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0

“아이패드 프로에 도전하는 고급 크롬 태블릿” HP 크롬북 x2

Melissa Riofrio | PCWorld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는 최초의 키보드 착탈식 투인원 크롬북

HP의 크롬북 x2는 착탈식 키보드와 펜을 갖춘 크롬 OS 기반 투인원 디바이스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599달러짜리 이 태블릿은 아이패드 프로와 견줄만한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만약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서피스 프로도 긴장해야 할 수도 있다.



크롬북 x2는 아이패드 프로나 서피스 프로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크롬북치고는 비싼 편이다. 대부분 크롬북은 여전히 300달러 정도이다. 하지만 상당히 멋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크롬북 애호가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차별점이 될 것이다.

오는 6월에 출시될 예정인 크롬북 x2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CPU: 인텔 7세대 코어 m3-7Y30
메모리 : 4GB LPDDR3-1600
디스플레이 : 12.3인치 2400x1600 IPS WLED 백라이트
그래픽 : 인텔 HD Graphics 615
스토리지 : 32GB eMMC
포트 : USB 3.0 Gen 1 (5Gbps) Type C 2개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배터리 : 4셀 , 48Whr, 10시간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599달러 가격에는 디지털 펜과 키보드 커버도 포함되어 있으며, 자석 경첩으로 키보드와 태블릿을 부착한다.



키보드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합성재료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커버가 얼마나 튼튼한지, 타이핑이 얼마나 편리한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태블릿의 겉면은 아노다이즈 전착 코팅을 했다. HP에 따르면 세라믹 같은 느낌으로 추가 내구성을 주는 것은 물론, 매트 마감으로 긁힘을 방지하고 닦기도 쉽다.



HP 크롬북 x2를 통해 마침내 크롬북 태블릿이 제대로 된 물건이 됐다. HP 크롬북 x2는 4월 초 발표된 에이서 크롬북 탭 10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앱과 스타일러스 펜 지원을 통해 한층 더 유용한 디바이스로 재탄생했다.

하지만 크롬북 x2는 크롬북으로서는 비싼 편이며, 경쟁도 치열한 시장에 속한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크롬북에 기존의 두 배나 되는 값을 치를지가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8.04.10

“아이패드 프로에 도전하는 고급 크롬 태블릿” HP 크롬북 x2

Melissa Riofrio | PCWorld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는 최초의 키보드 착탈식 투인원 크롬북

HP의 크롬북 x2는 착탈식 키보드와 펜을 갖춘 크롬 OS 기반 투인원 디바이스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599달러짜리 이 태블릿은 아이패드 프로와 견줄만한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만약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서피스 프로도 긴장해야 할 수도 있다.



크롬북 x2는 아이패드 프로나 서피스 프로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크롬북치고는 비싼 편이다. 대부분 크롬북은 여전히 300달러 정도이다. 하지만 상당히 멋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크롬북 애호가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차별점이 될 것이다.

오는 6월에 출시될 예정인 크롬북 x2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CPU: 인텔 7세대 코어 m3-7Y30
메모리 : 4GB LPDDR3-1600
디스플레이 : 12.3인치 2400x1600 IPS WLED 백라이트
그래픽 : 인텔 HD Graphics 615
스토리지 : 32GB eMMC
포트 : USB 3.0 Gen 1 (5Gbps) Type C 2개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배터리 : 4셀 , 48Whr, 10시간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599달러 가격에는 디지털 펜과 키보드 커버도 포함되어 있으며, 자석 경첩으로 키보드와 태블릿을 부착한다.



키보드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합성재료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커버가 얼마나 튼튼한지, 타이핑이 얼마나 편리한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태블릿의 겉면은 아노다이즈 전착 코팅을 했다. HP에 따르면 세라믹 같은 느낌으로 추가 내구성을 주는 것은 물론, 매트 마감으로 긁힘을 방지하고 닦기도 쉽다.



HP 크롬북 x2를 통해 마침내 크롬북 태블릿이 제대로 된 물건이 됐다. HP 크롬북 x2는 4월 초 발표된 에이서 크롬북 탭 10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앱과 스타일러스 펜 지원을 통해 한층 더 유용한 디바이스로 재탄생했다.

하지만 크롬북 x2는 크롬북으로서는 비싼 편이며, 경쟁도 치열한 시장에 속한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크롬북에 기존의 두 배나 되는 값을 치를지가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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