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박스는 애플의 로고 대신 노키아 이름이 두드러졌다는 점을 제외하면 애플 TV처럼 보인다. 하지만 크롬박스인지, 스마트폰 허브인지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다.
Guess what? We’re up to something. http://nokia.ly/1xOSNEb #thinkingahead #Slush14
노키아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Sluch14’라는 해시태그와 더불어 ‘2014년 11월 18일(현지시간)’를 발견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노키아 전략 본부장인 세바스찬 니스트롬은 18일(현지시각) 핀란드에서 개최되는 슬러시2014(Slush 2014) 컨퍼런스에서 ‘노키아가 나아가야 할 길(What’s next, Nokia?)’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