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ㆍ협업

윈도우 데스크톱을 위한 초강력 유틸리티 11선

Woody Leonhard | InfoWorld 2012.02.20
닥치는대로 유틸리티를 수집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유틸리티"는 그 단어의 뜻(쓸모가 있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즉,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틸리티라면 삭제한다.
유틸리티는 항상 변하지만 그 결과가 항상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인기를 끌었던 유틸리티들도 새로운 유틸리티들에게 자리를 빼앗긴다. 좋지 않은 사건으로 뉴스에 등장하기도 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사용 중인 도구들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재점검해야 한다.
모든 윈도우 사용자에게 유용한 11가지 유틸리티를 모았다. 개인용으로는 모두 무료이며, 기업용도 무료로 제공되는 유틸리티도 일부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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