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9

“키워드가 핵심” IT 전문가 구직을 위한 링크드인 프로필 강화 가이드

Kristin Burnham | Computerworld
여러분은 아마도 열정적이고, 의욕 넘치며,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IT 인력일 것이다. 문제는, 다른 사람도 그렇다는 것이다.

링크드인에 따르면 2015년 IT 전문 인력들이 프로필에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가 바로 의욕 넘친다(motivated), 열정적이다(passionate), 창의적이다(creative), 주도적이다(driven),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extensive experience) 등이었다고 한다. 이런 이력서들 가운데 홀로 눈에 띄기 위해서는 프로필 컨텐츠 개발에 좀 더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IT 리크루팅 업체 모디스(Modis)의 휴스턴 지부 부대표 매튜 리팔디는 말한다.

그는 “얼마나 검색이 잘 되느냐가 중요하다. 뭐니 뭐니 해도 우선 리크루터와 채용 담당자 눈에 띄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검색에 사용하는 단어들로 프로필을 채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어떤 키워드를 활용해야 할 지 알고 싶다면 구인 공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를 꼼꼼히 분석해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리팔디는 “이 작업을 통해 특정 기업이 어떤 자질의 인재를 원하는지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프로필에 자신의 관련 경험을 어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핵심 분야를 밝히고 특히 그 분야와 관련된 용어 등에 있어서는 약어만 쓸 것이 아니라 전체 단어를 다 써 주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리크루팅 업체 도벤스펙 앤 어소시에이츠(Daubenspeck and Associates)의 CEO 켄 도벤스펙은 “그 직책 자체는 어느 회사에 가던 비슷한 일을 하게 될지라도, 채용 담당자들은 자신만의 특정 분야에서 경력을 가진 인재들을 원한다. 예를 들어 헬스케어 분야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면 이를 밝혀주되 이와 관련된 ‘병원,’ ‘헬스케어 서비스’같은 단어들도 함께 적어주도록 한다”고 말했다.

채용 담당자마다 검색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되도록 프로필에 쓰는 키워드에는 단어 전체를 함께 표기해야 한다. (예를 들어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를 단어 그대로 검색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QA만 검색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리팔디는 “한가지 확실한 건 이 시장은 구직자 주도적인 시장이라는 것이다. IT업계는 현재 인재를 구하기 위한 전쟁 상태다. 따라서 프로필을 구체적으로 쓸 수록 리크루터나 회사의 눈에 띌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전문가들과 만나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리자, IT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네트워크 관리자, 헬프 데스크 관리자 등 요즘 각광받는 다섯 가지 직종에 구직할 때 적극 활용해야 할 키워드와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리자
키워드 : 소프트웨어 개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웹/엔터프라이즈/모바일, 애자일/워터폴, 주도적/적극적, 글로벌/해외 등. 덧붙여 그 동안 일해 왔던 분야(들).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리자의 임무는 회사 내부에서 만들거나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지원이다. 따라서 이 분야의 구직자라면 무엇보다 전문성을 강조해 다른 개발 관리자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하라고 리팔디는 조언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엔지니어링, 웹,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애자일, 폭포수 같은 키워드가 중요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리팔디는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이라고만 적어 두면 ‘무슨 애플리케이션인데?’라는 의문이 생긴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인지, 누가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인지 궁금하다는 얘기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어떤 환경에서 일해 왔는지, 코딩은 하는지 등등도 채용 담당자들의 관심사다.

그는 이어서 “당신이 사용하는 방법이 애자일인지, 폭포수 방식인지, 현재는 폭포수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지만 조만간 바꿀 생각인지, 어떤 분야에 경험이 있는지 궁금해한다. 코딩도 할 수 있는 앱 개발 관리자를 원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관리자에게 코딩을 전혀 맡기지 않고 말 그대로 관리 업무만 하기를 원하는 기업도 있다.

IT 관리자
키워드 : 빅데이터, 데이터 웨어하우징,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시스템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ERP, SaaS, 애널리시스(분석), 문제해결.

IT 관리자의 일은 워크플로우를 분석하고, 프로젝트를 위임하며, 성과 모니터링 표준을 만들고 팀 멤버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구직중인 사람이라면 링크드인 프로필에 무엇보다 기술적 배경과 함께 비즈니스적 통찰력과 인력 관리 스킬을 강조해야 한다.

도벤스펙은 “IT 관리자는 ‘컴퓨터 기능적’일 것이 요구된다. CIO에게 얕고 넓은 지식이 요구되는 것과 달리, IT 관리자들은 기술적으로 능숙하고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프로젝트 관리 스킬은 물론이고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SaaS와 같은 핫한 트렌드 테크놀로지와 관련된 경험을 강조해야 한다.

또한 직접 다른 직원들과 대면하고 문제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직책이므로 ‘문제해결 능력’이나 ‘커뮤니케이션’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키워드 : 데이터베이스 관리(또는 DBM), 엔지니어링/관리, 아키텍트/디자인,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웨어하우스/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자 등등. 덧붙여 자신에게 익숙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용량 계획(capacity planning),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 퍼포먼스 분석(performance analysis) 등 기업의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관리, 지원하는 일을 한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자신에게 익숙한 시스템 등에 대해 프로필에 쓰라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리팔디는 “지금까지 경험해 본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과 앞으로 경험해보고 싶은 시스템에 대해 언급하라. 오라클, SQL 서버, DB2, SAP Sybase, PostgreSQL등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엔지니어링 쪽인지 관리(administration)쪽인지, 아키텍트 쪽인지 디자인 쪽인지, 데이터 웨어하우징 경험은 있는지 등도 관련 경험이 있다면 강조해주는 것이 좋다.

데이터 분석에 전문성이 있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수많은 데이터와 정보가 주어져 있으면 무엇 하나?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 기업들이 원하는 건 여기저기 흩어진 데이터를 꿰어 보배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인재다”라고 리팔디는 말한다.

네트워크 관리자
키워드 : 시스코(그리고 시스코 제품명들), 인프라 리드, 데이터/보이스 네트워킹, 시스템 개발 등등. 덧붙여 특정 네트워크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관련 자격증 등도 언급해준다.

네트워크 관리자는 기업의 네트워킹 테크놀로지의 운영과 유지를 관리 감독한다. 또한 네트워크 시스템의 통합, 배치, 테스트, 실행 등과 관련하여 협력하고, 네트워크 시스템 퍼포먼스, 활용,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때문에 네트워크 관리자를 채용하는 리크루터들은 자연스레 데이터 및 보이스 네트워킹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을 찾게 된다. 또한 네트워크 관리자라면 IT 관련 경험도 있을 것이라 기대하므로 링크드인 프로필에 이러한 점을 부각시켜야 한다.

알라반티 그룹(Allavanti Group)의 인재 관리 최고 책임자 앨리슨 허튼은 “직접 다뤄본 제품의 구체적 이름을 언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또한 자격증을 언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구직자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 뿐 아니라 클라이언트들도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헬프 데스크 관리자
키워드 : 티켓, 에스컬레이션, 지원 레벨, 주도적, 의지, 문제해결능력 등. 덧붙여 다뤄본 경험이 있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킹 시스템.

헬프 데스크 관리자는 헬프 데스크 티켓에 대한 응답의 속도를 평가하고, 직원들을 관리하는 직책이므로 기술적 경험과 함께 대인관계 및 리더십 스킬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스킬과 관례된 키워드들, 즉 문제 해결 능력이나 리더십 같은 키워드와 함께 기업이 지원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킹 시스템의 구체적 이름을 언급해 주는 것이 포인트다.

도벤스펙은 “헬프 데스크 관리자를 고용하는 채용 담당자라면 무엇보다도 가장 높은 지원 수준을 원할 것이다. 때문에 에스컬레이션, 지원 레벨 등이 키워드에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프로필에 사용하는 단어를 꼼꼼히 고르는 것 만으로도 채용 담당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5.12.29

“키워드가 핵심” IT 전문가 구직을 위한 링크드인 프로필 강화 가이드

Kristin Burnham | Computerworld
여러분은 아마도 열정적이고, 의욕 넘치며,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IT 인력일 것이다. 문제는, 다른 사람도 그렇다는 것이다.

링크드인에 따르면 2015년 IT 전문 인력들이 프로필에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가 바로 의욕 넘친다(motivated), 열정적이다(passionate), 창의적이다(creative), 주도적이다(driven),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extensive experience) 등이었다고 한다. 이런 이력서들 가운데 홀로 눈에 띄기 위해서는 프로필 컨텐츠 개발에 좀 더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IT 리크루팅 업체 모디스(Modis)의 휴스턴 지부 부대표 매튜 리팔디는 말한다.

그는 “얼마나 검색이 잘 되느냐가 중요하다. 뭐니 뭐니 해도 우선 리크루터와 채용 담당자 눈에 띄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검색에 사용하는 단어들로 프로필을 채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어떤 키워드를 활용해야 할 지 알고 싶다면 구인 공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를 꼼꼼히 분석해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리팔디는 “이 작업을 통해 특정 기업이 어떤 자질의 인재를 원하는지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프로필에 자신의 관련 경험을 어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핵심 분야를 밝히고 특히 그 분야와 관련된 용어 등에 있어서는 약어만 쓸 것이 아니라 전체 단어를 다 써 주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리크루팅 업체 도벤스펙 앤 어소시에이츠(Daubenspeck and Associates)의 CEO 켄 도벤스펙은 “그 직책 자체는 어느 회사에 가던 비슷한 일을 하게 될지라도, 채용 담당자들은 자신만의 특정 분야에서 경력을 가진 인재들을 원한다. 예를 들어 헬스케어 분야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면 이를 밝혀주되 이와 관련된 ‘병원,’ ‘헬스케어 서비스’같은 단어들도 함께 적어주도록 한다”고 말했다.

채용 담당자마다 검색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되도록 프로필에 쓰는 키워드에는 단어 전체를 함께 표기해야 한다. (예를 들어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를 단어 그대로 검색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QA만 검색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리팔디는 “한가지 확실한 건 이 시장은 구직자 주도적인 시장이라는 것이다. IT업계는 현재 인재를 구하기 위한 전쟁 상태다. 따라서 프로필을 구체적으로 쓸 수록 리크루터나 회사의 눈에 띌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전문가들과 만나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리자, IT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네트워크 관리자, 헬프 데스크 관리자 등 요즘 각광받는 다섯 가지 직종에 구직할 때 적극 활용해야 할 키워드와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리자
키워드 : 소프트웨어 개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웹/엔터프라이즈/모바일, 애자일/워터폴, 주도적/적극적, 글로벌/해외 등. 덧붙여 그 동안 일해 왔던 분야(들).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리자의 임무는 회사 내부에서 만들거나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지원이다. 따라서 이 분야의 구직자라면 무엇보다 전문성을 강조해 다른 개발 관리자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하라고 리팔디는 조언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엔지니어링, 웹,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애자일, 폭포수 같은 키워드가 중요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리팔디는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이라고만 적어 두면 ‘무슨 애플리케이션인데?’라는 의문이 생긴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인지, 누가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인지 궁금하다는 얘기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어떤 환경에서 일해 왔는지, 코딩은 하는지 등등도 채용 담당자들의 관심사다.

그는 이어서 “당신이 사용하는 방법이 애자일인지, 폭포수 방식인지, 현재는 폭포수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지만 조만간 바꿀 생각인지, 어떤 분야에 경험이 있는지 궁금해한다. 코딩도 할 수 있는 앱 개발 관리자를 원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관리자에게 코딩을 전혀 맡기지 않고 말 그대로 관리 업무만 하기를 원하는 기업도 있다.

IT 관리자
키워드 : 빅데이터, 데이터 웨어하우징,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시스템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ERP, SaaS, 애널리시스(분석), 문제해결.

IT 관리자의 일은 워크플로우를 분석하고, 프로젝트를 위임하며, 성과 모니터링 표준을 만들고 팀 멤버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구직중인 사람이라면 링크드인 프로필에 무엇보다 기술적 배경과 함께 비즈니스적 통찰력과 인력 관리 스킬을 강조해야 한다.

도벤스펙은 “IT 관리자는 ‘컴퓨터 기능적’일 것이 요구된다. CIO에게 얕고 넓은 지식이 요구되는 것과 달리, IT 관리자들은 기술적으로 능숙하고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프로젝트 관리 스킬은 물론이고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SaaS와 같은 핫한 트렌드 테크놀로지와 관련된 경험을 강조해야 한다.

또한 직접 다른 직원들과 대면하고 문제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직책이므로 ‘문제해결 능력’이나 ‘커뮤니케이션’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키워드 : 데이터베이스 관리(또는 DBM), 엔지니어링/관리, 아키텍트/디자인,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웨어하우스/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자 등등. 덧붙여 자신에게 익숙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용량 계획(capacity planning),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 퍼포먼스 분석(performance analysis) 등 기업의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관리, 지원하는 일을 한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자신에게 익숙한 시스템 등에 대해 프로필에 쓰라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리팔디는 “지금까지 경험해 본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과 앞으로 경험해보고 싶은 시스템에 대해 언급하라. 오라클, SQL 서버, DB2, SAP Sybase, PostgreSQL등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엔지니어링 쪽인지 관리(administration)쪽인지, 아키텍트 쪽인지 디자인 쪽인지, 데이터 웨어하우징 경험은 있는지 등도 관련 경험이 있다면 강조해주는 것이 좋다.

데이터 분석에 전문성이 있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수많은 데이터와 정보가 주어져 있으면 무엇 하나?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 기업들이 원하는 건 여기저기 흩어진 데이터를 꿰어 보배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인재다”라고 리팔디는 말한다.

네트워크 관리자
키워드 : 시스코(그리고 시스코 제품명들), 인프라 리드, 데이터/보이스 네트워킹, 시스템 개발 등등. 덧붙여 특정 네트워크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관련 자격증 등도 언급해준다.

네트워크 관리자는 기업의 네트워킹 테크놀로지의 운영과 유지를 관리 감독한다. 또한 네트워크 시스템의 통합, 배치, 테스트, 실행 등과 관련하여 협력하고, 네트워크 시스템 퍼포먼스, 활용,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때문에 네트워크 관리자를 채용하는 리크루터들은 자연스레 데이터 및 보이스 네트워킹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을 찾게 된다. 또한 네트워크 관리자라면 IT 관련 경험도 있을 것이라 기대하므로 링크드인 프로필에 이러한 점을 부각시켜야 한다.

알라반티 그룹(Allavanti Group)의 인재 관리 최고 책임자 앨리슨 허튼은 “직접 다뤄본 제품의 구체적 이름을 언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또한 자격증을 언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구직자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 뿐 아니라 클라이언트들도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헬프 데스크 관리자
키워드 : 티켓, 에스컬레이션, 지원 레벨, 주도적, 의지, 문제해결능력 등. 덧붙여 다뤄본 경험이 있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킹 시스템.

헬프 데스크 관리자는 헬프 데스크 티켓에 대한 응답의 속도를 평가하고, 직원들을 관리하는 직책이므로 기술적 경험과 함께 대인관계 및 리더십 스킬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스킬과 관례된 키워드들, 즉 문제 해결 능력이나 리더십 같은 키워드와 함께 기업이 지원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킹 시스템의 구체적 이름을 언급해 주는 것이 포인트다.

도벤스펙은 “헬프 데스크 관리자를 고용하는 채용 담당자라면 무엇보다도 가장 높은 지원 수준을 원할 것이다. 때문에 에스컬레이션, 지원 레벨 등이 키워드에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프로필에 사용하는 단어를 꼼꼼히 고르는 것 만으로도 채용 담당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