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8

‘내게 필요한 것은?’ 달라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 간단 정리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출시하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오피스 모바일 소프트웨어도 전면 무료화했다.

지난 해 오피스 모바일을 출시할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월 구독 기반의 서비스인 오피스 365와 묶었었다. 하지만 이제 오피스 365를 구독하지 않아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모바일 문서를 볼 수 있게 됐다.

이제 각 오피스 플랫폼에 따라서 여러 수준의 기능과 효율적인 가격 구조가 생겼는데, 이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모바일 : 안드로이드폰, 애플 아이폰, 윈도우 폰용이다. 무료이며, 오피스 365 구독이 필요 없다. 파워포인트의 경우는 이미 만들어진 문서를 보거나 수정할 수만 있으며, 새로 만들수는 없다. 워드나 엑셀은 새로 만들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온라인(이전 오피스 웹 앱스) :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다. 무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있어야 하고, 원드라이브(OneDrive)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사용자들은 문서를 만들고 보고 편집할 수 있지만, 기능이 다소 제한적이다.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은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나, 오피스 365 구독이 더해지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더 늘어난다.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은 아마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각 앱(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무료로 문서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수정을 하거나 새로 작성하려면 오피스 365에 가입해야 하는데, 오피스 365의 개인 구독료는 월 6.99달러이다. 기능은 오피스 온라인보다 많지만 오피스 2013보다는 적다.

오피스 365 : 사용자들은 최대 5대의 PC와 5대의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9.99달러(연 99.99달러)의 홈 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PC와 태블릿 각각 1대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6.99달러의 퍼스널 버전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아이패드용 오피스는 이 요금제의 태블릿 사용량에 포함된다.) 오피스 365나 오피스 2013 중 어떤 것이 더 좋은지는 개인에게 달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원드라이브 스토리지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 : 윈도우(맥 버전도 이용 가능)용으로 홈&스튜던트, 홈&비즈니스, 프로페셔널 이렇게 3가지 버전이 제공된다. 가격은 111달러부터 형성되어 있으며, 아마존 같은 사이트에서는 프로페셔널 버전을 300달러에 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오피스 패키지에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노트(OneNote)와 아웃룩(Outlook)을 포함시켰으며, 퍼블리셔(Publisher)와 엑세스(Access)는 프로페셔널 버전에 포함시켰다. 비록 각각의 앱이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고정된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서 업그레이드 되거나 기능이 추가되지는 않는다.

보다시피,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들이 위에서 언급된 것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의 패키지를 선택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를 통해서 여러 기기에서 문서를 보고 편집하기를 바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모든 사용자들이 모든 경험을 할 수 있는 앱들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들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기만 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14.03.28

‘내게 필요한 것은?’ 달라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 간단 정리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출시하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오피스 모바일 소프트웨어도 전면 무료화했다.

지난 해 오피스 모바일을 출시할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월 구독 기반의 서비스인 오피스 365와 묶었었다. 하지만 이제 오피스 365를 구독하지 않아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모바일 문서를 볼 수 있게 됐다.

이제 각 오피스 플랫폼에 따라서 여러 수준의 기능과 효율적인 가격 구조가 생겼는데, 이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모바일 : 안드로이드폰, 애플 아이폰, 윈도우 폰용이다. 무료이며, 오피스 365 구독이 필요 없다. 파워포인트의 경우는 이미 만들어진 문서를 보거나 수정할 수만 있으며, 새로 만들수는 없다. 워드나 엑셀은 새로 만들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온라인(이전 오피스 웹 앱스) :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다. 무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있어야 하고, 원드라이브(OneDrive)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사용자들은 문서를 만들고 보고 편집할 수 있지만, 기능이 다소 제한적이다.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은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나, 오피스 365 구독이 더해지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더 늘어난다.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은 아마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각 앱(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무료로 문서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수정을 하거나 새로 작성하려면 오피스 365에 가입해야 하는데, 오피스 365의 개인 구독료는 월 6.99달러이다. 기능은 오피스 온라인보다 많지만 오피스 2013보다는 적다.

오피스 365 : 사용자들은 최대 5대의 PC와 5대의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9.99달러(연 99.99달러)의 홈 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PC와 태블릿 각각 1대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6.99달러의 퍼스널 버전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아이패드용 오피스는 이 요금제의 태블릿 사용량에 포함된다.) 오피스 365나 오피스 2013 중 어떤 것이 더 좋은지는 개인에게 달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원드라이브 스토리지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 : 윈도우(맥 버전도 이용 가능)용으로 홈&스튜던트, 홈&비즈니스, 프로페셔널 이렇게 3가지 버전이 제공된다. 가격은 111달러부터 형성되어 있으며, 아마존 같은 사이트에서는 프로페셔널 버전을 300달러에 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오피스 패키지에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노트(OneNote)와 아웃룩(Outlook)을 포함시켰으며, 퍼블리셔(Publisher)와 엑세스(Access)는 프로페셔널 버전에 포함시켰다. 비록 각각의 앱이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고정된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서 업그레이드 되거나 기능이 추가되지는 않는다.

보다시피,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들이 위에서 언급된 것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의 패키지를 선택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를 통해서 여러 기기에서 문서를 보고 편집하기를 바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모든 사용자들이 모든 경험을 할 수 있는 앱들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들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기만 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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