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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선택 방법부터 톱 10 솔루션까지" 엔터프라이즈 검색 툴의 모든 것

기업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제 데이터 활용과 관리는 모든 기업의 공통된 과제다. 특히 이메일 서버,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드라이브, 클라우드 드라이브, 그리고 수많은 SaaS 앱에 이르기까지 온갖 곳에 데이터가 저장된 상황에서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찾도록 할 것인가가 큰 문제다. 직원이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찾지 못하면 기업 전체가 효과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   기업에는 작업자가 기업 내의 여러 소스를 대상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하다. 이런 엔터프라이즈 검색 소프트웨어는 HR 정책부터 헬프데스크 문서와 마케팅 자료,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관련 토론에 이르기까지, 정보가 위치한 곳과 관계없이 모든 기업 콘텐츠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툴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구조적 데이터, 그리고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나 이메일, 채팅,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와 같은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된 비구조적 데이터를 포함한 기업의 모든 데이터 유형에서 정보를 찾고 추출한다. 일부 엔터프라이즈 검색 플랫폼은 전자상거래 또는 고객 서비스 검색과 같은 외부 대면 기능을 핵심 기능의 일부로 포함하거나 추가 모듈로 제공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직원을 위한 지식 관리 툴로서 내부 검색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이며 수석 분석가인 마이크 괄티에리는 “엔터프라이즈 검색을 이용하면 기업이 보유한 문서, 콘텐츠,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와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직원은 필요한 정보에 즉시 액세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업계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검색은 직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과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소스의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해 정보를 합성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포레스터는 이 새로운 검색 범주를 '인지 검색(cognitive search)'으로 지칭하고, 가트너는 '인사이트 엔진...

검색툴 검색 검색엔진 2022.05.18

글로벌 칼럼 | 검색을 장악하는 기업이 시장을 지배한다

2000년 당시 야후는 초창기 월드 와이드 웹에서 가장 인기 있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 중 하나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장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었다.   인터넷은 여전히 비교적 새로운 환경이었고(당시 웹사이트 수 1,700만 개인데, 지금은 16억 개다) 야후의 경쟁사는 '시작 페이지'나 '포털(이메일, 뉴스, 금융, 스포츠와 같은 서비스로 연결되는 관문이라는 의미)' 같은 엉성한 명칭으로 분류됐다. 야후는 당시 새로운 '웹' 경험을 위해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최상의 콘텐츠를 보유했고 압도적인 트래픽을 끌어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야후는 2000년 6월 구글을 '기본 검색 엔진 공급업체'로 선택했다. 그때부터 야후의 검색 상자에는 '구글 제공(powered by Google)'이라는 광고 문구가 붙었다. 그러자 사용자는 어느 순간 구글에서 직접 검색하기 시작했다. 현재 구글(또는 '알파벳')의 시가 총액은 1조 7,000억 달러다. 반면 야후는 최선의 시점에 최선의 위치에 있었음에도 그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초기 상업적 인터넷의 낙오자로 기록됐다.   검색을 장악하는 기업이 시장을 가진다 이 사례의 역사적 교훈은 단순히 구글이 검색으로 인터넷을 정복했다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검색이 모든 지배적 IT 기업이 현재의 시장 점유율을 얻은 원동력이란 것이다. 애플의 경우 검색으로 앱(앱 스토어)과 음악(아이튠즈)을, 페이스북은 검색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아마존은 역시 검색으로 전자상거래를 장악했다. 현재 가장 기업가치가 큰 모든 IT 기업은 각자의 영역에서 검색의 최강자다. 역사는 검색이 의문의 여지 없는 가치 동인이며 검색을 장악하는 기업이 시장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보여줬다.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많은 개발자가 검색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의 근본적인 요소임을 인식하지 못한다. 애플리케이션에 나중에 '가져다 붙이는' 기능으로 보거나, SQL의 LIKE 쿼리나 기타 미봉책으로 때운다. ...

검색 야후 2022.04.29

알파벳, 2022년 1분기 실적 저조 "클라우드와 검색 서비스 선전"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구글의 클라우드와 검색 부문은 데이터센터 및 인력 투자, 유튜브 광고 수익 감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으로 인해 올 1분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알파벳의 2022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미화 680억 달러(한화 약 85조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164억 달러(약 20조 5,000억 원)였다. 구글의 CFO 루스 포랏은 부동산, 데이터센터, 인력 투자와 함께 “주로 구독 콘텐츠 비용과 유튜브의 광고 지원 콘텐츠 비용에 따른 콘텐츠 획득(content acquisition) 비용이 이번 분기 수익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와 워크스페이스 부문의 1분기 매출은 5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의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구글의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인력 증원 등으로 9억 3,100만 달러의 운영 손실이 발생해 수익성 회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검색 부문은 이번 분기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396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알파벳의 막대한 수익을 계속해서 견인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 부문의 매출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성장하는 데 그쳤다. 30%였던 1년 전 성장세에 비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유튜브는 틱톡(TikTok)을 겨냥해 출시한 ‘쇼츠(Shorts)’에 투자하면서 대응하고 있다.  포랏은 유튜브 부문 매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광범위한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 전쟁은 유튜브 광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에서 대부분의 비즈니스 활동을 중단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브랜드 광고주가 지출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2022.04.29

How To : “AI의 부작용” 아웃룩 상위 검색 결과 비활성화하는 방법

이메일이 발명된 이후 ‘검색’의 목표는 관련성이 높은 '최신' 이메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떤 회의에 초대된 것을 안다면, 회사명을 검색하면 가장 최근에 주고받은 메일이 결과에 표시된다. 그런데 아웃룩에서는 검색이 꼭 이런 식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아웃룩은 선사시대에 주고받은 이메일을 ‘상위 결과’로 표시해서 상단에 고정한다. 사용자들은 보통 이메일 검색 결과에서 위에 있을수록 최신 이메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웃룩의 검색 결과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아웃룩이 무엇을 보여줄지 결정하는 데 사용하는 AI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알 수가 없지만, ‘검색의 근본 규칙’과 다른 이 상위 검색 결과 때문에 너무 많은 이메일을 놓치고 있다. 이 기능을 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웃룩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사용 중이라면, 파일 > 옵션> 검색으로 이동한다. 화면 하단에 보면 ‘관련성이 가장 높은 검색 결과를 맨 위에 표시’가 있는데, 상자에 체크를 해제한다. 그러면 날짜에 관계없이 상단에 표시되는 검색 결과가 사라진다.  마치 타노스의 ‘딸깍’처럼 이 기능이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지만, 보고에 따르면 오피스 365가 업데이트될 때 때때로 원상 복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다시 검색 결과 상단에 원하지 않는 내용이 표시된다면 위의 방법을 다시 수행한다.   웹 버전을 사용한다면, 아웃룩 설정과 상관없이 상위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아웃룩 365 웹페이지에서 오른쪽 상단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모든 Outlook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일반 항목에서 검색을 선택한 다음 ‘상위 결과 표시 안 함’에 체크한다. editor@itworld.co.kr  

아웃룩 검색 상위결과 2020.08.31

신생 기업을 위한 '검색 트래픽 늘리기' SEO 팁 11가지

검색 엔진 최적화(SEO)의 핵심은 웹사이트 트래픽의 질과 양을 높이는 것이다. 웹사이트 순위를 올리기 위해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SEO 기법은 계속 변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지켜야 할 기본적인 사항이 몇 가지 있다.   SEO에는 크게 기술적 SEO와 콘텐츠 SEO, 두 가지 영역이 있고 둘 다 중요하다. 검색 유도 콘텐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기업도 있지만, 그 외에 전자 상거래 같은 기업은 나날이 콘텐츠 사이트에 더 가까워지면서 쇼핑 환경뿐만 아니라 리뷰를 읽고 조언을 얻고 업계 소식을 볼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돈은 모든 기업에 중요하지만 대체로 자금이 빠듯한 신생 기업 입장에서 내부 또는 에이전시 SEO 전문가를 두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다. 또한 전문가 없이 직접 개선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다. 지금부터 오가닉 트래픽(organic traffic, 검색엔진 혹은 도메인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살펴보자. 그 외에 웹사이트를 만드는 방법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해야 할 일 사이트 내 추적 기능 추가: SEO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결과를 측정할 방법을 설정하고 방문자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검색 콘솔과 같은 분석 툴에 추적을 추가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데, 이와 같은 툴을 통해 얻는 정보를 이용해 콘텐츠를 만들고 주요 방문자에 맞춰 사이트를 수정할 수 있다. 사이트에 분석 툴을 통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트래픽 감소를 확인하는 데도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구글이 알고리즘을 업데이트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사이트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적절한 키워드 선택: SEO 방법은 계속 바뀌고, 키워드와의 관계를 완전히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사이트의 블로그 글과 문서는 키워드를 포함해야 하며, 각 스토리도 해당 키워드에 대한 높은 순위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그러나 개별 키워드의 ...

SEO 검색 스타트업 2020.08.27

“크롬 기본 검색을 빙으로?!” 오피스 365 사용자 반발 움직임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를 구동하는 PC에 설치된 크롬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 엔진을 빙(Bing)으로 변경할 계획임이 알려지자 사용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1일, 마이크로소프트 365 로드맵(Microsoft 365 Roadmap) 페이지를 통해 조용히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한 후, 지원 문서에 정보를 추가하고, 블로그를 통해 그 이유를 설명했다.    기업용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기본 검색 엔진, 크롬에서 빙으로 자동 전환 예정 하지만 해당 블로그나 지원 문서, 그리고 사용자 문의를 하는 오피스 365 웹사이트 등에는 이런 결정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고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라고 밝힌 한 사용자는 “도를 넘은 결정”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했다고 하지만, 사용자나 사용 기업에 묻지도 않고 기본 검색 엔진을 변경하는 것은 과하다. 구글 역시 이런 결정을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더 자세한 항의 글을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이 중요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롬에서 빙으로 기본 검색 엔진을 변경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검색(Microsoft Search) 전략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3일 지원 문서에서 “빙을 기본 검색 엔진화 함으로써 기업 내의 구글 크롬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브라우저의 주소 입력 줄에서 업무 관련 정보에 액세스하는 등의 혜택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2019년 5월에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은 기업 내의 검색(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것과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포함)을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됐다. 단순히 웹사이트 링크를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이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등에서 관...

검색 오피스365 2020.01.29

업데이트 | MS, 기업용 오피스 365 검색 엔진 자동 전환 계획 철회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365 차기 버전에서 구글 크롬 검색 엔진을 자동으로 빙으로 변경하겠다는 당초 입장을 철회했다. 2월 11일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 엔진을 사용자 선택 옵션으로 두겠다며 업데이트 노트에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빙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의 마이크로소프트 서치 서비스가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에 자동으로 설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검색(Microsoft Search) 서비스 활성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검색 서비스는 빙 검색 엔진을 통해 기업의 파일과 기타 정보를 샅샅이 뒤지고 찾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다른 업체의 검색 엔진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일까? (이 사안에 대해 구글에 의견을 요청했지만 기자 회견에서 구글은 아무 답변을 하지 않았다.) 검색 엔진 변경 계획은 수요일 공개된 지원 문서에 구체화되어있고 일부는 Thurrott.com에 공개되어 있다. 특히 이번 변화는 기업에 특화된 버전인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에 적용된다는 것이 흥미롭다. 검색 엔진 변경은 2월 초 월간 채널 업데이트를 받는 ‘미리 선정된 목표 사용자층’에 우선 배포되고, 이후 다른 사용자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우선 영향받는 대상은 영국과 미국 사용자이고, 다른 지역 사용자도 차후에 점진적으로 적용을 받는다. 크롬 검색 엔진의 변화는 확장 프로그램으로 연결된다. 특히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에 빙 확장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빙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은 친근한 웹 인터페이스로 귀사의 직원이 파일과 문서, 내부 사이트, 비즈니스 도구, 인물과 조직 차트, 건물 정보 등 조직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서비스가 파일, 셰어포인트 사이트, 원드라이브 콘텐츠, 팀, 야머(Yammer) 대화 등의 공유 데이터와 인터넷까지 접근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명확하지 ...

검색 검색엔진 2020.01.23

구글, 검색에서도 플래시 색인 중단 예고

월요일 구글이 구글 검색 엔진에서 플래시 콘텐츠를 검색 색인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말 그대로 플래시 콘텐츠가 웹 검색에 나타나지 않도록 ‘투명 망토를 두르겠다’는 의미다. 구글 웹마스터 센트럴 블로그에서 이동휘 엔지니어링 매니저는 “구글 검색이 올해 말부터 플래시 지원을 중단할 것이며, 플래시가 포함된 웹 페이지의 경우 구글 검색이 플래시 콘텐츠를 무시할 것이다. 독자적인 .swf 파일도 색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서술했다. .swf 확장자는 플래시의 애니메이션 파일을 말한다. 색인뿐 아니라 플래시 콘텐츠 검색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구글이 색인에 반영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넷 애플리케이션 같은 조사 분석 업체는 구글이 전 세계 검색 활동의 75%를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퇴출되는 플래시 2년 전 어도비도 2020년 말까지 플래시 플레이어 업데이트와 배포를 중단할 것이라며 플래시의 죽음을 예고했다. 동시에 브라우저 제조업체도 점진적인 플래시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지원 중단 계획을 밝혔다. 예를 들어 구글은 7월에 내놓은 크롬 버전 76에서 플래시를 비활성화했다. 개인 사용자나 기업 IT 부서가 플래시 플레이어를 수동으로 켤 수는 있다. 2020년 12월 출시될 크롬 버전 87에서는 플래시가 전혀 실행되지 않는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도 최근 플래시에 대한 이정표를 설정했다. 9월에 공개된 파이어폭스 69에서는 플래시 실행 요청을 사용자가 매번 새로이 승인해야 한다. 플래시를 검색 색인에서 제외한다는 결정의 영향력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 조사 업체 W3Techs에 따르면 현재 플래시 코드를 활용한 웹 사이트는 전체의 3%에 불과하다. 그러나 방문 순위 1,000위 안에 드는 인기 웹 사이트로 대상을 좁히면 플래시 코드를 포함한 웹 사이트는 8.4%로 늘어난다. editor@itworld.co.kr 

검색 플래시 구글 2019.10.30

알아 두면 도움되는 17가지 구글 문서도구 팁

구글 문서는 대응성이 뛰어나고 클라우드 환경으로 쓸 수 있으며 고급 공동 작업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기술과 마찬가지로 때때로 사용하기에 까다로울 수 있다. 전반적인 편집 환경을 좀더 개선하기 위해 구글은 구글 문서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제공한다. 다음은 17가지 구글 문서 팁이다.   구글 문서 팁 : 창을 변경하지 않고 검색하기   구글이 구글 문서 자체에 검색 엔진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는 현재 창에서 나가지 않고도 검색 작업을 추가할 수 있다. 문서의 '익스플로러(explore)' 도구는 더 큰 익스플로러(Explore) 탭에 있거나 애플 사용자를 위해 Ctrl-Alt-Shift-I 또는 Cmd-Alt-Shift-I를 클릭하여 찾을 수 있다.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 관련 문서를 상대적으로 쉽게 추가할 수 있다. 구글 문서 팁 : 전체 단락을 문서로 이동 문서의 한 섹션에서 다른 섹션으로 전체 단락을 이동하려면 해당 섹션을 복사하여 붙여넣은 다음 원래 위치에서 삭제할 수 있다. 그러나 문서가 크고 변경 작업이 많은 약간 지저분해져 실수로 중복된 정보가 생성될 수 있다. 이러한 불편을 피하기 위해 키보드를 사용하여 전체 단락을 위아래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동할 텍스트를 강조 표시하라. 그런 다음 Alt와 Shift(또는 맥에서는 옵션 시프트)를 누른 다음 키보드 화살표를 사용하여 전체 섹션을 문서 위아래로 이동하라.   구글 문서 팁 : 전자 서명 추가   전자 서명은 여러 문서에 개개인의 의견을 추가할 때 유용하다. 문서를 인쇄하고, 실제로 서명하며, 다시 PC로 스캔한 다음 이메일로 발송한다. 전자 서명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삽입'탭에서 '그리기'를 선택한 다음 '낙서' 옵션을 선택하라. 거기에서 서명을 그릴 수 있다.   구글 문서 팁 : 반복된 텍스트 관리 &...

검색 워드 프로세싱 오퍼링 구글 2019.08.05

초보 마케터를 위한 구글 애널리틱스 활용법 17선

구글 애널리틱스는 소비자 행동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이를 의미 있고 실용적인 데이터로 전환하기는 어렵다.  분석 툴에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다. 구글이 최근 사용자 친화적인 내부 검색 기능을 만들었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많은 팁과 트릭이 필요하다. 구글은 소비자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구글 애널리틱스 팁 목록을 작성했다.  구글 애널리틱스 도움말 및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1. 빠른 접근 위한 즐겨 찾기 목록 만들기   구글 애널리틱스에 로그인하면 왼쪽 상단의 구글 애널리틱스 로고 옆에 드롭다운 메뉴가 표시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모든 계정 목록이 표시된다. 여기에는 다른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사이트가 포함될 수 있다. 각 이름 옆에는 별표가 있다. 계정을 즐겨 찾기로 만들려면 별을 클릭하면 목록에 추가된다. 이렇게 하면 빠르게 GA에서 일부 데이터를 수집하려는 경우 쉽게 만들 수 있다. 2. 구글에서 추가 통계 자료 수집   구글에서 자습서, 블로그, 추가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검색 창에 주제를 입력하기 시작하면 '도움말 검색' 아래에 추천 기사가 나타난다. 3. 서치 콘솔 사용 구글 서치 콘솔을 구글 웹 로그 분석에 통합한 경우 일부 사용자 검색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서치 콘솔은 구글 검색 엔진에서 사이트에 어떤 용어가 포함되었는지와 웹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해당 용어에 대해 차지한 순위를 강조 표시한다.  다음 순서대로 해보라. '획득(Acquisition)', '서치 콘솔(Search Console)', '쿼리(Queries)'를 차례로 선택한다. 4.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 정확히 알아내기   잠재 고객이 당신의 사이트를 방문할 때 해당 고객이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가 무엇인지 파악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라.  '잠재 고객'으로 이동한 다음 '모바일'로 이동하고 '기기'를 선택하라.  ...

검색 브라우저 분석 2019.07.29

“위치기반 검색도 가능” 애플 사용자들이 검색 엔진을 덕덕고로 바꿔야 하는 이유와 방법

프라이버시가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선 별다른 노력조차 필요 없다. 지금도 프라이버시가 위협을 당한 여러 사건 사고들이 보도되고 있다. • 한 영상 회의 솔루션이 맥에 사용자 몰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 얼굴 모양을 바꾸는 앱이 얼굴 데이터를 대량으로 수집한다는 의혹이 있다. • 스마트 스피커와의 사적인 대화가 사용자가 모르는 사람에 공유됐다. 여기에는 사용자가 녹음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대화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에겐 ‘덕덕고(Duck Duck Go)’가 있다.   진정한 ‘검색자’가 될 수 있는 덕덕고 대부분의 애플 사용자가 덕덕고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프라이버시 유지를 목표로 만들어진 검색 엔진이다. 검색 엔진은 사용자에 대한 정보도, 검색 쿼리도 수집하지 않고, 쿠키나 추적 코드를 심지도 않는다. 덕덕고는 또한, 애플과의 협력을 통해 프라이버시 중심으로 설계된 매우 정확하면서도 프라이버시 걱정이 없는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덕덕고는 애플의 맵킷 JS(MapKit JS)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데, 이는 애플이 웹사이트 소유자가 사이트에 지도를 임베디드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다. 덕덕고의 지도는 매우 만족스럽고 애플이 자세한 지도를 업데이트할 때만 개선된다. 이 서비스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지도가 덕덕고에서 동작하는 원리 덕덕고는 2019년부터 애플 지도 지원을 추가했다. 애플 프레임워크의 도움으로 동작 방식의 의미있는 개선이 이어졌다. 이제 검색에 지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어서, 지역별 검색 결과도 얻을 수 있다. 다른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지도 재검색 : 지도 보기 내에서 검색 쿼리를 세밀화할 수 있다. 지도를 확대하고 축소하면서 검색 결과에 맞는 다른 결과를 찾아볼 수도 있다. 지역 정보 자동 완성 : 지도상에 보이는 지역을 기반으로 타이핑에 따라 검색 제안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애리조나 사막 지도를 열고 ...

검색 덕덕고 구글 2019.07.22

넷플릭스에서 완벽한 콘텐츠를 찾는 고급 검색 팁 6선

넷플릭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상당히 많은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지만 어느 날 밤 딱 맞는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고르기가 쉽지만은 않다. 같은 추천 콘텐츠를 반복해서 보여주기도 해서 수천 개의 영상이 아닌 몇십 개 수준의 영상밖에 없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방법만 잘 알면 넷플릭스의 거대한 영화 및 TV 에피소드 속으로 들어가서 카테고리별로 나눠 그 순간에 가장 알맞은 콘텐츠를 찾아낼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넷플릭스가 사용자의 취향을 더 잘 반영하도록 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볼 것들을 골라두고 나중에 쉽게 해당 영상을 볼 수도 있다. 참고 : 넷플릭스의 인터페이스는 디바이스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이 기사에서는 데스크톱 버전의 넷플릭스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애플 TV 리모컨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보다 데스크톱에서 콘텐츠를 찾는 게 더 쉬워 보인다. 또한 다른 플랫폼의 넷플릭스 앱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영상을 즐겨찾기 하는 방법도 추가해 두었다.   넷플릭스 검색 팁 : 장르별로 필터링하기 리얼리티 TV부터 TV 드라마, 스릴러, 서스펜스 영화까지 넷플릭스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 하다 보면 각각의 것들이 목적이 없다는 느낌을 받기 쉽다. 넷플릭스가 보여주는 화면을 수동적으로 탐색하지 않아도 되는 쉬운 방법이 있다. 우선 넷플릭스 홈페이지 상단에서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중 하나를 클릭한다. 그러면 장르를 선택할 수 있는 풀다운 메뉴가 나타난다. TV 프로그램에는 한국 드라마부터 액션, 다큐시리즈,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까지 16개 정도의 장르가 나타난다.     넷플릭스 검색 팁 : 더 정교한 카테고리로 탐색하기 넷플릭스의 장르를 살펴보는 것은 완벽한 영상을 찾기 위한 첫 단계로 좋지만, 장르 메뉴에 나와있는 카테고리들은 넷플릭스 메인 화면에 나와 있는 컬렉션에 비해 넓은 분류다. 기분에 따라서 예를 들어, 스파이 영화, 서부 영화, 고전 음악 영화, 스포츠 드라마 같은 것을 보고 싶은...

검색 넷플릭스 찾기 2019.07.08

글로벌 칼럼 | “조용히 확실하게” 잘 드러나지 않는 구글의 엄청난 변화

구글스러운 영역에서 바로 지금 아주 재미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일은 사실 작은 일들의 집합체여서 따로 떼어놓고 보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한 데 합쳐보면 상당히 혁신적인 흐름임을 알 수 있다.  요컨대, 이런 트렌드는 사업을 하는 것, 특히 필자를 포함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돈을 버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한동안 구글은 자사의 오랜 주요 사업 모델과 잘 어울리지는 않는 새로운 분야에 초점을 맞춰왔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구글은 주로 주어진 순간에 사용자의 관심에 맞춤화된 광고를 노출하고 이를 판매하는 것으로 돈을 번다. 그러나 구글의 많은 새 서비스는 출시 이후 대부분 이러한 광고를 포함하지 않은 채로 있다.    물론, 이들 서비스는 여전히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데, 전통적인 웹 검색이나 다른 장소에서 광고를 대상으로 삼는 데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을 사랑하는 우리 호모사피엔스는 점점 더 우리의 모든 정보를 얻기 위해 전통적인 웹 검색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우리가 모바일 디바이스나 다른 최신 하이테크 기기를 사용할 때 그렇다. 먼 미래에도 구글이 주요 수익원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구글은 광고 시스템을 다른 영역에서도 똑같이 구현해 진화하는 기술 생활과 관련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구글이 박차를 가하는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변화는 몇 가지 영역에서 중첩되어 일어나고 있다.    구글 광고 삽입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이런 변화 중에서 가장 크고 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요즘 구글에 가장 크고 틀림없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일어나고 있다. 구글은 올해 초 휴대폰에서 어시스턴트 결과 내에서의 광고 통합 테스트를 마친 뒤 안드로이드에서 어시스턴트의 답변을 표시하기 위한 새로운 포맷을 내놓았다. 이 새로운 포맷은 원래 어시스턴트와 함께 ...

검색 광고 지도 2019.04.23

ITWorld 용어풀이 | 마이크로모먼츠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컴퓨터나 모바일 네트워크로 다양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이른바 유비쿼터스 환경이 보편화된 지 오래입니다. 현대인이 스마트폰에 쏟는 시간도 갈수록 길어지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이마케터(EMarketer)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은 하루 평균 3.5시간을 모바일 기기에 할애합니다. 텔레그라프가 진행한 또 다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5명 중 1명이 일주일에 40시간을 웹에 사용합니다. 이렇게 전체 인터넷 사용 시간은 증가하고 있지만, 이 시간은 연속적인 것이 아닙니다. 즉, 주 40시간이라는 인터넷 사용 시간은 그때 그때마다 각각 분 단위의 짧은 시간으로 분절된 것이죠.   구글은 특히 물건 구입이나 행선지 등을 결정해야 할 때, 궁금증을 품거나 새로운 것을 발견할 때 모바일 기기를 찾으면서 사용자의 의도와 필요가 가장 분명해지고 기대치가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짧은 순간에 포털 사이트 검색 엔진, 제품 웹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유튜브 등 다양한 웹 사이트와 플랫폼에서 반사적으로 검색이라는 행동이 일어납니다. 처음 들은 단어의 의미나 지금 갖고 싶은 것을 바로 바로 스마트폰을 통해 검색하는 이 짧은 몇 분, 몇 십 초의 인터넷 사용 시간을 구글은 ‘마이크로모먼츠(Micromoments)’라고 명명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모먼츠를 “알고 싶은 순간”, “하고 싶은 순간”, “가고 싶은 순간”, “사고 싶은 순간”의 네 가지 경우로 분류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자의 69%가 지하철이나 기차를 기다리면서 여행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검색하고, 스마트폰 사용자의 91%가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검색합니다. 심지어는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상점에 들어가서도 진열대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제품 정보를 찾습니다. 그 사이에 새로운 정보를 습득해서 원래 사려고 했던 것과 다른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

검색 SEO 마케팅 2018.11.29

구글, 지도와 결합한 여행 정보 검색 기능 강화

구글은 사용자 위치 파악에 능하지만, 여행이나 휴가를 계획할 때 구글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사용자는 그리 많지 않다. 구글은 향후 수 주 안에 새로운 도구를 추가하고(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이번 주에 처음으로 새 기능을 쓸 수 있다) 여행 사업 부문에 변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변화는 지도다. 지난 5월 구글 I/O를 통해 공언한대로 지도에서 여러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공유, 수정, 투표 기능이 제공된다. 다음은 작동 방식이다. 구글 지도에서 식당이나 장소를 검색하면, 항상 같은 옵션이 표시된다. 즐겨찾기 아이콘으로 새 목록을 만들거나 새 항목을 추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작게 진동이 있을 때까지 카드를 오래 누르면, 왼쪽 원형 아이콘을 통해 옵션 목록이 표시된다. 이 옵션 목록은 양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목록을 만든 후에는 얼마든지 여러 명과 목록을 공유할 수 있다. 원을 두드린 후 공유 아이콘을 친구들에게 보내면, 친구들이 마음에 든 곳에 ‘좋아요’, ‘싫어요’ 표시를 할 수 있어 모임 장소 결정에도 편리하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IOS, 맥, PC 등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목록 작성은 한 번에 한 개만 만들 수 있어서 새로운 목록을 만들기 전에 다른 사용자들에게 전송해야 한다. 목록은 발송된 후에는 사라진다. 그러나 구글 메신저 등의 링크를 통해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다. 친구가 투표하거나 옵션 목록을 추가하면 활동 알림이 오고, 알림을 두드려 투표에 응답할 수 있다. 지난해 구글은 스마트폰에서 호텔을 검색했을 때, 검색 창 안에서 비품 정보나 예약 기능, 가격 필터링 정렬 등을 적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에는 구글 지도 정보를 기반으로 호텔 근처 방문할 장소를 종합한 호텔 위치 점수를 제공한다. 구글은 마치 기기에 저장된 정보처럼 지메일 데이터에 액세스해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유어 트립(Your Trips)...

검색 여행 구글지도 2018.10.01

How-To : iOS 12에서 영어 유의어 사전 활성화하고 사용하기

iOS에서는 내장된 사전을 통해 ‘찾아보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iOS 12에는 유의어 사전(영어)도 포함됐다. 기자인 필자에게 이 기능은 너무도 필요했었다. 이번에 추가된 사전은 옥스퍼드 아메리칸 라이터(Oxford American Writer)의 유의어 사전으로, 운영체제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더 좋은 것은 이 기능이 대부분의 iOS용 워드 프로세싱 앱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유일한 단점은 사용자가 직접 사전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것밖에 없다. 방법을 살펴보자. iOS 12에서 영어 유의어 사전 활성화하기 1. 설정 앱을 실행한다. 2. ‘일반’을 탭한다. 3. ‘사전’을 탭한다. 4. ‘영어(미국) Oxford American Writer’s Thesaurus를 선택한다. iOS12 영어 유의어 사전 활용하기 우선 워드 프로세싱이나 메모 작성 앱을 실행한다. 페이지(Pages)나 구글 문서, iA 라이터 등 여러 앱이 있다. 실행 후에는 수정하고자 하는 단어를 선택한다. 팝업으로 뜨는 메뉴에서 ‘찾아보기’ 옵션을 탭한다. 사용하는 앱에 따라서 해당 옵션의 위치가 다를 수 있다. 새 창이 뜨면 활성화해 둔 옵션들이 나타나는데, 상단에 사전이 표시된다. 하단에 Oxford American Writer’s Thesaurus’라고 적힌 부분을 탭한다. 여기에 유의어 목록이 나타난다. 아쉽게도 목록에서 선택해서 바로 대치하는 방법은 없다. 변경하고자 하는 유의어를 기억한 후에 문서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검색 사전 애플 2018.09.18

글로벌 칼럼 | 빙(Bing) 검색: 길을 잃은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엔진

업적이다.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빙은 미국 검색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기록하면서 검색의 ‘동의어’나 다름없던 브랜드인 구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그런데 2018년의 빙은 이런 업적 가운데 일부를 포기하고 싶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무엇일까? 빙 사용이 ‘버릇’이 된 사용자인 필자가 품질이 저하된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필자는 구글 대신 빙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이유와 장점을 나열하곤 했었다. 이후 빙을 정말 많이 사용했다. 지금도 PC의 기본 검색 엔진이 빙이다. 동료들에게 빙과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의 장점을 설득하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뉴스와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 게시물 검색, 질문에 대한 조사(검색어 검색), 여행 정보 검색 등에 빙을 사용했다. 그러나 주소 표시줄에 빙 대신 구글닷컴(Google.com)을 입력하고, 분명히 존재한다고 확신하는 토막 뉴스나 뉴스를 검색하는 경우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물론 주관적인 견해이자 시각이라는 점을 인정한다. 가장 좋은 특정 쿼리를 선택하게 되는 데, 말 그대로 주관적으로 선택한다. 하지만 빙의 품질이 하락했거나, 한 마디로 구글의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역들이 존재한다. 몇 가지를 예로 제시하겠다. 방향을 잃은 뉴스 검색 빙과 구글 검색 엔진에서 동일한 검색어를 검색한다고 가정하자. 레노보의 상징적인 노트북 컴퓨터인 ‘씽크패드(Thinkpad)’라는 검색어이다. 필자는 언론에 종사하기 때문에 두 검색 엔진에서 ‘뉴스(News)’ 탭을 자주 클릭한다. 구글 뉴스와 빙 뉴스에서 관련 뉴스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두 검색 엔진의 차이가 분명히 드러난다. 빙 뉴스의 검색 결과는 단 3개이다. 낭비된 공간일뿐더...

검색 마이크로소프트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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