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8

윈도우 10용 오피스 앱 공개 임박… MS 초대장 발송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주 자사의 가장 중요한 제품인 윈도우 10과 오피스의 향후 버전이 어떻게 서로 협력할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초대장에서 4월 16일 “윈도우에서의 현대적인 오피스 제품을 경험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사무실과 현장 모두를 다시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윈도우 10에 적용될 오피스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스크톱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을 넘나드는 “유니버설 앱”과 오피스 2016의 특별한 기능을 함께 포함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에 밝힌 바에 의하면 새로운 앱들은 터치 환경에서 최적화가 되어있고 더 작은 태블릿이나 휴대폰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새 오피스 앱은 지난 1월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것처럼 곧 출시될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의 일부분으로 곧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제품 관리 총 책임자인 줄리아 화이트는 “새로운 오피스 앱은 윈도우 10에서 작동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다시 디자인되고 터치용으로 설계되었으며 기존 사용자에게 친숙한 오피스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며, “유니버설 오피스 앱이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동일하기 때문에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와 개발자가 오피스 앱을 확장하고 통합하는 데 있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피스 2016은 올 하반기에 판매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스위트 안에 통합될 새로운 기능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기존 오피스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스웨이(Sway)나 델브(Delve) 같은 새 앱이 여기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사용자가 공유문서를 빙으로 수집한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사이트 기능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0이 많은 혁신을 가져오지는 않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를 더 가까이 결합할 수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진출해 여러 종류의 플랫폼을 넘나들며 일관성 있는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현재까지의 주된 논의 주제였다면, 다음 주에 드디어 두 소프트웨어 플랫폼, 즉 윈도우 10과 오피스를 한데 묶을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와 계획을 조금 더 들여다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5.04.08

윈도우 10용 오피스 앱 공개 임박… MS 초대장 발송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주 자사의 가장 중요한 제품인 윈도우 10과 오피스의 향후 버전이 어떻게 서로 협력할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초대장에서 4월 16일 “윈도우에서의 현대적인 오피스 제품을 경험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사무실과 현장 모두를 다시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윈도우 10에 적용될 오피스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스크톱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을 넘나드는 “유니버설 앱”과 오피스 2016의 특별한 기능을 함께 포함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에 밝힌 바에 의하면 새로운 앱들은 터치 환경에서 최적화가 되어있고 더 작은 태블릿이나 휴대폰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새 오피스 앱은 지난 1월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것처럼 곧 출시될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의 일부분으로 곧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제품 관리 총 책임자인 줄리아 화이트는 “새로운 오피스 앱은 윈도우 10에서 작동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다시 디자인되고 터치용으로 설계되었으며 기존 사용자에게 친숙한 오피스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며, “유니버설 오피스 앱이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동일하기 때문에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와 개발자가 오피스 앱을 확장하고 통합하는 데 있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피스 2016은 올 하반기에 판매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스위트 안에 통합될 새로운 기능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기존 오피스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스웨이(Sway)나 델브(Delve) 같은 새 앱이 여기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사용자가 공유문서를 빙으로 수집한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사이트 기능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0이 많은 혁신을 가져오지는 않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를 더 가까이 결합할 수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진출해 여러 종류의 플랫폼을 넘나들며 일관성 있는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현재까지의 주된 논의 주제였다면, 다음 주에 드디어 두 소프트웨어 플랫폼, 즉 윈도우 10과 오피스를 한데 묶을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와 계획을 조금 더 들여다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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