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를 이용해 자체 IT, 자원을 보완하는 것은 기업이 일상적인 워크로드를 위한 인프라만을 구축하고, 일시적인 과부하를 필요할 때만 클라우드에 넘겨주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 중 하나이다. 여기에 재해 복구나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새로운 선택도 제공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하지만 과연 이런 유토피아가 실현 가능한 것일까?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하나의 클라우드처럼 매끄럽게 연결하는 이른바 ‘이음매없는 클라우드(Seamless Cloud)’의 현주소와 과제, 접근 전략을 살펴 본다.
주요 내용
클라우드 버스팅의 현주소와 과제
오픈 클라우드 컴퓨팅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보완재로서의 클라우드를 위한 필수 질문
퍼블릭 클라우드를 고려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