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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IT 경력 개발하기 가장 좋은 도시?…스위스 베른과 취리히

스위스의 베른과 취리히가 IT 부문 경력을 발전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선정됐다. 디지털 경력 개발 기업인 코드클랜(CodeClan)이 이번주 발표한 조사 결과다. 코드클랜은 컨설팅 그룹 머서(Mercer)의 삶의 질 순위 상위 100대 도시를 대상으로 평균 연봉, 집세, 광대역 인터넷 속도 등 IT 노동자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다양한 가중치를 조합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1, 2위에 오른 것은 스위스의 베른과 취리히다. 각각 1인당 IT 기업 수가 많고, 초광대역 인터넷의 속도가 빨랐다. 10위 안에 든 미국 도시는 전통적 기술 허브인 시애틀과 보스턴이었다. 샌 프란시스코는 생활비 물가가 너무 높아 36위를 차지했고, 뉴욕도 역시 비슷한 이유로 68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코드클랜에 따르면 미국 도시 중 IT 경력을 개발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는 전체 순위에서 취리히 다음으로 3위에 오른 애틀란타다. IT 기업이 많이 집중되어 있고 평균 인터넷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워싱턴 D.C.였고 이어서 시애틀, 세인트 루이스, 피츠버그, 마이애미, 미니아폴리스, 보스턴이 10위 안에 든 도시였다. 상위권에 오른 도시를 보면 일정한 패턴이 관찰된다. 브리즈번, 퍼스, 멜버른, 시드니 같은 오스트레일리아 도시는 인터넷 속도가 느려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오사카, 도쿄, 나고야 같은 일본 도시도 연봉이 낮게 집계됐다. 인터넷 속도 데이터를 보면, 보고서에서 지역별 데이터가 아니라 국가 데이터를 사용해 한 국가 내 모든 도시에 같은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인터넷 속도 순위를 매겼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나머지 다른 요소는 전 세계 도시를 비교하는 데에 유용하다. 예를 들어 평균 급여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는 10만 8,096달러인 샌프란시스코였고, 1인당 IT 기업이 가장 많은 도시는 취리히와 애틀란타가 0.016으로 동률을 나타냈다. editor@itworld.co.kr 

IT경력 경력 도시 2022.08.01

커리어 로드맵 :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링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과학의 요소를 결합한, IT 영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IT 분야 중 하나다. Indeed.com에 따르면, 데이터 엔지니어는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유지하며 데이터가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사이를 중단 없이 흐르도록 한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다양한 운영체제 및 데이터베이스에 익숙해야 하고 소프트웨어를 쓰고 프로그래밍할 수도 있어야 한다.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분석 경험, 그리고 뛰어난 비판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필요하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교육, 직장 내 훈련, 지속적인 자격증 습득의 조합을 통해 기술력을 쌓을 수 있다. 인디드(Indeed)는 자격증 습득이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고 앞서 나가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AI 기반의 품질 모니터링 플랫폼 전문업체인 유닛큐(unitQ)의 데이터 엔지니어인 랜스 마일스를 인터뷰했다.    교육과 취업  마일스는 2013년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대학에서 신경과학 학사 과정을 졸업한 뒤 2017년 워싱턴 대학에서 데이터 과학 자격증을 취득하고, 2020년에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정보 및 데이터 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마일스는 “내가 거쳐온 단계를 뒤돌아볼 때 한 가지 큰 영향을 미친 경험이 있다. 대학 마지막 학기의 파이썬 과정이었던 생물학자를 위한 프로그래밍이다. 이 경험이 새로운 열정의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잘 아는 영역에서 나와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겁나는 일이었다. 마일스는 매일 코드를 쓰며 방대한 서열 데이터 집합에서 정보를 추출해 단백질 서열의 물리화학적 속성을 계산하기 위한 방법을 개발하고, 유전자의 길이와 위치를 알아내고 바이러스 DNA의 특성을 파악했다.  마일스는 “정리되지 않은 데이터 집합을 간결한 결과로 ...

데이터엔지니어 데이터과학 머신러닝 2022.05.23

“기술과 함께 진화한다” 유망 데이터센터 전문가 9가지

데이터센터가 발전하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술도 함께 발전한다. 이런 변화는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과제인 동시에 기회가 된다. 현대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소비, 공간 활용, 자동화 분야의 최첨단에 있다. 이 효율성은 데이터센터에 인력을 배치하고 베스트 프랙티스를 개선하면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아키텍처 변경을 신속하게 구현해야 하는 담당자까지 확대 적용되며, 여기서 관리와 계획을 위한 새로운 역할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기존의 직업 분야와 레거시 기술력으로는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IT 전문가는 현재의 기술 역량을 보강해서 새로운 역할, 즉 더 미래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직책이 생길 때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적인 측면을 촉진하기 위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9가지 직책과 각각의 기반이 되는 기술 역량을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솔루션 아키텍트 궁극적으로 하이브리드 솔루션 아키텍트는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고객에게 해결책을 명확히 제시하는 데 필요한 기술 구성요소를 파악해야 한다. 이 직책에서는 보통 설계의 비중이 크지만, 개별 프로젝트의 필요에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하드웨어, 서비스에 대한 운영 지식도 필요하다. 따라서 성장 가능성이 큰 하이브리드 솔루션 아키텍트 자리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스토리지, 가상 머신,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고가용성 솔루션 등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이 필요하다.  이 역할에는 전체적인 아키텍처 비전이 필요하지만, 배포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세부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 영역의 팀원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능력도 갖춰야 한다. 또한 해당 아키텍처 내에서 일해야 하는 관리자 및 기타 사용자의 작업에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고, 아키텍트가 세운 계획이 이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는 것을 납득시킬 수 있는 충분한 영업 능력도 필요하다.    운영 디렉...

전문가 일자리 경력 2022.04.13

커리어 로드맵 | CTO “변화하는 역할, 갖춰야 할 역량도 광범위”

최고 기술 책임자(Chief Technology Officer, CTO)는 조직의 기술적 요구사항과 도전과제, 기회에 초점을 맞추는 임원이다. CTO는 CIO와 비슷하다. 그러나 CTO는 조직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는 포괄적인 기술 전략과 인프라를 책임진다. CIO는 IT 부서와 직원들을 통솔해 일상 운영을 관리하며, 많은 경우 비즈니스 책임자와 협력해 IT와 비즈니스 목표를 부합시키는 역할을 한다. CTO가 연구 및 개발 활동을 책임지고, 조직의 지적 재산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다.  조직의 특성과 구조에 따라 CTO 및 CIO의 직능과 책임이 겹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경우, 조직에 가치가 있는 기존 기술과 새로운 기술을 파악하고, 외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정책과 절차를 발전시키는 역할이 CTO에게 요구된다.  미국 노동통계청(U.S. BLS)에 따르면, 조직에 CIO와 CTO가 모두 존재하는 경우, 보통 CTO가 더 많은 기술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 CTO는 보통 CIO에게 직접 보고하며, CIO의 정책과 지침에 도움을 주는 적절한 기술 솔루션을 고안 및 추천하는 책임을 진다. 또한, 여러 부서와 협력해 기술 관련 계획을 실행한다. 회사에 CIO가 없는 경우, CTO가 기업을 위한 전반적인 기술 전략을 결정하고, 이를 최고 경영진에 제시한다.  거의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면서 CTO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이니셔티브로는 모바일 환경 확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IoT, 빅 데이터 및 분석 등을 들 수 있다.  CTO의 역할이 광범위하고 계속 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CTO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데이터 관리, 사이버 보안, 네트워크 운영 및 유지관리, 기술 아키텍처, 기술 전략, 새로운 기술, 고객 관계, 기업 전략, 비즈니스 모델 분야의 지식을 갖춰야 한다. 또 협력을 많이 하는 역할...

커리어 경력 CIO 2022.01.21

2020년 가장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지난 10년 동안 크게 성장한 분야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은 지금과 같은 경기 상황에서도 여전히 수요가 높다. 그 중에서도 다른 기술에 비해 특히 더 인기 있는 기술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 일자리 시장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개발자에게 중요한 전략은 적절한 기술을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다. 구인 게시판인 CV-라이브러리(CV-Library)에 따르면, 영국의 경우 공고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일자리 수가 작년에 비해 모두 33% 하락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개발자 기술은 무엇일까?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몇 년 동안 가장 유망한 개발자 기술은 무엇이고, 만만치 않은 구직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 것  개발자는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대한 숙련도에 따라 평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기술은 전이 가능한 기술이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는 2020 개발자 설문에서 수천 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언어 또는 프레임워크를 얼마나 자주 배우는지 물었는데, 응답자의 약 75%는 최소 1년에 한 번은 새로운 기술을 익힌다고 답했다.  IT 전문가 채용 업체 어플라이드(Applied)의 엔지니어링 팀장 휴 잉그램은 “언어와 프레임워크는 서로 매우 비슷하므로 프로그래밍 언어 간의 차이는 일반 언어의 차이보다는 훨씬 작다. PHP에서 파이썬으로의 전환은 프랑스어를 새로 배우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잉그램은 리액트(React) 개발자가 필요한 경우 후보자가 전에 앵귤러(Angular), J쿼리(JQuery), 심지어 기본 자바스크립트 경험만 있어도 리액트 자체에 대한 경험 유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액트를 금방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개발자 프로그래밍 구인구직 2020.10.12

‘애자일 정착의 열쇠’ 스크럼 마스터 역량 개발 가이드 - IDG DeepDive

스크럼은 애자일 가치를 극대화하는 여러 방법론 중 가장 주목받는 기법으로 꼽힌다. 애자일은 짧은 개발 사이클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빠르게 개선하는 프로젝트 관리 원칙이자 문화, 사고방식으로 이미 그 효용을 증명했다. 이제 애자일의 기본 가치를 넘어, 개발 프로세스 전반의 효율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론 선택에 집중할 단계다. 애자일 개발 프로젝트를 모니터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더욱 긴밀한 부서 간 협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스크럼 기법의 특징, 효용과 함께 유능한 스크럼 마스터에게 꼭 필요한 역량에 대한 조언까지 함께 살펴본다.   주요 내용 Basics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심, 애자일 방법론이란 무엇인가? ‘애자일 개발의 지휘자’, 스크럼 마스터 파헤치기 Tech Trends 애자일 프로젝트에 ‘날개’가 되어줄 질문들 한 단계 앞서가는 스크럼 마스터가 되는 법 Tech Guide 스크럼 vs. 린 vs. 칸반,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프레임워크 비교 애자일 제품 관리에 꼭 필요한 한 가지

경력 애자일 개발자 2019.08.21

IDG 블로그 | “너무 넓어도 좁아도 곤란” 클라우드 컴퓨팅 경력 관리의 함정

필자에게는 자신의 IT 경력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갈아엎고 싶은 사람이 많이 찾아온다. 보통은 좋은 시도이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더 높은 연봉의 클라우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잘못 짚기도 한다. 가장 보편적인 것 두 가지를 살펴보자.    실수 1. 너무 넓게 간다 필자는 종종 만능 플레이어의 이점을 설명하고는 했다.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 일부를 마스터하는 것도 좋다고 했다. 이들이 클라우드 기술을 이해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해 기초적인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세우는 사람이다. 문제는 대부분 사람이 모든 것의 일부를 이해할 수 있지만, 이들을 어리석은 실수로부터 구해 줄 더 깊은 지식은 부족할 때이다. 예를 들어, 잘못된 아키텍처 때문에 지연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추적해 들어가면 네트워킹을 알지 못하는 클라우드 아키텍트일 때가 있다. 아니면 보안 지식이 부족해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보안을 침해하거나 데이터 통합과 관련한 잘못된 선택이 원인일 때도 있다. 많은 아키텍트가 자신의 역량을 과장해 내세우며 모든 것을 충분히 심도 있는 수준으로 고려하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이들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확보한 기술일 뿐이다. 게다가 이들은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여전히 레거시 시스템과 데이터센터, 심지어 하드웨어까지 다뤄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생산성이 있을 만큼 충분한 수준으로 전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일을 잘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실수 2. 너무 좁게 간다 IT에서 전문성은 많은 것의 핵심이며, 클라우드 일자리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대학에서 이수한 일부 IaaS 강좌는 AWS 자격증만큼의 가치는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이런 전문성을 너무 극한으로 밀고가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특정 서비스에 전념하기도 한다. 이들의 성공은 바로 그 서비스 하나의 성공이나 실패에 의해 좌우된다. 그렇지 않을 것 같지만, 이런 서비스 역시 라이프사이클이 있다. 초기 단계에서 확장...

경력 일자리 아키텍트 2019.04.19

전통 IT에서 클라우드로 경력을 전환하는 방법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개발자, 네트워크 엔지니어 등 전통적인 IT 기술을 보유한 인력 사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로의 방향 전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용도 안정적이고 연봉도 더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중에서는 고급 클라우드 컴퓨팅 인력이 되는 방법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많다. 반가운 소식은 많은 IT 전문가에게 클라우드를 향한 길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시스템 관리자, 테스트 엔지니어 또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라면, 여기서 현재 직업에서 클라우드 분야로 진출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의 역할은 기술 및 플랫폼 측면에서 상당히 포괄적이지만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기업이 채용하는 인재는 구체적인, 특정 기술을 갖춘 인재다. 아래 경력 지도를 살펴보자. 두 가지 아주 좋은 길이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 아키텍트와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트이다. 다양한 유형의 기술을 신속하게 익히는 데 능숙한 실력 있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라면 아주 약간의 교육만으로 이 두 가지 역할로 전환이 가능하다. 다만 이러한 아키텍처 기술은 대체로 클라우드 기반 IT 기업이 요구하는 구체성 측면에서 부족한 면이 있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특정 클라우드 브랜드에 익숙한 주제 전문가(SME)를 찾는다. 따라서 현재 IT 아키텍처나 보안 분야에서 상당히 포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면 지금부터 보안 서비스를 포함한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의 솔루션 기반 사용을 집중적으로 익혀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에게 다소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일이지만 더 높은 연봉과 고용 안정성을 원한다면 필요한 일이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를 위한 길은 명료하다.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에 많이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를 파악한 다음 자신의 기술을 그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맞추면...

경력 엔지니어 전환 2017.08.17

모두가 싫어하는 IT 부서 관리자가 되는 10단계

자신이 신뢰하는 개발자를 관리자로 승진시킨 CIO가 결국 뛰어난 개발자를 잃고 골칫거리 책임자를 얻게 되었다는 농담은 유명하다. 관리의 핵심은 완벽한 팀을 꾸리거나 팀원 모두를 성공으로 이끌거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관리자의 역할은 팀의 모든 업무를 기업 전체와 조화시키고, 또 기업 전체의 일을 팀의 일처럼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다. 이제 막 매니저가 된 이들에게, 매니저로써 실패가 확실시 되는 10가지 행동을 소개한다. 1단계. 처음 맛보는 권력을 즐겨라 인생은 짧다. 좋은 건 즐겨야 한다. 예전에는 팀에 피자 한 판 돌리는 데 필요한 돈도 눈치를 보며 써야 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관리자가 되면서 이제 무려 ‘예산’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제 피자 정도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대인배처럼 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의 권위가 진짜 빛을 발하는 순간은 따로 있다. 자신에게 보고하는 다른 팀 프로젝트 매니저가 팀에 피자를 돌리기 위해 결재를 필요로 할 때, 그 때가 바로 관리자의 권한을 행사할 때이다. 그런 지출 요구에 대해 깐깐하게 검토하고 보고를 요구함으로써 권위를 세울 수 있다. 2단계. 코칭 그렇다고 무조건 안 된다고 퇴짜를 놓으라는 얘기는 아니다. 그렇게 덮어놓고 퇴짜를 놓으면 ‘갑질한다’는 소리를 듣기 딱 좋다.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은 지출 요구가 있을 때는, 이를 기회 삼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의 말을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프로젝트 매니저를 사무실로 부른 뒤, 단 둘이 있는 상황에서, 조곤조곤한 어조로 왜 임의 지출에 대한 깐깐한 검토가 필요한지를 설명해 주어야 한다. 상대방은 열심히 일한 팀원들에게 피자 한 판 쏘는 것조차도 깐깐하게 굴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째서 꼼꼼하게 지출 검토를 하는 것이 중요한지 잘 설명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를 들 수 있을 것이다. - 태...

경력 리더십 관리자 2017.03.20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분야에서 경력을 키우는 3단계

대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규모의 기업은 보통 직원으로서 어디까지 얼마나 빨리 올라갈 수 있는지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과정의 바다에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몇 해 전 필자는 한 글로벌 2000대 기업을 위해 일을 했는데, 경력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일단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야 하는 과정이 필수인 곳이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술 인력이 부족하고, 관련 인력 확보에 더 많은 임금이 들면서 기업들이 좀 더 실속 중심으로 접근하고 있다. 대기업 IT 일자리의 수렁에 빠진 사람들에게 필자가 하고 싶은 조언은 경력 상의 이점을 얻기 위해 클라우드를 둘러싼 바람을 이용하라고 것이다. 우선, 클라우드 공부에 여유 시간을 최대한 투자해야 한다. 근처에서 열리는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행사나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라. 특정 클라우드 업체의 행사부터 클라우드 보안 행사까지 크고 작은 행사는 많이 열린다. 또한 적정한 노력으로 딸 수 있는 모든 자격증을 따기 바란다. 이들 자격증은 모두 수요가 있는 것이고, 또 굳이 학원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언제나 들을 수 있는 강의가 많이 있다. 둘째, 자신이 새로 얻은 기술 역량을 주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라. 회사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워크숍을 열거나 사보나 사내 게시판, 가능하다면 외부 매체에도 기고하라. 허풍을 떨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가능한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술 역량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라. 마지막으로 새로 떠오르는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노려라.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젝트가 언제 어디서 뜰지 가늠해 보고, 누가 예산을 가졌는지도 파악하라. 스스럼없이 도와주겠다고 나서라. 일부 프로젝트는 개입하기가 쉽지 않은데, 어떤 관리자는 이들 프로젝트를 비공개 클럽처럼 취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이 프로젝트를 위해 새로 직원을 채용하거나 외부 컨설턴트를 고용할지를 결정할 때가 되면, 이미 자신은 필요로 하는 기술 ...

경력 조직 역량 2017.02.15

경력 개발의 늪에 빠진 개발자들을 위한 조언

상사가 전하는 지시가 불명확하다고 느껴지는 것, 적절한 보상 없이 장시간 일하는 것, 또는 자신의 발언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느끼는 것, 모두 자신의 경력이 막다른 길을 향해 가고 있음을 암시하는 지표들이다. 엔지니어링 직무와 관련한 이상 징후는 이 밖에도 다양하다. 혹 지금껏 사고 무탈한 경로를 밟아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능력은 충분히 있지만, 개발자로서 눈에 띄는 성과는 특별히 거둔 적 없고, 특별히 달변가로 인정받은 것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으로 말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버그를 추적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배워왔다. 그러나 그 속에서 스스로가 성장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경력이 평탄할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막다른 길에 놓여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는 개발자를 위해 몇 가지 힌트를 준비했다. 경력 개발에 지장을 주는 흔한 실수들과 그러한 슬럼프 상황에서 재충전, 재도약을 도와주는 전략을 소개한다. 자신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한다면, 일단 축하를 전하고 싶다. 하지만 IT 분야의 많은 이들이 경험하는 고민인 만큼, 주변의 동료 개발자들과 팁을 공유하며 그들의 새로운 도약을 돕길 바란다. 명확한 정체성을 드러내라 자신의 경력이 막다른 길에 놓였다는 신호가 감지된다면, 취해야 할 첫 번째 전략은 자신을 바라보는 관리자, 동료들의 인식에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다. 트룰리아(Trulia)의 고객 서비스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제프 맥코너티는 엔지니어들이 비즈니스가 바라는 것을 포착하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과업이 기업의 거시적 목표 안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스스로의 위치를 확인하고, 나아가 좀 더 중추적인 역할로 자리를 옮겨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맥코너티는 “기업의 거시 목표에 대한 시각은 전체 회의나 점심 교육 세션, 분기별 기획 회의, 또는 간단한 엘리베이터 토크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비즈니스에 대한 시각...

경력 이직 커리어 2017.01.19

IT 개발자가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6가지 방법

퍼스널 브랜드가 구직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퍼스널 브랜드는 기술, 경력, 열정, 꿈꾸는 일에 정확히 잘 맞는지를 모두 한데 담아서 보여주는 고유한 조합이다. IT전문가 채용 회사 몬도(Mondo)의 마케팅 및 영업 담당 부사장인 지아나 스코어손은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관해 “단순히 여러 플랫폼에 이력서를 반복해서 올리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이 돼야 한다”고 조언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Credit: GettyImages "퍼스널 브랜드를 개발하면,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다른 곳에 이력서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는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가치를 조직에 줄 수 있고, 왜 자신을 채용해야만 하는지 강조하는 전술적인 접근방법이다. 스스로가 결과 지향적이며 ROI를 제공하고 잠재 고용주에게 귀중한 열정과 동력이 있음을 보여주려면 다양한 커스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다행히도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보여주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구직자와 협업할 때 스코어손은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 때 좀더 전략적으로 가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전문 툴을 추천했다. 다음은 스코어손이 구직자들에게 추천한 6개의 툴이다. 1. 기트허브 기트허브(GitHub)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버전 관리 도구지만, 스코어손에 따르면,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기능이 있다. 또한 개발자가 자신의 작업을 공개하고 역량을 강조할 수 있는 온라인 코드 포트폴리오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셜 코딩 플랫폼이며, 취업 애플리케이션이나 개인 웹 사이트에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링크를 포함할 수도 있다. 2. 비핸스 비핸스(Behance)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UX/UI 개발자를 비롯한 독창적인 전문가를 위한 플랫폼이다. 비핸스에서는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유지하며,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해 작업 결과물을 채용 담당자와 공유할 수 있다. 3. 링크드인 스코어손은 링크드...

경력 구직 브랜드 2016.12.26

개발자 경력 관리 가이드 - IDG Deep Dive

워즈니악으로 남을 것인가, 스티브 잡스가 될 것인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은 기술만이 아니다. IT 업계 안에서 생존해야 하는 개발자도 다시 한번 이력서를 다듬고 장기적인 경력 계획을 세울 시점이다. 최신 개발 언어부터 대인 관계 스킬까지 개발자 경력을 관리할 때 꼭 갖춰야 할 것과 피해야 할 사항을 모두 정리했다. 막 개발자가 된 신입 사원, 이직을 도모하는 중간 관리자, 관리직으로의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고급 경력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주요 내용 프로그래머를 위한 관리자 입문 가이드 ‘작은 준비들이 당락 가른다’ 취업 면접 팁 13가지 지금 당장 마스터해야 할 개발자 기술 13가지 개발자가 저지르는 치명적인 커리어 실수 7가지 모두가 원하는 개발자 되기 10단계

경력 이직 커리어 2016.12.14

링크드인 "262억달러 값어치 할까"···MS 오피스와 결합 여부가 관건

262억 달러짜리 링크드인 인수가 마무리 된 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계획을 도모하고 있다. 링크드인에 저장된 대규모의 비즈니스 정보를 마이크로소프트와 사용자들이 적극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초 CEO 사티야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 통합 계획을 세우면서 링크드인 블로그를 통해 일반 사용자와 기업 고객 양쪽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단기 통합 계획을 구체화했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링크드인의 이력서 기능 간 연계 강화로 사용자들이 워드로 작성하는 이력서 초안 등이 링크드인 프로필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기능일 것이다. 나델라는 링크드인 업데이트 상황이 윈도우 10 액센 알림 센터에 나타나고, 링크드인 프로필이 아웃룩과 오피스 제품군에 활용되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업 고객 역시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ining)을 활용할 수 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 델브의 경쟁 서비스로 동료 및 연락처 등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링크드인 룩업(Lookup)이 오피스 365와 통합된다고 밝혔다. 나델라는 사용자들에게 “소셜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링크드인 세일즈 네비게이터(Sales Navigator)도 다이내믹스 365(Dynamics 365)와 결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 부문의 변화도 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MSN.com과 마이크로소프트 콘텐츠 생태계를 아우르는 “기업용 뉴스 편집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독자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부정적인 면도 엿보인다. “기업 스폰서 콘텐츠도 포함한다”는 표현은 즉 광고를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 인수로 디지털 정보, 특히 기업 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 확충을 꾀했다. 워드와 링크드인 통합 기능은 빠른 시일 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더욱 강력한 고급 기능은 비즈니...

경력 링크드인 이력서 2016.12.09

“인기 급상승!” 새로 떠오르는 IT 직종 6가지

CompTIA는 작년 IT 채용 시장에 대한 집중 조사를 통해 1~2년 전에는 의미 없었을 직종인 증강 현실 디자이너, 사물 인터넷 아키텍트, 컨테이너 개발자 등에 대한 수요를 밝혀냈다. IT 구직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신기술로 인해 계속 붐비기 때문에 채용 담당자들은 직위를 규정하고 이름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를 들어 IBM에는 블록 체인 디렉터가 있고, 포드는 GPU 클러스터 엔지니어를 찾는 많은 회사들 중 하나다. 물론 몇몇 새로 떠오르는 분야는 금방 열기가 사그러 들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분야는 대세가 될 만큼 성장할 것이다. 인포월드가 2011년 이머징 직종을 살펴봤을 때 데이터 과학자가 2위였고, 현재 대형 IT 중심의 인력 채용 사이트인 다이스닷컴(Dice.com)의 빠른 검색에서 화면에 화면을 이어 계속 나오는 그야말로 주류가 되었다. 이처럼 대규모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추출하는 비즈니스 트렌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요를 키웠고, 그런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IT 전문가들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떠올랐다. CompTIA의 수석 부사장 팀 허버트는 이와 함께 전통적인 IT 직종이 변화하면서 새로운 역량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운영자들은 클라우드 기술을 배워야 하고, 보안 전문가들은 머신 러닝을 활용해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있다. 새로운 IT 경력의 혁명을 가속화하는 기술로는 IBM의 왓슨과 유사한 인지 컴퓨팅 이니셔티브들이 있다. 하드웨어의 발전 역시 아직 충족되지 못한 기술 역량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대형 신용 조회 기관 엑스페리언(Experian)은 GPU 클러스터를 사용해 대규모 데이터 스토어를 걸러내고 있지만, 이를 작동하기 위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찾는 일은 어렵다. 엑스페리언 데이터랩의 최고 부사장 에릭 할러는 “GPU를 이해한다고 이력서에 쓴 사람들이 채용에서 가장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할러의 요점...

경력 구인 구직 2016.03.10

“잘 나가는 데이터 과학자”…미국에서 가장 좋은 직업 꼽혀

구직 전문 사이트 글래스도어가 목요일 기업 내 직무 정보 데이터베이스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가장 좋은 직업으로 데이터 과학자가 꼽혔다고 발표했다. 글래스도어 사이트상 데이터 과학자의 구직 정보는 1,700개 이상, 연봉 중위값은 11만 6,840달러였으며, 구직자가 평가한 경력 기회는 5점 만점에 4.1점으로, 종합적으로 데이터 과학자는 세금 관리자, 솔루션 설계자, 프로젝트 관리자, 모바일 개발자 등을 제치고 제일 높은 평점을 받았다. 글래스도어는 상위 25개 중 10개가 IT 분야 직업으로 다른 시장 중 IT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이 제일 컸다는 점을 강조했다. 데이터 과학자는 지난 해 처음 발간된 보고서에서 9위를 차지했다가 올해는 1위에 올랐다. 데이터 과학이 왜 이렇게 많은 보상을 받는 분야가 되었을까? 데이터 과학자들은 발견의 짜릿함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답했다. 보안 신생업체 소테리아(Soteria) 마케팅 담당자이자 전직 미국 해군 우주 및 해전시스템 사령부 데이터 과학자였던 벤 그레코는 “현실세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창의적인 수학 및 프로그래밍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데이터 과학 교육 기업인 메티스의 수석 데이터 과학자 데비 베러비체즈 역시 “사물이나 사건의 원리를 파악하면서 자연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꼽았다. 한편,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데이터 과학자의 전망이 구름 한 점 없이 청명하기만 한 것은 아니며, 고민 거리 역시 존재한다. 오픈소스 HPC 및 리서치 소프트웨어 업체 키트웨어(Kitware)의 과학 컴퓨팅 부장 제프 바움스는 데이터가 분석 과정에 잘 들어맞도록 손질하는 일이 꽤나 까다롭다고 말한다. 데이터 품질, 양 등 다른 면을 신경쓰느라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지 못하는 때가 많다는 것이다. Credit to: workstation 그럼에도 ...

경력 커리어 직업 2016.01.21

새해 결심을 돕는 6가지 TED 강연

TED는 깊고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18분 분량의 강연이다. 이렇듯 다양한 주제로 인해 적당한 프레젠테이션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2016년을 시작하는 현 시점에서 IT 리더들이 참고할 만한 6가지 이야기를 골랐다. 영상에서 따라서는 한국어 번역본이 제공되기도 한다. 한국어 번역본은 테드 한글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다. 1. 일터에 대한 사고 전환 '일' 말고도 '삶'이 있으며, 업무에 너무 집중하면 숨이 막힐 수 있다고 충고해 줄 정신분석 의사가 필요한가? 그런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배리 슈왈츠는 '격려'와 정보를 적절히 뒤섞어 일터에 대한 사고 전환의 계기를 제공한다. 라이너(Liner)의 비즈니스 솔루션 및 파이낸셜 리스트럭처링 그룹 대표인 로빈 이트킨은 "현재의 현실을 초래하는 것은 당신의 행동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창의력을 위축시키고, 회사 소유주나 상사가 혼자만 뭔가를 창조하는 업무 환경을 만들면, 직원들의 자유로운 사고나 창의력을 저해하고, 그러면 기업은 절대 성장이나 번창을 하지 못한다. '오직 나만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은 비즈니스의 '조종'이나 다름 없다"라고 강조했다. 2. 혁신을 견인 문제를 보고, 간단한 해결책을 찾는 것에 관한 동영상이다. IT 리더들에게 유용한 반드시 봐야 할 동영상이다. 쉽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 토니 파델이 애플에서 일했고 네스트를 기획한 인물이기는 하지만, 이 영상은 그저 뭔가를 기획해 만드는 것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광고 기업 빅 아이드 위시(Big Eyed Wish)를 창업한 이안 위싱그래드는 "토니가 강조한 '관찰'에 대한 기법은 파괴적인 아이디어를 고안하는 1단계다. 실리콘 밸리가 매달려 있는 부분이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망각한 카테...

경력 리더십 커리어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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