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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와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로 재탄생하는 WAN - IDG Tech Focus

2017.06.14 | Intel
가상화와 클라우드로 촉발된 IT 인프라의 소프트웨어 중심 트랜스포메이션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이어 WAN(Wide Area Network)으로 확장되고 있다. SD-WAN(Software Defined WAN)은 복잡하고 관리하기 힘들며 비용도 많이 드는 기존 WAN을 비용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로, 지사나 원격지 사무실 네트워크의 해결사로 부상하고 있다. VNF(Virtual Network Functions)와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특히 기업이 보유한 WAN 장비를 가상화한 vCP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트렌드와 기술 이슈, 그리고 실질적인 도입 효과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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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SD-WAN으로 변화하는 지사 네트워크
변화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의 기술 역량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가상화된 CPE의 이점
vCPE 솔루션으로 얻을 수 있는 비용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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