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1

MS가 제시한 '오피스의 미래'와 개선해야 할 점 5가지

Mark Hachman | PCWorld
우리는 16일 오피스의 미래를 확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장치에서든 화면의 빈 공간을 채우게끔 크기가 확장되는 유니버설 앱을 구현한다는 '오피스 에브리웨어(Office Everywhere)' 비전 실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큰 변화다. 몇몇 장애물을 넘은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음을 예상할 수 있다. 오피스 앱 사업을 책임진 자레드 스파타로는 "오피스를 (누구나 알고 있는)데스크톱 앱에서 장치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앱의 집합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이 시작된 때는 마이크로스프트가 태블릿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출시한 1년 전이다.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용 오피스,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오피스가 등장했다. 4월에는 윈도우 10 스마트폰용 오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오피스 앱의 코멘트 기능

PC월드에서는 ‘오피스 포 윈도우 10(Office for Windows 10)로 알려져 있는 터치 친화형 '유니버설 오피스' 태블릿 앱과 서피스 프로 3에 설치된 데스크톱용 오피스 2016 버전을 시험 사용해 봤다. 윈도우 폰용 오피스 앱은 직접 테스트 하지 못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 이를 시연했는데, 이 임원은 조만간 오피스 2016 소비자 프리뷰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각 앱이 놀랄 만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지만, 이들 개별 앱과 플랫폼을 강화할 접착제 역할을 할 앱은 오피스 2016이다. 지금부터 미래의 오피스를 살펴보고, 마이크소프트가 '오피스 에브리웨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 5가지를 소개하겠다.

환상적인 새 오피스 태블릿 앱
새로운 터치 친화형 유니버설 오피스 앱은 태블릿용 오피스와 윈도우 10 폰용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스크톱 메뉴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데스크톱 메뉴의 수를 줄여 큰 폰트로 표시하고, 손가락을 이용해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크기를 키운 덕분에 태블릿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터치 친화적인 유니버설 오피스에서 사용자는 작은 이미지를 터치했을 때 크기가 확대된다.

읽기 모드에서는 단어를 두드려 빙 검색을 할 수 있다. 그림을 두드리면 하면 크기기 확대된다. 또 텍스트 주변이나 위에 이미지를 배치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의 내비게이션도 직관적이면서 자연스럽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텔미(Tell Me)' 검색은 특정 기능의 방법을 알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능을 위한 링크도 제공한다.

한편 오피스 2016에는 데스크톱에서 훨씬 쉽게 파일을 열고, 생성하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 같은 기능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아웃룩의 경우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을 닫지 않아도 쉽게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첨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오피스 2016을 더욱 지능적인 앱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복잡하게 메뉴를 거치지 않고도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는 '텔미(Tell Me)'라는 지능형 검색 기능 등을 추가시킬 예정이다.

16일 확인한 오피스는 '미완성' 제품이다. '오피스 에브리웨어'라는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다행히 충분한 시간이 있다. 이에 공식 출시될 앱에서는 개선되었으면 하는 5가지를 꼽아봤다.

1. 혼동을 없애라
우리는 통상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하나의 제품으로 받아들이며, 하나의 제품으로 부른다. 그러나 실제로는 플랫폼에 따라 여러 제품이 존재한다. 데스크톱 설치형 오피스 2013(이후 2016), 무료인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온라인, 가입형인 오피스 365가 있다. 여기에 유니버설 앱이 추가될 예정이다. 심지어 새 앱들의 명칭도 '오피스 포 윈도우 10’,'유니버설 오피스', '오피스 유니버설'로 제 각각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제품 개발 로드맵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통상 오피스 온라인이 가장 먼저 업데이트된다. 다음은 오피스 365와 설치형 오피스(업데이트 대상일 경우)이다.


오피스 고객들이 새 오피스 기능 업데이트에 있어 윈도우 10과 같은 기대를 할지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버전에 따른 기능 업데이트와 업데이트 시기를 알지 못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관련해 명확한 일정을 수립해야 한다. 예를 들어 6주 등 일정한 간격으로 가장 먼저 오피스 온라인, 다음은 오피스 365에 새 기능을 배포하는 것이다.



2015.04.21

MS가 제시한 '오피스의 미래'와 개선해야 할 점 5가지

Mark Hachman | PCWorld
우리는 16일 오피스의 미래를 확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장치에서든 화면의 빈 공간을 채우게끔 크기가 확장되는 유니버설 앱을 구현한다는 '오피스 에브리웨어(Office Everywhere)' 비전 실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큰 변화다. 몇몇 장애물을 넘은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음을 예상할 수 있다. 오피스 앱 사업을 책임진 자레드 스파타로는 "오피스를 (누구나 알고 있는)데스크톱 앱에서 장치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앱의 집합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이 시작된 때는 마이크로스프트가 태블릿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출시한 1년 전이다.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용 오피스,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오피스가 등장했다. 4월에는 윈도우 10 스마트폰용 오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오피스 앱의 코멘트 기능

PC월드에서는 ‘오피스 포 윈도우 10(Office for Windows 10)로 알려져 있는 터치 친화형 '유니버설 오피스' 태블릿 앱과 서피스 프로 3에 설치된 데스크톱용 오피스 2016 버전을 시험 사용해 봤다. 윈도우 폰용 오피스 앱은 직접 테스트 하지 못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 이를 시연했는데, 이 임원은 조만간 오피스 2016 소비자 프리뷰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각 앱이 놀랄 만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지만, 이들 개별 앱과 플랫폼을 강화할 접착제 역할을 할 앱은 오피스 2016이다. 지금부터 미래의 오피스를 살펴보고, 마이크소프트가 '오피스 에브리웨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 5가지를 소개하겠다.

환상적인 새 오피스 태블릿 앱
새로운 터치 친화형 유니버설 오피스 앱은 태블릿용 오피스와 윈도우 10 폰용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스크톱 메뉴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데스크톱 메뉴의 수를 줄여 큰 폰트로 표시하고, 손가락을 이용해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크기를 키운 덕분에 태블릿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터치 친화적인 유니버설 오피스에서 사용자는 작은 이미지를 터치했을 때 크기가 확대된다.

읽기 모드에서는 단어를 두드려 빙 검색을 할 수 있다. 그림을 두드리면 하면 크기기 확대된다. 또 텍스트 주변이나 위에 이미지를 배치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의 내비게이션도 직관적이면서 자연스럽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텔미(Tell Me)' 검색은 특정 기능의 방법을 알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능을 위한 링크도 제공한다.

한편 오피스 2016에는 데스크톱에서 훨씬 쉽게 파일을 열고, 생성하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 같은 기능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아웃룩의 경우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을 닫지 않아도 쉽게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첨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오피스 2016을 더욱 지능적인 앱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복잡하게 메뉴를 거치지 않고도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는 '텔미(Tell Me)'라는 지능형 검색 기능 등을 추가시킬 예정이다.

16일 확인한 오피스는 '미완성' 제품이다. '오피스 에브리웨어'라는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다행히 충분한 시간이 있다. 이에 공식 출시될 앱에서는 개선되었으면 하는 5가지를 꼽아봤다.

1. 혼동을 없애라
우리는 통상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하나의 제품으로 받아들이며, 하나의 제품으로 부른다. 그러나 실제로는 플랫폼에 따라 여러 제품이 존재한다. 데스크톱 설치형 오피스 2013(이후 2016), 무료인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온라인, 가입형인 오피스 365가 있다. 여기에 유니버설 앱이 추가될 예정이다. 심지어 새 앱들의 명칭도 '오피스 포 윈도우 10’,'유니버설 오피스', '오피스 유니버설'로 제 각각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제품 개발 로드맵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통상 오피스 온라인이 가장 먼저 업데이트된다. 다음은 오피스 365와 설치형 오피스(업데이트 대상일 경우)이다.


오피스 고객들이 새 오피스 기능 업데이트에 있어 윈도우 10과 같은 기대를 할지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버전에 따른 기능 업데이트와 업데이트 시기를 알지 못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관련해 명확한 일정을 수립해야 한다. 예를 들어 6주 등 일정한 간격으로 가장 먼저 오피스 온라인, 다음은 오피스 365에 새 기능을 배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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