께는 아톰칩을 스마트폰 및 태블릿 기기에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ditor@idg.co.kr



2010.04.15

오텔리니 "듀얼코어 아톰, 2분기 중 발표"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인텔이 저가·절전형 프로세서인 아톰의 듀얼코어 버전을 2분기 말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회사의 CEO 폴 오텔리니가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혔다.

 

오텔리니는 "아톰에 적용되는 다음번 혁신은 듀얼코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새로운 듀얼 코어 아톰의 상세한 사양과 용도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인텔 대변인 또한 듀얼코어 아톰이 넷북용 제품인지를 묻는 질문에 답변은 회피하며 단지 몇몇 아톰 관련 소식이 예정되어 있다고만 말했다.

 

듀얼코어 아톰이 만약 넷북 탑재를 전제로 개발된 제품이라면, 관련 제품군으로는 최초다. 인텔은 넷북용 아톰 프로세서에 대해 싱글코어만을 적용시켜왔다.

 

데스크톱용으로는 아톰 D410과 D510이 듀얼코어를 지원했던 바 있다.

 

인텔은 지난 12월 파드인트레일 플랫폼의 일환으로 신형 아톰 칩을 선보였었다.

 

파인뷰라는 코드명의 이 칩은 그래픽 및 메모리 콘트롤러를 CPU에 통합한 제품으로 70%의 공간 효율성 향상과 함께 한층 개선된 절전성을 기록했었지만 성능 향상폭은 미미했었다.

 

이와 함게 인텔은 아톰 프로세서가 DDR3 메모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현재의 아톰 넷북들은 DDR2만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오텔리니는 아톰 실적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넷북은 현재 전체 소비자용 노트북 시장의 20% 수준을 점유하고 있다.

 

오텔리니는 "넷북 분야에서 매년 주목할 만한 성장세가 관측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밖에도 연말께는 아톰칩을 스마트폰 및 태블릿 기기에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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