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4

AMD, 고성능-고효율 SoC ‘카리조’ 아키텍처 발표

편집부 | ITWorld
AMD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ISSCC(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에서 노트북 및 저전력 데스크톱용으로 출시 예정인 A시리즈 APU인 ‘카리조(Carrizo)’를 공개했다.

카리조 APU는 새로운 ‘엑스카베이터(Excavator)’ x86 CPU 코어와 차세대 AMD 라데온(Radeon) GPU를 기반으로, 강력한 성능과 발전된 전력 관리 기술을 동시에 제공한다. AMD는 카리조의 진정한 의미의 SoC(System-on-Chip) 설계를 바탕으로 x86 코어 자체의 전력 소비만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전세대 대비 강력한 CPU, 그래픽, 멀티미디어 성능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D의 선임 연구원이자 ISSCC에서 발표하는 내용의 공동 저자인 샘 네프지거는 “새롭게 출시될 ‘카리조 APU’는 그동안 우수한 제품을 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AMD의 결실이며, 와트당 성능 향상 면에서 역대 세대별 메인스트림급 APU 중 가장 큰 발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ISSCC에서 발표하는 카리조 APU는 ▲전 세대 카베리 APU 대비 29% 많은 트랜지스터 탑재 ▲새로운 ‘엑스카베이터’ x86코어를 통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40% 적은 전력소모로 더 높은 클럭 당 명령어 처리 능력 발휘 ▲전용 파워 서플라이를 갖춘 새로운 라데온 GPU ▲독자적인 온칩 H.265 비디오 디코더 탑재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 모두 기존 세대 제품 대비 두 자리수대 비율로 개선 ▲AMD 고성능 APU 최초로 사우스브릿지 통합했다.

AMD는 이번 카리조APU에 새로운 고집적도 설계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이전 세대인 카베리 APU와 비슷한 크기의 칩에 29% 더 많은 총 31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했다.

따라서 그래픽과 멀티미디어 오프로드, 사우스브릿지 시스템 콘트롤러를 단일 칩에 통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으며, 새로운 고성능 H.265 비디오 압축 표준 기술, 전 세대 대비 2배로 증가한 비디오 압축 엔진을 추가로 탑재하게 됐다.

특히 H.265 비디오 압축 표준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4K 해상도 지원은 물론, 배터리 사용시간 연장, 호환 비디오 재생시 대역폭 감소 등의 추가적인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집적도 개선을 통해 카리조는 HSA 재단(HSA Foundation)이 개발한 HSA 1.0 사양을 준수하는 프로세서가 되었다. HSA 기술은 GPU와 같은 프로그래밍 가속기를 더욱 손쉽게 사용 하고, 낮은 소비전력에서 탁월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editor@itworld.co.kr




AMD / SOC
2015.02.24

AMD, 고성능-고효율 SoC ‘카리조’ 아키텍처 발표

편집부 | ITWorld
AMD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ISSCC(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에서 노트북 및 저전력 데스크톱용으로 출시 예정인 A시리즈 APU인 ‘카리조(Carrizo)’를 공개했다.

카리조 APU는 새로운 ‘엑스카베이터(Excavator)’ x86 CPU 코어와 차세대 AMD 라데온(Radeon) GPU를 기반으로, 강력한 성능과 발전된 전력 관리 기술을 동시에 제공한다. AMD는 카리조의 진정한 의미의 SoC(System-on-Chip) 설계를 바탕으로 x86 코어 자체의 전력 소비만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전세대 대비 강력한 CPU, 그래픽, 멀티미디어 성능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D의 선임 연구원이자 ISSCC에서 발표하는 내용의 공동 저자인 샘 네프지거는 “새롭게 출시될 ‘카리조 APU’는 그동안 우수한 제품을 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AMD의 결실이며, 와트당 성능 향상 면에서 역대 세대별 메인스트림급 APU 중 가장 큰 발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ISSCC에서 발표하는 카리조 APU는 ▲전 세대 카베리 APU 대비 29% 많은 트랜지스터 탑재 ▲새로운 ‘엑스카베이터’ x86코어를 통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40% 적은 전력소모로 더 높은 클럭 당 명령어 처리 능력 발휘 ▲전용 파워 서플라이를 갖춘 새로운 라데온 GPU ▲독자적인 온칩 H.265 비디오 디코더 탑재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 모두 기존 세대 제품 대비 두 자리수대 비율로 개선 ▲AMD 고성능 APU 최초로 사우스브릿지 통합했다.

AMD는 이번 카리조APU에 새로운 고집적도 설계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이전 세대인 카베리 APU와 비슷한 크기의 칩에 29% 더 많은 총 31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했다.

따라서 그래픽과 멀티미디어 오프로드, 사우스브릿지 시스템 콘트롤러를 단일 칩에 통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으며, 새로운 고성능 H.265 비디오 압축 표준 기술, 전 세대 대비 2배로 증가한 비디오 압축 엔진을 추가로 탑재하게 됐다.

특히 H.265 비디오 압축 표준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4K 해상도 지원은 물론, 배터리 사용시간 연장, 호환 비디오 재생시 대역폭 감소 등의 추가적인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집적도 개선을 통해 카리조는 HSA 재단(HSA Foundation)이 개발한 HSA 1.0 사양을 준수하는 프로세서가 되었다. HSA 기술은 GPU와 같은 프로그래밍 가속기를 더욱 손쉽게 사용 하고, 낮은 소비전력에서 탁월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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