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0

CES 2013 :‘올인원 PC도 DIY 시대’···기가바이트·인텔 AIO 제품 공개

Loyd Case | PCWorld
최근 PC 업계의 주요 동향 중 하나는 올인원 PC이다. 또한 점점 더 작은 시스템이 선호되면서미니 타워를 넘어 ‘마이크로 타워’ 제품이 출시되고, 이 때문에 커다란 데스크톱을 조립하는 것은 구식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기가바이트와 인텔은 이런 동향에 발 맞춰 사용자가 올인원 PC를 직접 조립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인텔은 모듈 방식의 올인원 부품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니ITXㄹ 메인보드를 위한 사양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기가바이트는 이 표준을 기반으로 한 메인보드 2종을 출시했는데, 이 중 하나는 인텔 H77 칩셋을 사용하고 있다.


 
인텔은 올인원 PC 조립에 상당히 진지하게 나서고 있는데, 이를 위한 지침서와 지원 문서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혼동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표준을 기반으로 한 미니 ITX 메인보드에는 인텔 AIO 로고가 사용된다.


 
메인보드에는 당연히 케이스가 필요한데, 인텔의 표준에는 이 등급의 메인보드에 맞는 모니터 새시의 사양 역시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케이스에는 적절한 냉각 장치도 포함되어야 한다.


 
하지만 올인원 PC의 특성상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제한적이다.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에는 별도 그래픽 칩을 위한 공간도 없고, PCI 익스프레스 슬롯도 하나 뿐이다. 고성능 게임에 맞는 강력한 성능을 구현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인텔의 표준에는 AIO PC 만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는데, 외부 전원 어댑터 지원, 심지어 LCD를 내부적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LVDS(Low Voltage Differential Signal) 연결도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메인보드와 케이스는 2013년 1분기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메인보드 자체는 100달러 내외, 모니터가 내장된 케이스는 300~4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2013.01.10

CES 2013 :‘올인원 PC도 DIY 시대’···기가바이트·인텔 AIO 제품 공개

Loyd Case | PCWorld
최근 PC 업계의 주요 동향 중 하나는 올인원 PC이다. 또한 점점 더 작은 시스템이 선호되면서미니 타워를 넘어 ‘마이크로 타워’ 제품이 출시되고, 이 때문에 커다란 데스크톱을 조립하는 것은 구식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기가바이트와 인텔은 이런 동향에 발 맞춰 사용자가 올인원 PC를 직접 조립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인텔은 모듈 방식의 올인원 부품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니ITXㄹ 메인보드를 위한 사양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기가바이트는 이 표준을 기반으로 한 메인보드 2종을 출시했는데, 이 중 하나는 인텔 H77 칩셋을 사용하고 있다.


 
인텔은 올인원 PC 조립에 상당히 진지하게 나서고 있는데, 이를 위한 지침서와 지원 문서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혼동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표준을 기반으로 한 미니 ITX 메인보드에는 인텔 AIO 로고가 사용된다.


 
메인보드에는 당연히 케이스가 필요한데, 인텔의 표준에는 이 등급의 메인보드에 맞는 모니터 새시의 사양 역시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케이스에는 적절한 냉각 장치도 포함되어야 한다.


 
하지만 올인원 PC의 특성상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제한적이다.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에는 별도 그래픽 칩을 위한 공간도 없고, PCI 익스프레스 슬롯도 하나 뿐이다. 고성능 게임에 맞는 강력한 성능을 구현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인텔의 표준에는 AIO PC 만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는데, 외부 전원 어댑터 지원, 심지어 LCD를 내부적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LVDS(Low Voltage Differential Signal) 연결도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메인보드와 케이스는 2013년 1분기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메인보드 자체는 100달러 내외, 모니터가 내장된 케이스는 300~4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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