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6

MS-노키아, 애플 ‘앱스토어’ 상표 무효화에 동참

Mikael Rickna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는 애플의 'APPSTORE'와 유럽 'APP STORE' 상표 등록을 무효화하는 운동에 동참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소니 에릭슨, HTC 또한 이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앱 스토어가 장난감 가게나 서점같이 일반적인 용어이며,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모든 상점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노키아의 대변인 역시 "두 용어는 특수성이 부족하므로, 등록되지 않아야 한다"고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유럽에서는 이미 아마존이 애플 상표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상태이다. 온라인 소매상인 아마존은 3월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를 오픈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운영되면서, 애플 상표 무효화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같은 시기에 애플은 새로운 유럽 상표로, 기존의 범위를 확대하는 APP STORE를 신청했다.
 
유럽에서는 OHIM(Office for Harmonization in the Internal Market)이 상표 등록을 주관하고 있다. 애플의 경우, 상표권을 가지고 있으면 타사가 사전 동의없이 용어를 무단 사용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그 권리를 침해당했을 경우, 애플은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OHIM은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미국에서도 애플과 싸우고 있다. 3월에 애플이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에 아마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 이는 아마존이 앱스토어를 오픈한 후에 애플이 조치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에서 애플이 앱스토어 상표를 확보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플은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며 이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다.  mikael_ricknas@idg.com


2011.05.16

MS-노키아, 애플 ‘앱스토어’ 상표 무효화에 동참

Mikael Rickna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는 애플의 'APPSTORE'와 유럽 'APP STORE' 상표 등록을 무효화하는 운동에 동참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소니 에릭슨, HTC 또한 이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앱 스토어가 장난감 가게나 서점같이 일반적인 용어이며,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모든 상점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노키아의 대변인 역시 "두 용어는 특수성이 부족하므로, 등록되지 않아야 한다"고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유럽에서는 이미 아마존이 애플 상표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상태이다. 온라인 소매상인 아마존은 3월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를 오픈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운영되면서, 애플 상표 무효화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같은 시기에 애플은 새로운 유럽 상표로, 기존의 범위를 확대하는 APP STORE를 신청했다.
 
유럽에서는 OHIM(Office for Harmonization in the Internal Market)이 상표 등록을 주관하고 있다. 애플의 경우, 상표권을 가지고 있으면 타사가 사전 동의없이 용어를 무단 사용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그 권리를 침해당했을 경우, 애플은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OHIM은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미국에서도 애플과 싸우고 있다. 3월에 애플이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에 아마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 이는 아마존이 앱스토어를 오픈한 후에 애플이 조치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에서 애플이 앱스토어 상표를 확보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플은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며 이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다.  mikael_ricknas@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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