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7

“에버노트, 넌 나한테 안돼” 원노트의 우수한 7가지 기능

James A. Martin | CIO
바야흐로 ‘디지털 생태계’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생태계를 골라 그 안에서 생활한다. 자신이 택한 생태계에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할수록 그 생태계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

에버노트나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도 이와 마찬가지다. 디지털 스크랩, 그림, 문서 스캔본 등을 저장해 놓는 보관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중요한 것은 일단 한 번 선택하고 나면 그 선택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생태계에 익숙해지고 나면 두 가지를 병행하거나 다른 것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다.

약 1년 전, 원노트 대신 에버노트를 사용하기로 했고, 나만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맥에서 사용하기에는 에버노트가 원노트보다 훨씬 편했다. 그렇지만 그사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차근차근 맥 및 iOS용 원노트를 강화해나갔고, 이제는 둘 중 어느 것이 더 낫다고 쉽게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상막하가 되었다. 지금 둘 중 어느 것을 쓰겠느냐고 선택하라 한다면 그때처럼 쉽사리 에버노트를 택하지는 못할 것이다. 특히 윈도우 사용자라면 갈등은 더 심할 것이다. 윈도우용 원노트 2013 데스크톱 앱에는 에버노트나 맥용 원노트에는 없는 훌륭한 기능들이 있기 때문이다.

두 노트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에버노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노트만이 할 수 있는 일곱 가지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원노트의 장점만을 부각한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반대의 관점을 읽어보고 싶다면 ““그래도 역시 에버노트” 에버노트의 우수한 6가지 기능”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노트는 디자인 친화적이며 제약이 적다
원노트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백지 노트와도 같다. 모바일용 터치펜이 있다면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노트에 쓰듯이 필기를 할 수도 있으며, 텍스트 입력이나 이미지 삽입, 기타 원하는 요소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원노트 2013 윈도우 버전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노트를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 노트의 색상을 바꾸는 것은 물론, 줄이나 그리드를 추가할 수도 있고, 노트 여백을 오른쪽으로도 늘릴 수 있으며, 새로운 페이지 템플릿을 만들 수 있다.

아이패드나 맥 버전 원노트의 경우 일부만 지원한다. 반면 에버노트는 완전히 ‘자유로운’ 노트는 아니라서 노트를 원하는 대로 개인화하는 데 제약이 따른다.

원노트와 오피스의 만남
원노트 2013 윈도우 버전은 아웃룩, 엑셀, 파워포인트 및 워드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 단순히 노트에 파일을 첨부하는 것이 아니라 엑셀 스프레드시트와 같은 문서 자체를 원노트에 삽입할 수 있다. 또한, 원노트에서 이런 문서들을 수정하면 해당 엑셀 파일과 스프레드시트에 변경 사항이 자동으로 저장되기도 한다.

셰어포인트(SharePoint)로 원노트 콘텐츠를 다른 팀원들과도 공유할 수 있으며, 아웃룩 이메일 메시지를 우클릭 하기만 하면 특정 원노트 노트북에 노트로 저장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맥용 원노트나 에버노트에는 없는 기능들이지만, 에버노트에도 이에 상응하는 비슷한 기능이 있다.

동시 작업 기능
맥과 윈도우용 원노트 모두 다른 원노트 사용자와 무료로 노트를 공유할 수 있다. 그렇지만 만일 원노트를 통한 문서 공유를 위해 유료로 셰어포인트를 사용하고 있거나 유로 오피스 365 서비스의 일환으로 원노트를 이용하고 있다면 문서 공유 기능은 엄밀히 말해 ‘무료’라고는 할 수 없다.

공유한 원노트 페이지를 수정할 경우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은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에버노트의 경우 동료들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기능인 ‘워크 챗(work chat)’ 기능은 있지만, 동시 문서 수정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인 라이브미니츠(LiveMinutes)가 그 기능을 대신한다. 무료 버전에서는 프로젝트를 열 개까지 지원하며, 유료 버전의 경우 한 사람당 무제한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는 월 9달러짜리 요금제와 다섯 명까지 무제한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는 월 39달러짜리 요금제가 있다.

원노트의 비디오 첨부 기능
윈도우 용 원노트 2013에는 에버노트나 맥용 원노트에는 없는 훌륭한 기능들이 몇 가지 있는데, 노트에 영상 녹화를 첨부할 수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3과 같은 윈도우 태블릿을 들고 상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생각해 보라. 제품 설명을 매우 쉽게, 놓치지 않고 기록해둘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아래 간단하게 메모도 작성해 팀과 공유할 수 있다. 에버노트와 맥용 원노트 모두 음성 녹음을 첨부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영상을 첨부할 수 있는 건 윈도우 용 원노트 뿐이다.

원노트의 훌륭한 터치펜 지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을 출시한 이후 줄곧 터치스크린 입력을 매우 강조해 왔으며 특히 태블릿용 터치펜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다. 서피스에 사용되는 서피스 펜도 마찬가지다. 만일 직접 손으로 뭔가를 쓰거나 그리고 싶다면 원노트가 안성맞춤이다. 단, 맥 사용자라면 예외다.

에버노트에도 이미지 삽입 기능이 있긴 하지만, 딱히 유용한 기능은 아니다. 에버노트 회사 역시 터치펜을 사용할 수 있는 펜얼티메이트(Penultimate)라는 앱을 내놓았으나 에버노트와 실시간으로 연동되지는 않는다.

반면 원노트에 터치펜으로 글을 쓰는 과정은 아주 멋들어지면서도 간편하다. 서피스 펜의 위쪽 버튼을 볼펜처럼 딸각 누르면 자동으로 원노트 윈도우 앱이 실행되며, 이때 실행되는 기본 앱을 데스크톱용 원노트 2013 윈도우 버전으로 바꿀 수도 있다.

원노트는 또한 사용자의 글씨가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기만 하다면 OCR(광학 문자 인식) 방식을 통해 손글씨 속에서 키워드를 찾아내 이를 검색하기도 한다. 에버노트도 종이나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써서 이를 스캔할 경우 그 위의 글씨를 역시 OCR 방식으로 인식한다.

원노트의 할 일 목록
원노트 페이지에는 다양한 포스트잇 같은 노트를 첨부할 수 있다. 태그라고 불리는 이 노트들에는 ‘나중에 다시 보기,’ ‘아이디어,’ ‘들어가 볼 웹사이트,’ ‘보고 싶은 영화,’ ‘블로그에 쓸 것’ 등 꽤 다양한 옵션들이 마련돼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태그를 따로 만들 수도 있다.

이러한 태그 기능은 노트를 종류별로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주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할 일(To Do)’ 태그는 매우 유용하다. 노트에 해야 할 일들을 체크리스트처럼 적어 두는 것이다. 앞서 말한 상품 전시회의 예시를 들자면, 상품 설명을 비디오로 녹화해 첨부해 둔 다음 그 밑에다 제품 소개한 사람에 대한 정보나 관련 제품에 관한 정보 알아보기를 할 일로 추가해 놓는 것이다.

에버노트보다 무료 저장 용량을 더 많이 주는 원노트
원노트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무료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원노트를 사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 저장 공간을 15GB나 준다(오피스 365 사용자나 기업 사용자라면 훨씬 더 많은 저장 용량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에버노트 무료 버전의 경우 한 달에 60MB의 용량밖에 주지 않으며 무제한 스토리지를 원한다면 연간 5만원의 프리미엄 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다시 말해 에버노트에 사진이나 파일을 많이 첨부하면 정해진 용량을 쉽게 초과해 버린다는 뜻이다. editor@itworld.co.kr


2015.07.17

“에버노트, 넌 나한테 안돼” 원노트의 우수한 7가지 기능

James A. Martin | CIO
바야흐로 ‘디지털 생태계’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생태계를 골라 그 안에서 생활한다. 자신이 택한 생태계에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할수록 그 생태계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

에버노트나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도 이와 마찬가지다. 디지털 스크랩, 그림, 문서 스캔본 등을 저장해 놓는 보관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중요한 것은 일단 한 번 선택하고 나면 그 선택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생태계에 익숙해지고 나면 두 가지를 병행하거나 다른 것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다.

약 1년 전, 원노트 대신 에버노트를 사용하기로 했고, 나만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맥에서 사용하기에는 에버노트가 원노트보다 훨씬 편했다. 그렇지만 그사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차근차근 맥 및 iOS용 원노트를 강화해나갔고, 이제는 둘 중 어느 것이 더 낫다고 쉽게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상막하가 되었다. 지금 둘 중 어느 것을 쓰겠느냐고 선택하라 한다면 그때처럼 쉽사리 에버노트를 택하지는 못할 것이다. 특히 윈도우 사용자라면 갈등은 더 심할 것이다. 윈도우용 원노트 2013 데스크톱 앱에는 에버노트나 맥용 원노트에는 없는 훌륭한 기능들이 있기 때문이다.

두 노트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에버노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노트만이 할 수 있는 일곱 가지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원노트의 장점만을 부각한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반대의 관점을 읽어보고 싶다면 ““그래도 역시 에버노트” 에버노트의 우수한 6가지 기능”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노트는 디자인 친화적이며 제약이 적다
원노트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백지 노트와도 같다. 모바일용 터치펜이 있다면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노트에 쓰듯이 필기를 할 수도 있으며, 텍스트 입력이나 이미지 삽입, 기타 원하는 요소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원노트 2013 윈도우 버전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노트를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 노트의 색상을 바꾸는 것은 물론, 줄이나 그리드를 추가할 수도 있고, 노트 여백을 오른쪽으로도 늘릴 수 있으며, 새로운 페이지 템플릿을 만들 수 있다.

아이패드나 맥 버전 원노트의 경우 일부만 지원한다. 반면 에버노트는 완전히 ‘자유로운’ 노트는 아니라서 노트를 원하는 대로 개인화하는 데 제약이 따른다.

원노트와 오피스의 만남
원노트 2013 윈도우 버전은 아웃룩, 엑셀, 파워포인트 및 워드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 단순히 노트에 파일을 첨부하는 것이 아니라 엑셀 스프레드시트와 같은 문서 자체를 원노트에 삽입할 수 있다. 또한, 원노트에서 이런 문서들을 수정하면 해당 엑셀 파일과 스프레드시트에 변경 사항이 자동으로 저장되기도 한다.

셰어포인트(SharePoint)로 원노트 콘텐츠를 다른 팀원들과도 공유할 수 있으며, 아웃룩 이메일 메시지를 우클릭 하기만 하면 특정 원노트 노트북에 노트로 저장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맥용 원노트나 에버노트에는 없는 기능들이지만, 에버노트에도 이에 상응하는 비슷한 기능이 있다.

동시 작업 기능
맥과 윈도우용 원노트 모두 다른 원노트 사용자와 무료로 노트를 공유할 수 있다. 그렇지만 만일 원노트를 통한 문서 공유를 위해 유료로 셰어포인트를 사용하고 있거나 유로 오피스 365 서비스의 일환으로 원노트를 이용하고 있다면 문서 공유 기능은 엄밀히 말해 ‘무료’라고는 할 수 없다.

공유한 원노트 페이지를 수정할 경우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은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에버노트의 경우 동료들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기능인 ‘워크 챗(work chat)’ 기능은 있지만, 동시 문서 수정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인 라이브미니츠(LiveMinutes)가 그 기능을 대신한다. 무료 버전에서는 프로젝트를 열 개까지 지원하며, 유료 버전의 경우 한 사람당 무제한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는 월 9달러짜리 요금제와 다섯 명까지 무제한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는 월 39달러짜리 요금제가 있다.

원노트의 비디오 첨부 기능
윈도우 용 원노트 2013에는 에버노트나 맥용 원노트에는 없는 훌륭한 기능들이 몇 가지 있는데, 노트에 영상 녹화를 첨부할 수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3과 같은 윈도우 태블릿을 들고 상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생각해 보라. 제품 설명을 매우 쉽게, 놓치지 않고 기록해둘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아래 간단하게 메모도 작성해 팀과 공유할 수 있다. 에버노트와 맥용 원노트 모두 음성 녹음을 첨부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영상을 첨부할 수 있는 건 윈도우 용 원노트 뿐이다.

원노트의 훌륭한 터치펜 지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을 출시한 이후 줄곧 터치스크린 입력을 매우 강조해 왔으며 특히 태블릿용 터치펜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다. 서피스에 사용되는 서피스 펜도 마찬가지다. 만일 직접 손으로 뭔가를 쓰거나 그리고 싶다면 원노트가 안성맞춤이다. 단, 맥 사용자라면 예외다.

에버노트에도 이미지 삽입 기능이 있긴 하지만, 딱히 유용한 기능은 아니다. 에버노트 회사 역시 터치펜을 사용할 수 있는 펜얼티메이트(Penultimate)라는 앱을 내놓았으나 에버노트와 실시간으로 연동되지는 않는다.

반면 원노트에 터치펜으로 글을 쓰는 과정은 아주 멋들어지면서도 간편하다. 서피스 펜의 위쪽 버튼을 볼펜처럼 딸각 누르면 자동으로 원노트 윈도우 앱이 실행되며, 이때 실행되는 기본 앱을 데스크톱용 원노트 2013 윈도우 버전으로 바꿀 수도 있다.

원노트는 또한 사용자의 글씨가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기만 하다면 OCR(광학 문자 인식) 방식을 통해 손글씨 속에서 키워드를 찾아내 이를 검색하기도 한다. 에버노트도 종이나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써서 이를 스캔할 경우 그 위의 글씨를 역시 OCR 방식으로 인식한다.

원노트의 할 일 목록
원노트 페이지에는 다양한 포스트잇 같은 노트를 첨부할 수 있다. 태그라고 불리는 이 노트들에는 ‘나중에 다시 보기,’ ‘아이디어,’ ‘들어가 볼 웹사이트,’ ‘보고 싶은 영화,’ ‘블로그에 쓸 것’ 등 꽤 다양한 옵션들이 마련돼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태그를 따로 만들 수도 있다.

이러한 태그 기능은 노트를 종류별로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주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할 일(To Do)’ 태그는 매우 유용하다. 노트에 해야 할 일들을 체크리스트처럼 적어 두는 것이다. 앞서 말한 상품 전시회의 예시를 들자면, 상품 설명을 비디오로 녹화해 첨부해 둔 다음 그 밑에다 제품 소개한 사람에 대한 정보나 관련 제품에 관한 정보 알아보기를 할 일로 추가해 놓는 것이다.

에버노트보다 무료 저장 용량을 더 많이 주는 원노트
원노트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무료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원노트를 사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 저장 공간을 15GB나 준다(오피스 365 사용자나 기업 사용자라면 훨씬 더 많은 저장 용량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에버노트 무료 버전의 경우 한 달에 60MB의 용량밖에 주지 않으며 무제한 스토리지를 원한다면 연간 5만원의 프리미엄 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다시 말해 에버노트에 사진이나 파일을 많이 첨부하면 정해진 용량을 쉽게 초과해 버린다는 뜻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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