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7

HP, 금속 3D 프린팅 기술 공개...“4차 산업혁명 가속화 도모”

편집부 | ITWorld
HP는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IMTS, 2018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최신 3D 프린팅 기술 ‘HP 메탈 젯(HP Metal Jet)’을 공개했다.

HP 메탈 젯은 실제 제품에 가까운 금속 부품을 대량 제조하는 데 적합한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로, 다른 3D 프린팅 기법 대비 50배 이상 향상된 생산성은 물론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미 GKN 파우더 메탈러지, 파마테크 등 제조업체가 최종 부품 생산에 HP 메탈 젯을 도입했으며, 폭스바겐, 윌로는 물론 프리모 메디컬 그룹 및 오케이 인더스트리 등 다양한 업종의 선도 기업들이 HP 메탈 젯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P는 메탈 젯 생산 서비스(Metal Jet Production Service)를 선보였다. 메탈 젯 생산 서비스는 기업 고객이 신속한 3D 부품 설계 및 최종 부품 대량 생산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HP 메탈 젯과 장기적인 제품 생산 로드맵의 통합을 제공한다.

HP코리아 김대환 대표는 “HP는 플라스틱 부품의 3D 대량 생산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새로운 금속 3D 프린팅 기술인 HP 메탈 젯으로 이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HP의 메탈 젯 3D 프린팅 기술은 속도, 품질 및 경제성을 제공해 고객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게 새로운 솔루션을 설계, 제조 및 제공하는 방식을 재고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HP 메탈 젯은 HP의 프린트 헤드와 첨단 화학 기술 혁신을 활용한 복셀 수준의 접착제 분사(binder jetting)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HP 메탈 젯은 430x320x 200mm의 크기로, 4개의 예비 노즐 및 2개의 인쇄 바를 갖추고 중량이 줄인 바인더로 구성돼 있다. HP 메탈 젯은 다른 금속 3D 프린팅 솔루션에 비해 낮은 취득원가 및 운영 비용으로 높은 생산성과 신뢰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HP 메탈 젯은 ASTM 및 MPIF 표준을 충족하거나 뛰어 넘는 동일한 재질의 스테인레스강 부품을 생산한다.

한편, HP는 GKN 파우더 메탈러지(GKN Powder Metallurgy)와 협약을 체결했다. HP 메탈 젯은 GKN 파우더 메탈러지 공장에 도입돼, 폭스바겐, 윌로 등을 위한 기능성 금속 부품 생산에 적용된다. GKN 파우더 메탈러지는 분말 야금 기술을 사용하는 소재 및 제품 생산 업체로, GKN 신터 메탈즈, GKN 헤가니스, GKN 어딕티브 메뉴팩처링과 같은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HP 메탈 젯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설계와 생산 로드맵에 적용하고 있다. HP와 폭스바겐, GKN 파우더 메탈러지 간 협업으로 맞춤형 키링이나 외부 장착형 명판과 같은 대규모의 맞춤형 부품을 더욱 빠른 속도로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 폭스바겐은 HP 메탈 젯을 바탕으로 한 다개년 전략을 수립하고, 기어 변속 손잡이와 미러 거치대등 필수 고성능 부품 개발에 나섰다.

HP는 ATW 자회사 파마테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의료 업계 내 오케이 인더스트리(OKAY Industries), 프리모 메디컬 그룹(Primo Medical Group) 등과 같은 기업 고객에 HP 메탈 젯 기반의 부품 대량 생산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마테크는 대표적인 금속 사출 성형 기업으로, 의료 분야에서 필요한 금속 부품을 낮은 비용에 대량 생산하는 데 특화돼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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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HP, 금속 3D 프린팅 기술 공개...“4차 산업혁명 가속화 도모”

편집부 | ITWorld
HP는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IMTS, 2018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최신 3D 프린팅 기술 ‘HP 메탈 젯(HP Metal Jet)’을 공개했다.

HP 메탈 젯은 실제 제품에 가까운 금속 부품을 대량 제조하는 데 적합한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로, 다른 3D 프린팅 기법 대비 50배 이상 향상된 생산성은 물론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미 GKN 파우더 메탈러지, 파마테크 등 제조업체가 최종 부품 생산에 HP 메탈 젯을 도입했으며, 폭스바겐, 윌로는 물론 프리모 메디컬 그룹 및 오케이 인더스트리 등 다양한 업종의 선도 기업들이 HP 메탈 젯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P는 메탈 젯 생산 서비스(Metal Jet Production Service)를 선보였다. 메탈 젯 생산 서비스는 기업 고객이 신속한 3D 부품 설계 및 최종 부품 대량 생산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HP 메탈 젯과 장기적인 제품 생산 로드맵의 통합을 제공한다.

HP코리아 김대환 대표는 “HP는 플라스틱 부품의 3D 대량 생산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새로운 금속 3D 프린팅 기술인 HP 메탈 젯으로 이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HP의 메탈 젯 3D 프린팅 기술은 속도, 품질 및 경제성을 제공해 고객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게 새로운 솔루션을 설계, 제조 및 제공하는 방식을 재고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HP 메탈 젯은 HP의 프린트 헤드와 첨단 화학 기술 혁신을 활용한 복셀 수준의 접착제 분사(binder jetting)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HP 메탈 젯은 430x320x 200mm의 크기로, 4개의 예비 노즐 및 2개의 인쇄 바를 갖추고 중량이 줄인 바인더로 구성돼 있다. HP 메탈 젯은 다른 금속 3D 프린팅 솔루션에 비해 낮은 취득원가 및 운영 비용으로 높은 생산성과 신뢰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HP 메탈 젯은 ASTM 및 MPIF 표준을 충족하거나 뛰어 넘는 동일한 재질의 스테인레스강 부품을 생산한다.

한편, HP는 GKN 파우더 메탈러지(GKN Powder Metallurgy)와 협약을 체결했다. HP 메탈 젯은 GKN 파우더 메탈러지 공장에 도입돼, 폭스바겐, 윌로 등을 위한 기능성 금속 부품 생산에 적용된다. GKN 파우더 메탈러지는 분말 야금 기술을 사용하는 소재 및 제품 생산 업체로, GKN 신터 메탈즈, GKN 헤가니스, GKN 어딕티브 메뉴팩처링과 같은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HP 메탈 젯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설계와 생산 로드맵에 적용하고 있다. HP와 폭스바겐, GKN 파우더 메탈러지 간 협업으로 맞춤형 키링이나 외부 장착형 명판과 같은 대규모의 맞춤형 부품을 더욱 빠른 속도로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 폭스바겐은 HP 메탈 젯을 바탕으로 한 다개년 전략을 수립하고, 기어 변속 손잡이와 미러 거치대등 필수 고성능 부품 개발에 나섰다.

HP는 ATW 자회사 파마테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의료 업계 내 오케이 인더스트리(OKAY Industries), 프리모 메디컬 그룹(Primo Medical Group) 등과 같은 기업 고객에 HP 메탈 젯 기반의 부품 대량 생산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마테크는 대표적인 금속 사출 성형 기업으로, 의료 분야에서 필요한 금속 부품을 낮은 비용에 대량 생산하는 데 특화돼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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