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파이오링크, 보안관제 전문기업 자격 획득 통해 공공시장 공략

편집부 | ITWorld 2017.10.27
파이오링크(www.PIOLINK.com)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하는 ‘보안관제 전문기업’ 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공공시장에 진출하고, 일반 기업시장에서도 보안관제 사업을 전략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제도는 국가·공공기관의 보안관제 업무를 안전하고 신뢰성 높게 수행할 능력을 갖춘 기업임을 증명하는 것으로, 경험과 전문성, 신뢰도 등 평가에서 기준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주어진다.

파이오링크는 2015년부터 NHN엔터테인먼트 및 관계사를 중심으로 지능형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를 수행하며 노하우를 축적, 올해부터 대외 사업을 본격 전개해 온라인 게임, 소셜커머스, 콘텐츠 서비스, 핀테크, 전자결제, 공공 서비스 등 약 100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오링크 이장노 보안사업본부장은 “이번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으로 지금까지의 원격 관제뿐만 아니라 전국의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파견 관제 사업까지 확대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파이오링크가 네트워크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안 분야에서도 충분한 역량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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