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구글은 구글 X라는 비밀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는 로봇이 기지를 통제하는 비밀 장소가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실리콘 밸리 지하 어딘가에 T-1000 군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 분명한 것은 구글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이뤄지는 모든 종류의 일상 작업을 수행할 로봇을 만들고자 한다는 것이다. 커피를 타거나 복사를 하는 등의 일을 로봇에게 맡긴다는 것으로, 이는 인간에서 높은 유연성을 가져다 주어 원격에서 일을 할 수도 있고, 좀더 수준 높은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