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5

수면위로 떠오른 노키아 망고폰 라인업

John P. Mello Jr. | PCWorld
노키아 월드(Nokia World)가 다가오면서 윈도우 폰 7.5 망고를 탑재한 스마트폰 라인업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런던에서 열릴 쇼케이스에서는 총 세 가지 망고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가 버전은 사브레(Sabre)로, 2.5인치 LCD, 500만 화소 카메라, 1.4GHz 프로세서, 1GB 내방 메모리 등이 특징이다. 지난 달 캐나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프로모션과 관련된 계약 사항을 언급하다가 드러난 내용이다.
 
또 다른 모델은 노키아 800 혹은 썬(Sun), 혹은 시레이(Sea Ray)로 알려진 제품으로, 3.7인치 터치스크린에 1.4GHz 프로세서, 칼자이스 렌즈의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최근 노키아는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엑스-팩터(X-Factor)같은 쇼에서 광고 형태로 썬을 노출 했다. 유출된 모델에 따르면 블루, 핑크, 블랙의 총 세 가지 색상이다. 또한, 기기의 오른쪽에 전원, 볼륨, 카메라 버튼 등이 있다.
 
망고 라인업의 최고급 모델은 에이스(Ace)’로, 4.3인치 AMOLED 스크린, 1.4GHz 프로세서, 16GB 스토리지, 800만 화소 카메라가 특징이다. AT&T와 T-모바일이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HSP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년 1분기에는 4G 버전도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노키아는 지난 2월 윈도우 폰 7을 버리고 윈도우 폰 7.5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부회장인 롭 샌필리포는 최근 e커머스 타임즈(E-Commerce Times)와의 인터뷰에서 “노키아와의 제휴는 윈도우 폰 성공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면서, “만일 노키아가 윈도우 폰 7로 자연스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면, 현재의 고객 기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반 폰과 비슷한 판매고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2011.10.25

수면위로 떠오른 노키아 망고폰 라인업

John P. Mello Jr. | PCWorld
노키아 월드(Nokia World)가 다가오면서 윈도우 폰 7.5 망고를 탑재한 스마트폰 라인업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런던에서 열릴 쇼케이스에서는 총 세 가지 망고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가 버전은 사브레(Sabre)로, 2.5인치 LCD, 500만 화소 카메라, 1.4GHz 프로세서, 1GB 내방 메모리 등이 특징이다. 지난 달 캐나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프로모션과 관련된 계약 사항을 언급하다가 드러난 내용이다.
 
또 다른 모델은 노키아 800 혹은 썬(Sun), 혹은 시레이(Sea Ray)로 알려진 제품으로, 3.7인치 터치스크린에 1.4GHz 프로세서, 칼자이스 렌즈의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최근 노키아는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엑스-팩터(X-Factor)같은 쇼에서 광고 형태로 썬을 노출 했다. 유출된 모델에 따르면 블루, 핑크, 블랙의 총 세 가지 색상이다. 또한, 기기의 오른쪽에 전원, 볼륨, 카메라 버튼 등이 있다.
 
망고 라인업의 최고급 모델은 에이스(Ace)’로, 4.3인치 AMOLED 스크린, 1.4GHz 프로세서, 16GB 스토리지, 800만 화소 카메라가 특징이다. AT&T와 T-모바일이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HSP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년 1분기에는 4G 버전도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노키아는 지난 2월 윈도우 폰 7을 버리고 윈도우 폰 7.5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부회장인 롭 샌필리포는 최근 e커머스 타임즈(E-Commerce Times)와의 인터뷰에서 “노키아와의 제휴는 윈도우 폰 성공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면서, “만일 노키아가 윈도우 폰 7로 자연스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면, 현재의 고객 기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반 폰과 비슷한 판매고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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