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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검색 현대화에 투자할 이유 "하이브리드 업무환경부터 비정형 콘텐츠까지"

필자의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대부분은 소비자 대면 검색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구축, 지원하는 과정에서 습득했다. 그동안 사용한 검색 기술은 다양하지만 모두 비슷한 개발 패턴이 있었다. 인프라 설정, 데이터 불러오기, 검색 인덱스 구성, 검색 경험 개발 등이다. 데이터 불러오기, 검색 알고리즘 구성, 앱 개발 작업은 시작에 불과했다. 적합성 조율은 추단법에 대한 견해와 요구사항이 다양한 이해관계자 사이의 줄다리기였다. 새로운 규칙을 도입할 때마다 콘텐츠의 태그 설정, 품질 강화, 인덱싱 방식을 재고해야 할 때가 많았다. 성장과 새로운 사용자 페르소나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프라 확장, 새로운 데이터 소스 추가, 검색 인터페이스 재구성 등의 추가 작업도 있었다.   1세대 검색 기술 이후로 많은 변화와 개선이 있었다. 오늘날 현대화된 검색 플랫폼은 인프라 구축 콘텐츠 소스와의 통합, 적합성 개선 등의 작업을 수월하게 해 준다. 검색 플랫폼 현대화는 비즈니스 차원에서 고객 및 직원 지원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필자가 볼 때, 많은 개발 및 데이터 과학 팀에서 진행하는 데이터 활동의 대부분이 정형화된 데이터 소스에 대한 데이터 시각화, 머신러닝, 데이터옵스에 집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비즈니스 문서, 웹사이트, XML 저장소, 기타 원문 데이터 필드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의 검색은 추가 기술과 역량이 있어야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뒷전으로 밀려날 때가 많다.  이번 기사를 위해 IT, 디지털 경험, 데이터 팀이 검색 기술 현대화를 고려해야 할 이유에 대해 3인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다.   경험, 개발 도구, 시스템 관리의 간소화 코베오(Coveo)의 제품 및 마케팅 담당 SVP 마크 플로이샌드는 기존에 구현된 검색 기술이 안고 있는 문제 중에서 오늘날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 하나를 소개했다. 플로이샌드는 “그동안 기업 검색 기술은 개별 부서 목표만 염두에 둔 채 부서 내에 구입 또는 구축되어 고립된 경우가...

검색기술 검색애플리케이션 듀얼페르소나 2022.07.13

"선택 방법부터 톱 10 솔루션까지" 엔터프라이즈 검색 툴의 모든 것

기업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제 데이터 활용과 관리는 모든 기업의 공통된 과제다. 특히 이메일 서버,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드라이브, 클라우드 드라이브, 그리고 수많은 SaaS 앱에 이르기까지 온갖 곳에 데이터가 저장된 상황에서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찾도록 할 것인가가 큰 문제다. 직원이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찾지 못하면 기업 전체가 효과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   기업에는 작업자가 기업 내의 여러 소스를 대상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하다. 이런 엔터프라이즈 검색 소프트웨어는 HR 정책부터 헬프데스크 문서와 마케팅 자료,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관련 토론에 이르기까지, 정보가 위치한 곳과 관계없이 모든 기업 콘텐츠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툴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구조적 데이터, 그리고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나 이메일, 채팅,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와 같은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된 비구조적 데이터를 포함한 기업의 모든 데이터 유형에서 정보를 찾고 추출한다. 일부 엔터프라이즈 검색 플랫폼은 전자상거래 또는 고객 서비스 검색과 같은 외부 대면 기능을 핵심 기능의 일부로 포함하거나 추가 모듈로 제공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직원을 위한 지식 관리 툴로서 내부 검색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이며 수석 분석가인 마이크 괄티에리는 “엔터프라이즈 검색을 이용하면 기업이 보유한 문서, 콘텐츠,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와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직원은 필요한 정보에 즉시 액세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업계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검색은 직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과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소스의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해 정보를 합성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포레스터는 이 새로운 검색 범주를 '인지 검색(cognitive search)'으로 지칭하고, 가트너는 '인사이트 엔진...

검색툴 검색 검색엔진 2022.05.18

IDG 블로그 | 검색 엔진을 구글에서 빙으로 바꾼 4가지 이유

몇 년 전, 필자는 브라우저를 구글에서 빙(Bing)으로 전환했다. 그렇다. 필자는 이제 구글이 아닌 빙에서 검색한다. 그리고 이런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다.   구글을 떠나는 것은 쉽지 않았다. 1990년대 말, 필자는 구글의 검색 엔진 테스트에 초청받았다. 서류철 캐비닛을 뒤지다가 검색 상자에 쿼리를 입력했다. 구글은 해당 쿼리가 웹상에 있다면, 반드시 찾아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몇 년 동안 구글은 더욱 똑똑해지고 응답성이 좋아졌다. 구글 인스턴스는 입력을 끝내기도 전에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제안했다. 이렇게 구글 검색이 생활화됐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검색 엔진은 인기가 없었다. 빙으로 검색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하지만 빙은 끊임없이 개선을 거듭했다. 소셜 연결과 주요 주제 및 관련 검색을 식별하는 카드를 추가하고, 속도와 신뢰성을 개선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필자가 구글 검색 엔진을 사용해 필자가 작성한 오래된 기사를 찾아보려고 했을 때, 빙을 사용하면 검색 확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구글에서 빙으로 전환했다. 빙은 구글만큼 훌륭하지는 않더라도 구글에 가까운 검색 엔진이다. 구글에서 빙으로 전환하는 것은 간단하다. 전환 방법을 살펴보기 전에, 필자가 빙으로 전환한 이유를 살펴보자.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료를 지불한다는 사실이다. 1.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 벌기 필자는 저렴한 사람이다. 사무실 근처에 있는 푸드트럭에서 스테이크 장인이 만든 12달러짜리 음식보다 저렴한 샐러드를 선호한다. 수도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이틀 연속 같은 바지를 입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필자는 쿠폰을 애용한다. 빙을 사용하는 대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월 5달러를 준다면 어떨까? 바로 ‘콜’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의 기본 개념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검색을 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스타벅스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Micro...

빙 검색 검색엔진 구글검색 2022.02.16

“구글 반독점 소송이 모질라에 괴멸적 피해” 모질라의 조심스러운 발표문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개발업체인 모질라는 미 법무부가 구글을 상대로 한 반독점 소송에서 이기면 자사가 “괴멸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조심스러운 발표문을 냈다.  모질라의 법무 담당 책임자 에이미 키팅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반독점 소송의 궁극적인 결과가 경쟁을 주도하고 웹 상에서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 최적의 위치에 있는 모질라와 같은 조직에 치명적인 손해를 유발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키팅이 상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요점은 만약 구글이 소송에 패하면 구글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설정하는 브라우저 개발업체의 수익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미 법무부는 소장에서 구글이 모질라와 맺은 기본 검색엔진 계약을 구글이 미국 검색엔진 시장을 독점하는 사례 중 하나로 제시했다. 키팅은 법 집행으로 규모가 작은 혁신 조직에 의도치 않은 손해를 입힌다면, 체계 전반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아무런 의미있는 이익도 없을 것이며, 거대 기술 기업을 바로잡는 방법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파이어폭스에는 산소와 같은 기본 검색엔진 계약 지난 주, 미 법무부는 구글이 불법적인 관행을 이용해 자사의 검색 및 검색 광고 사업을 강화했다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런 불법적인 관행 중에는 구글이 여러 업체와 매출을 공유하는 계약이 포함되어 있는데, 애플 같은 디바이스 제조업체, 버라이즌이나 AT&T 같은 이동통신업체, 그리고 모질라나 오페라 같은 브라우저 개발업체 등이다. 이 계약에서 구글은 구글 검색엔진을 디바이스나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엔진으로 설정하는 대가로 검색 광고 매출의 일부를 지불한다. 여기에 모질라도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모질라는 검색엔진 매출로 살고 있다. 모질라가 실적을 공개한 마지막 해인 2018년, 모질라 전체 매출의 91%가 검색 계약에서 나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검색 계약이 구글과 맺은 것이라는 점이다. 2018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모질라의 매출은 ...

반독점소송 구글 크롬 2020.10.26

미 법무부, 구글에 반독점 소송…기본 검색엔진 설정이 핵심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미 법무부와 여러 곳의 주 정부가 구글에 소송을 제기했다. 구글이 데스크톱 검색 및 모바일 운영체제 분야에서 자사의 지배적인 위치를 불법적으로 사용해 경쟁사가 효과적인 경쟁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미 법무부는 공소장을 통해 “20년 전, 구글은 한창 떠오르는 인터넷을 검색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공격적인 스타트업으로 실리콘 밸리의 사랑을 받았다”라며, “그 구글은 오래 전에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구글의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는 이번 소송에 참여하지 않았다.  미 법무부는 워싱턴 DC 법원에 구글이 검색 서비스의 독점을 불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셔먼법을 위반했는지를 가려달라고 요청했다. 구글이 이른바 ‘반경쟁적 관행’을 계속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한편, 구체적인 적시 없이 “구조적인 구제책”도 요청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구글은 현재 데스크톱 검색 시장의 90%, 모바일 플랫폼 시장의 82%를 장악하고 있다. 미 법무부는 구글의 규모가 업계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핵심이라고 단언했다. 예를 들어, 검색 쿼리가 늘어날수록 연관성 있는 검색 결과도 늘어나고 광고주로부터 더 많은 광고비를 받는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 방식이 다른 검색엔진이나 업체가 경쟁하는 것을 막는 방법이 된다는 것이 반독점 조사의 판단이다. 미 법무부의 주장에 따르면, 구글이 검색 산업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사용자가 보통은 검색 서비스 업체를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 크롬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과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대한 통제력은 자사의 검색엔진을 기본 검색 서비스로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같은 맥락에서 구글이 iOS 환경의 기본 검색엔진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애플에 매년 수십억 달러를 내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안드로이드에 대해서도 기술적으로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이지만, 구글은 여러 가지 계약서를 통해 휴대폰 제조업체를 구글의 검색과 서비스에 우선권을 주...

구글 검색엔진 반독점소송 2020.10.21

업데이트 | MS, 기업용 오피스 365 검색 엔진 자동 전환 계획 철회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365 차기 버전에서 구글 크롬 검색 엔진을 자동으로 빙으로 변경하겠다는 당초 입장을 철회했다. 2월 11일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 엔진을 사용자 선택 옵션으로 두겠다며 업데이트 노트에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빙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의 마이크로소프트 서치 서비스가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에 자동으로 설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검색(Microsoft Search) 서비스 활성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검색 서비스는 빙 검색 엔진을 통해 기업의 파일과 기타 정보를 샅샅이 뒤지고 찾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다른 업체의 검색 엔진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일까? (이 사안에 대해 구글에 의견을 요청했지만 기자 회견에서 구글은 아무 답변을 하지 않았다.) 검색 엔진 변경 계획은 수요일 공개된 지원 문서에 구체화되어있고 일부는 Thurrott.com에 공개되어 있다. 특히 이번 변화는 기업에 특화된 버전인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에 적용된다는 것이 흥미롭다. 검색 엔진 변경은 2월 초 월간 채널 업데이트를 받는 ‘미리 선정된 목표 사용자층’에 우선 배포되고, 이후 다른 사용자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우선 영향받는 대상은 영국과 미국 사용자이고, 다른 지역 사용자도 차후에 점진적으로 적용을 받는다. 크롬 검색 엔진의 변화는 확장 프로그램으로 연결된다. 특히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에 빙 확장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빙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은 친근한 웹 인터페이스로 귀사의 직원이 파일과 문서, 내부 사이트, 비즈니스 도구, 인물과 조직 차트, 건물 정보 등 조직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서비스가 파일, 셰어포인트 사이트, 원드라이브 콘텐츠, 팀, 야머(Yammer) 대화 등의 공유 데이터와 인터넷까지 접근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명확하지 ...

검색 검색엔진 2020.01.23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 사이트, 검색에는 친화적인가

사이트 방문자를 유지하려면 모바일 친화적인 웹 사이트를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바일 친화적인 웹 사이트가 SEO, 사용자 경험, 속도, 디자인을 통해 검색에 최적화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 사이트가 검색엔진에 친화적인지 확인하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1. AMP 사용 구글은 2016년에 AMP(Accelerated Mobile Page)를 모바일 검색 알고리즘에 공식적으로 통합한 이후 기업에서 AMP를 검색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AMP 링크는 관련 검색어를 만들 때 구글 검색 상단에 표시된다. 클릭하면 리디렉션할 필요 없이 페이지가 즉시 로드된다. AMP 페이지를 구축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성 요소는 AMP HTML, AMP JS, AMP 캐시(AMP Cache)다. 각 구성 요소는 빠른 로딩을 위해 AMP 페이지의 성능을 높인다. 2. 팝업 제거 팝업은 웹 사이트 방문자 이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팝업이 많으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기 전에 사이트를 쉽게 떠나도록 만들 수 있다. 팝업은 사용자에게 부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사이트 순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구글은 침입으로 간주되는 특정 팝업을 가지고 있다. 즉, 당신의 사이트에서 어떤 카테고리에 팝업이 포함되어 있으면 구글 검색에 표시되지 않거나 검색 순위가 매우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팝업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모바일 및 검색 친화적인 팝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3. 원활한 경험 창출  사용자 경험은 모바일 웹 최적화에 특히 중요하다. 이를 통해 뉴스레터와 이메일 마케팅 목록 같은 내용을 구독하면서 콘텐츠를 활용하여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  이탈률을 개선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는 한 페이지를 본 후 사람들이 사이트에서 이탈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다. 목표는 사람들을 사이트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므로 전체 사이트에는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검색 순위를 높일 수...

검색엔진 사용자경험 구글 2019.08.22

“위치기반 검색도 가능” 애플 사용자들이 검색 엔진을 덕덕고로 바꿔야 하는 이유와 방법

프라이버시가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선 별다른 노력조차 필요 없다. 지금도 프라이버시가 위협을 당한 여러 사건 사고들이 보도되고 있다. • 한 영상 회의 솔루션이 맥에 사용자 몰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 얼굴 모양을 바꾸는 앱이 얼굴 데이터를 대량으로 수집한다는 의혹이 있다. • 스마트 스피커와의 사적인 대화가 사용자가 모르는 사람에 공유됐다. 여기에는 사용자가 녹음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대화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에겐 ‘덕덕고(Duck Duck Go)’가 있다.   진정한 ‘검색자’가 될 수 있는 덕덕고 대부분의 애플 사용자가 덕덕고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프라이버시 유지를 목표로 만들어진 검색 엔진이다. 검색 엔진은 사용자에 대한 정보도, 검색 쿼리도 수집하지 않고, 쿠키나 추적 코드를 심지도 않는다. 덕덕고는 또한, 애플과의 협력을 통해 프라이버시 중심으로 설계된 매우 정확하면서도 프라이버시 걱정이 없는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덕덕고는 애플의 맵킷 JS(MapKit JS)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데, 이는 애플이 웹사이트 소유자가 사이트에 지도를 임베디드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다. 덕덕고의 지도는 매우 만족스럽고 애플이 자세한 지도를 업데이트할 때만 개선된다. 이 서비스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지도가 덕덕고에서 동작하는 원리 덕덕고는 2019년부터 애플 지도 지원을 추가했다. 애플 프레임워크의 도움으로 동작 방식의 의미있는 개선이 이어졌다. 이제 검색에 지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어서, 지역별 검색 결과도 얻을 수 있다. 다른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지도 재검색 : 지도 보기 내에서 검색 쿼리를 세밀화할 수 있다. 지도를 확대하고 축소하면서 검색 결과에 맞는 다른 결과를 찾아볼 수도 있다. 지역 정보 자동 완성 : 지도상에 보이는 지역을 기반으로 타이핑에 따라 검색 제안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애리조나 사막 지도를 열고 ...

검색 덕덕고 구글 2019.07.22

IDG 블로그 | “구글에서 벗어나자” 애플이 덕덕고 검색 엔진을 인수해야 하는 이유

최근 애플 CEO 팀 쿡이 매우 불편한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놨다.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강경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구글을 맥과 iOS 모두에서 사파리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탑재해 구글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받는 것에 대한 질문이었다. 구글은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을 수익화하는 유일한 회사는 아니지만, 최대 회사 중 하나다. 그리고 구글의 검색은 애플이 제품과 서비스에 요구하고 있는 개인 정보 보호의 수준과는 거리가 멀다. 쿡의 대답은 솔직했지만 만족스럽진 않았다. “그들의 검색 엔진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통제 기능을 내장해 이룬 것들을 봐야 한다. 비공개 웹 브라우징을 할 수 있다. 지능적인 추적 방지 기능이 있다. 우리는 사용자들의 일상을 도와주는 방법들을 찾고 있다.” 쿡이 지적한 사파리의 지능형 추적 보호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iOS 11에서 도입된 것이고 더 구체적인 기능들은 iOS 12에서야 등장했다. 애플은 수년간 구글을 위해 원칙을 버렸었다. 짧게 말해서 쿡은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서라면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입장을 완화할 의향이 있다는 것이다.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애플이 다른 제품을 운영하는 방식에 지장을 끼치진 않는다. 문제는 더 나은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애플은 기본 검색 엔진으로 빙이나 야후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이들 역시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 원칙에 맞지 않는다. 그리고 객관적으로도 구글만큼 훌륭하지 않다.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 원칙에 맞는 웹 검색을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 및 웹 크롤링과 인덱스를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고유의 검색 엔진을 만들어야만 한다. 애플이 덕덕고 검색 엔진을 인수해야 하는 이유 또 다른 해결책도 있다. 사용자에 대한 어떤 정보도 수집하고 저장하고 추적하고 공유하지 않 는 검색 엔진인 덕덕고(DuckDuckGo)다. IP 주소나 에이전트 스트링 로그도 남기지 않는다. 애플의 이상향에 맞는 검색 엔진이다. 기능도...

검색엔진 애플 구글 2018.12.03

당장 확인하고 싶은 구글 렌즈 새 기능 6가지

구글이 텍스트 검색엔진으로써 훌륭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구글 I/O에서 발표한 구글 렌즈(Google Lens)의 본질적인 개선은 AI 서비스를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실시간 검색엔진으로 만들어준다. 이 모든 것은 내장 카메라 앱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구글 지도와 증강현실의 통합 낯선 도시에서 자신이 어느 쪽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기 어려울 때가 있다. 구글 지도가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조만간 구글 지도의 카메라를 켜서 실제로 자신이 바라보는 현장에 대한 유용한 맥락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단지 카메라를 켜서 장면을 비추기만 하면 거리 이름은 물론 주변의 다양한 사업체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다. 방향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있는, 전에는 눈치채지 못했던 맛집을 발견할 수도 있다. 지능형 텍스트 선택 대학원 시절, 필자는 책에서 텍스트를 좀 더 쉽게 복사할 방법을 찾아 헤맸으며, 그렇게 복사한 텍스트를 연구 논문의 인용구로 넣고 싶었다. 구글의 새로운 기능을 보면, 필자는 조금 더 늦게 태어났어야 했다. 구글 렌즈 최고의 신기능 중 하나는 사용자가 카메라로 가리키는 것만으로 텍스트를 선택해 추출할 수 있다. 일반 모니터에서 마우스로 텍스트를 선택하는 것과 거의 비슷하다. 줄바꿈과 여백에 문제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이렇게 선택한 텍스트를 쉽게 문자 메시지나 문서로 붙여넣을 수 있다. 만약 시연과 같이 동작한다면, 상당한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렌즈를 사용해 요리책에서 재료들을 캡처해 식료품점에 있는 친구에게 문자로 전송할 수 있다. 아니면, 프랑스어로만 쓰여진 메뉴를 읽을 때, 구글 렌즈를 이용해 ‘Ris de veau’ 같은 요리의 정확한 의미, 요리 사진, 재료 설명 등을 바로 볼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인쇄된 문자를 사진으로 찍어 친구에게 보내곤 하기 때문...

검색엔진 카메라 증강현실 2018.05.09

구글, EU 반독점법 조사에 따라 3조 9,926억 원 과징금 직면

한 뉴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6월 초 지난 6년 동안 끌어온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반독점 조사의 일환으로, 구글 검색엔진 독점 행위로 인해 30억 유로, 즉 3조 9,926억 원 과징금을 받게 될 것이다. 익명의 취재원을 인용한 텔레그래프 기사에 따르면, 2010년 11월부터 시작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이번 조사는 이번 여름에 과징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 드러난 3조 9,926억 원 과징금은 구글에게 부과할 수 있는 최대치의 과징금(전세계 매출의 10%)인 66억 유로, 약 8조 8,000억 원의 절반 수준이다. 폴리티코의 기사에 따르면, 텔레그래프 보도에서 나온 과징금으로 봐서는 이 집행위원회가 자체 조사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고 추정했다. 이 검색엔진 독점 혐의 조사는 유럽 집행위원회가 구글을 대상으로 한 2개의 반독점법 위반 혐의 가운데 하나다. 또한 이 위원회는 구글이 자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자체 스마트폰 매핑, 검색, 그리고 앱 스토어 서비스에서 대안 시스템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구글 대변인은 텔레그래프 기사에 대한 논평을 거절했다. 유럽 경쟁분야 집행위원 대표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는 이메일을 통해 "구글 검색엔진 조사는 계속한다"며, "추측 기사에 대해 답변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2015년 4월, 이 집행위원회는 구글의 유럽 내 인터넷 검색 서비스에서 독점적 위치를 남용해 자체 쇼핑 제품인 구글 쇼핑(Google Shopping)에 대해 시스템적으로 편을 들었다는 혐의로 고소했다. editor@itworld.co.kr

검색엔진 EU 반독점법 2016.05.17

“웹 트래픽의 절반은 봇”...관련 비용도 상상 이상

절반에 가까운 웹 트래픽이 봇과 크롤러에 의한 것이며, 이로 인해 기업이 감당해야 하는 비용도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주 디바이스아틀라스(DeviceAtlas)의 올해 1분기 모바일 웹 인텔리전스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이 아닌 것에 의해 발생하는 웹 트래픽이 전체의 48%에 달한다. 디바이스아틀라스는 합법적인 검색엔진 크롤러는 물론, 해커나 클릭 사기꾼, 스패머가 만든 자동화된 스크레이퍼와 봇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바이스아틀라스는 웹 사이트 방문자가 사용하는 디바이스를 탐지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대규모 인터넷 도메인 등록기관 산하에 있다. 봇 기술은 오래 전부터 인터넷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한층 더 악의적으로 변했으며, 기업은 훨씬 더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인 닷모비의 CTO 로난 크레민은 “우리는 그동안 봇을 수동적인 주변 소음 정도로 생각해 왔다”라며, “그러던 것이 이제는 실질적으로 사이트와 인터랙션을 하고 인간의 트래픽을 똑같이 흉내 낸다”라고 지적했다. 이미지 : Getty Images Bank 이런 봇은 보통 클릭을 만들어 가짜 광고 매출을 만드는 데 사용됐는데, 최근 일부 봇은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온라인 구매까지 실행하고 있다. 크레민은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이다”라며, “이제 봇을 배치하기가 너무 쉽고 저렴해져서 게임의 판도가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마케터는 자사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트래픽의 상당수가 제대로 된 사람의 트래픽이 아니라는 것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웹 분석 툴은 이런 인간 외의 트래픽을 걸러내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그리 쉽지 않은 일이었다. 컴퓨터 이코노믹스의 사장 프랭크 스카보는 “클릭 사기 프로그램은 트래픽이 사람의 것...

검색엔진 광고 해커 2016.05.16

구글 검색창에 한글 자음과 모음 검색시 야한 이미지가 먼저 노출되는 이유

구글 검색창에 ㄱ, ㄴ, ㄷ 등 자음 14자와 ㅏ, ㅓ, ㅗ 등 모음, 그리고 가, 나, 다 등을 외자를 입력하면 이미지에 젊은 여성 사진이나 민망한 이미지들이 무수히 많이 검색된다. 다만 마, 바, 자, 카, 차, 파의 경우 외자로 된 단어가 있을 경우 해당 이미지가 우선적으로 검색된다. 또한 '길거리'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길에 대한 이미지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길에서 찍힌 여성들의 사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영어나 독일어, 프랑스어 등 타국의 문자들은 각 문자의 디자인 이미지가 가장 먼저 검색된다. 일본어의 경우는 만화가 가장 많이 검색되지만 그래도 첫머리에는 문자 디자인이 올라온다. 태국어, 아랍어 문자의 경우에도 여성 사진이 많이 검색되지만 한글보다는 심하지 않다. 한글 문자에만 유독 여성의 야한 사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구글 측은 "구글은 검색엔진이다.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내용을 웹상에 있는 페이지들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ㄱ, ㄴ, ㄷ 등이나 길거리 등을 검색할때 이런 이미지가 검색 결과로 나오는 이유는 각 웹페이지들이 태그 등을 걸어놓거나 페이지내 해당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한 마디로 국내 웹페이지에서 여성 사진이나 야한 이미지 이름이나 태그에 해당 문자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네이버에서는 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걸까? 구글과 네이버에서 ㄱ에 대한 이미지 검색 결과가 다른 이유는 각사의 검색 원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구글 검색 원리는 구글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면 사전에 색인해놓은 수억 개의 웹페이지에 저장한 구글 데이터베이스에서 해당 단어를 검색한다. 구글 검색 절차는 우선 '웹 크롤러'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웹페이지를 찾는다. 구글의 크롤러인 구글봇(Googlebot)은 사용자가 웹콘텐츠를 탐색하듯이 웹페이지를 확인해 이런 페이지...

검색엔진 자음 2015.11.26

How-To: "빙에서 탈출하자" 엣지와 IE에서 검색엔진 기본값 바꾸기

“검색 엔진에서 빙을 어떻게 삭제하지?”라는 질문으로 골머리를 썩이는 사용자가 많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윈도우 10에 탑재된 엣지 브라우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운영체제에서 자사의 브라우저로, 자사의 검색엔진이 활용되기를 바랄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사용자가 그 방침을 따를 필요는 전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브라우저를 선호하는 사용자라고 하더라도, 기본으로 설정된 검색 엔진은 변경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인터넷 익스플로러 갤러리 사이트에 방문해 보자.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보면 몇 종류의 확장 프로그램이 보인다. 구글, 야후 등이 검색 카테고리에 분류돼 있다. 바로 이 점이 불행의 원인이다. 이 페이지에 올라있지 않은 검색 엔진은 기본 설정으로 정할 수 없는 것이다. 구글, 야후 등은 기본 검색 엔진으로 설정할 수 있지만 보안 및 프라이버시에 강한 덕덕고(DuckDuckGo)는 선택지에 없다. 어쨌든 이 검색 엔진에서 선호하는 검색 엔진, 또는 차선책을 고른다. 그러면 또 다른 웹 페이지가 열리는데, 여기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추가하기(Add to Internet Explorer)’ 버튼이 보인다. 다음과 같이 검색 공급자 추가하기 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이 공급자를 기본 검색 공급자로 지정’에 체크하고 ‘추가’ 버튼을 누른다. 이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검색 공급자 변경 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엣지 엣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달리 앞에 언급한 덕덕고 등을 포함한 어떤 검색 엔진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선, 기본으로 설정하고 싶은 검색 엔진으로 이동한다. 엣지에서 원하는 검색 엔진 메인 페이지를 열고, 다음 안내대로 설정한다. 1. 우상단 점 3개짜리 메뉴 아이콘>설정을 클릭한다. 2. 설정 맨 아래의 고급설정을 클릭한다. 3....

검색엔진 하우투 엣지 2015.11.10

IDG 블로그 | 윈도우 10 에지, 구글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허용

한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의 트윗을 통해 윈도우 10의 새로운 브라우저인 에지에서 구글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jacobrossi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지용 오픈서치 1.1 지원 구현에 대해 구글의 친구들에게 감사한다”라는 트윗을 올렸다. 구글은 지난 2005년 2월에 아마존의 한 사업부가 발표한 오픈서치 1.0을 항상 지원해 왔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구글은 2005년 12월에 이미 초안이 공개된 오픈서치 1.1에 필요한 작업은 진행하지 않았다. 윈도우 10 프리뷰의 경우도 빌드 10058 이전까지는 에지 브라우저는 구글을 기본 검색 공급자로 지정할 수 있었지만, 빌드 10058부터는 빙 만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허용했다. 관련 작업이 결코 복잡하거나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이미 오픈서치 1.1.을 구글이나 레딧, 야후, 애스크, 얀덱스 검색엔진에 추가하는 웹 페이지(orthodox.io/edge/)가 있기 때문이다. 웹 페이지 제작자인 산딥 반살은 “이 사이트는 검색 요청에 대한 프록시로 동작하지 않고 그저 검색엔진을 브라우저에 직접 추가해 준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서는 필자가 보유한 다양한 버전의 에지, 다시 말해 다양한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에서 구글은 기본 검색엔진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때가 되면 모든 버전에서 구글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구글로부터는 이와 관련된 어떤 발표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검색엔진 에지 윈도우10 2015.07.16

MS 빙도 ‘모바일 중심’으로 검색 알고리즘 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빙(Bing) 검색 엔진의 노출 순위를 모바일 사용자 친화적으로 변경했다. 모바일 검색량 증가에 따라, 작은 화면에 잘 표시되는 사이트에 우선순위를 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목요일 검색 엔진 개편 방향을 발표하면서 작은 화면에서 잘 보이는 사이트에는 ‘모바일 친화적(mobile friendly)’이라는 태그가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빙 개편은 향후 몇 달에 걸쳐서 적용될 예정이다. 구글 역시 최근에 검색 결과에 모바일 최적화된 사이트를 상위에 표시하도록 개편했다. 양사는 모두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더 나은 검색 경험을 제공해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탯카운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모바일 검색 시장 점유율을 보면, 구글이 83%를 차지하고 있지만, 빙은 6%에 불과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 따르면 빙 검색 엔진 알고리즘 변화가 모바일 최적화 사이트가 무조건 검색 결과 상위에 표시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도 검색 쿼리에 가장 관련 있는 것이 상위에 표시된다”고 설명했다. 빙 검색 엔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어떤 사이트가 가장 잘 표시되는지 결정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다. 사이트를 살펴보기 위한 메뉴 요소가 크고, 확대나 스크롤이 많이 필요 없는 경우 등이다. 또한, 모바일과 호환되는 콘텐츠가 담긴 사이트에도 우선순위를 둔다. iOS 기기에서 볼 수 없는 플래시 콘텐츠가 많은 페이지의 경우에는 우선순위가 떨어진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같은 검색 엔진 변화에 잘 들어맞는 사례로 판당고(Fandango)의 모바일 사이트를 언급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관리자들이 사이트의 모바일 최적화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으며, 몇 주 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MS 검색엔진 모바일 2015.05.15

음성 검색과 구글의 ‘직접 답변’에 대처하는 SEO 전략

검색 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의 미학과 과학이 최근 수 년 동안 극적으로 변화했다. 이는 최근의 모바일 친화적인 업데이트를 포함한 구글의 알고리즘 변화의 영향이 크다. 하지만 모바일만큼 중요한 것이 음성이다. SEO 전문가들은 반드시 모바일 기기에서 음성 입력으로 질문하고, 구글이 이런 음성(그리고 텍스트) 쿼리를 충족하기 위해 점차 "직접 답변"을 강조할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구글(그리고 규모가 더 적은 빙(Bing)) 검색은 다른 웹 사이트에 대한 링크 분류만을 제공하는 대신에 특정 사용자 쿼리에 대해 직접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러시아의 표준시간대?"이라고 질문하면 구글이 관련 검색 결과 위에 해당 국가의 표준시간대 표를 보여준다. 대부분의 경우에 직접 답변은 쿼리를 충족하고 답을 얻기 위해 링크를 클릭할 필요가 없다. 직접 답변을 통한 구글의 목표는 검색에서 질문에 가능한 빨리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구글은 미국 증권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4 연례보고서에서 직접 답변의 가치를 강조했다. "우리는 (검색) 결과에 10개의 파란색 링크를 표시했었다. 답을 얻기 위해 여러 웹 사이트를 클릭해야 했고 이 때문에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제 음성 검색을 이용해 질문을 하더라도 직접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면서 원하는 것을 찾는 과정이 더욱 빠르고 쉬우며 자연스럽게 되었다." 물론, 이러한 음성 검색과 직접 답변은 웹사이트와 SEO 활동에 영향을 끼친다. 사이트에 더욱 구조화된 데이터를 추가하고 온라인 콘텐츠로 조기에 특정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생긴 것이다. 디지털 마케터, 콘텐츠 제작자, SEO 전문가가 음성 검색, 직접 답변, 현대 SEO 대한 영향에 관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살펴보자. 음성 검색의 주류인 시리와 구글 나우 20...

검색 검색엔진 음성검색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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