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2

AMD CPU, 블랙프라이데이 앞서 폭탄 할인 판매

Brad Chacos | PCWorld
블랙 프라이데이까지는 며칠 남았지만, AMD 프로세서는 이미 ‘핫딜’ 상태에 들어갔다. AMD의 주류 라이젠 CPU와 고성능 쓰레드리퍼 CPU의 가격이 한발 앞서 불꽃 할인 판매가까지 떨어진 것이다. 일부 고성능 칩의 경우 권장 소비자가격보다 수백 달러가 싸진다.



PCWorld는 주로 아마존의 가격을 참고하지만, 이번 할인 판매는 많은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비슷한 가격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쓰레드리퍼 CPU의 경우 마이크로 센터(Micro Center)가 가장 큰 폭의 할인가를 제시하지만,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AMD 라이젠 CPU의 가격 할인을 성능 순으로 나열했다. 모델명에서 숫자가 같으면 코어수와 쓰레드 수가 같은 것이며, 위에 있는 것은 클럭 속도가 더 높은 모델이다. 괄호 속은 정상 가격이다. 기본적으로 비싼 제품일수록 할인폭이 크다.

라이젠 7 1800X (8코어, 16쓰레드): 320달러(499달러)
라이젠 7 1700X (8코어, 16쓰레드): 280달러(399달러)
라이젠 7 1700 (8코어, 16쓰레드): 270달러(329달러)
라이젠 5 1600X (6코어, 12쓰레드): 200달러(250달러)
라이젠 5 1600 (6코어, 12쓰레드): 190달러(220달러)
라이젠 5 1500X (4코어, 8쓰레드): 165달러(189달러)
라이젠 5 1400 (4코어, 8쓰레드): 145달러(169달러)
라이젠 3 1300X (4코어, 4쓰레드) 120달러(129달러)
라이젠 3 1200 (4코어, 4쓰레드) : 100달러(109달러)

올해 초 출시된 AMD 라이젠 프로세서는 인텔 프로세서와 비슷한 가격에 더 많은 코어를 탑재해 멀티코어 컴퓨팅의 대중화를 주도했다. 2017년 초 최신 8코어 CPU의 가격은 1,000달러에 달했지만, 지금은 라이젠 7 1700을 27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인텔은 이에 대응해 코어수를 늘린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했지만, 공급 부족과 부풀려진 가격 때문에 호응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이번 연말에는 구형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할인 판매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들 라이젠 칩의 할인 판매가 한층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AMD는 라이젠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AM4 메인보드를 최소한 2020년까지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는데, 이는 당분간 출시되는 신형 라이젠 프로세서를 같은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반면에 인텔의 8세대 프로세서는 새로운 메인보드 칩셋을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지금 7세대 코어 CPU를 구매하면 함께 구매하는 메인보드로는 8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없다.

쓰레드리퍼 CPU는 비싼 가격만큼이나 할인폭도 크다.

쓰레드리퍼 1950X (16코어, 32쓰레드): 799달러(999달러)
쓰레드리퍼 1920X (12코어, 24쓰레드): 649달러(799달러)
쓰레드리퍼 1900X (8코어, 16쓰레드): 449달러(549달러)

성능면에서는 인텔의 16코어 코어 i8-7960X가 쓰레드리퍼 1950X를 앞서지만, 판매 가격이 무려 1,700달러이다. 할인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쓰레드리퍼 1950X를 두 개 살 수 있는 가격이다.  editor@itworld.co.kr


2017.11.22

AMD CPU, 블랙프라이데이 앞서 폭탄 할인 판매

Brad Chacos | PCWorld
블랙 프라이데이까지는 며칠 남았지만, AMD 프로세서는 이미 ‘핫딜’ 상태에 들어갔다. AMD의 주류 라이젠 CPU와 고성능 쓰레드리퍼 CPU의 가격이 한발 앞서 불꽃 할인 판매가까지 떨어진 것이다. 일부 고성능 칩의 경우 권장 소비자가격보다 수백 달러가 싸진다.



PCWorld는 주로 아마존의 가격을 참고하지만, 이번 할인 판매는 많은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비슷한 가격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쓰레드리퍼 CPU의 경우 마이크로 센터(Micro Center)가 가장 큰 폭의 할인가를 제시하지만,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AMD 라이젠 CPU의 가격 할인을 성능 순으로 나열했다. 모델명에서 숫자가 같으면 코어수와 쓰레드 수가 같은 것이며, 위에 있는 것은 클럭 속도가 더 높은 모델이다. 괄호 속은 정상 가격이다. 기본적으로 비싼 제품일수록 할인폭이 크다.

라이젠 7 1800X (8코어, 16쓰레드): 320달러(499달러)
라이젠 7 1700X (8코어, 16쓰레드): 280달러(399달러)
라이젠 7 1700 (8코어, 16쓰레드): 270달러(329달러)
라이젠 5 1600X (6코어, 12쓰레드): 200달러(250달러)
라이젠 5 1600 (6코어, 12쓰레드): 190달러(220달러)
라이젠 5 1500X (4코어, 8쓰레드): 165달러(189달러)
라이젠 5 1400 (4코어, 8쓰레드): 145달러(169달러)
라이젠 3 1300X (4코어, 4쓰레드) 120달러(129달러)
라이젠 3 1200 (4코어, 4쓰레드) : 100달러(109달러)

올해 초 출시된 AMD 라이젠 프로세서는 인텔 프로세서와 비슷한 가격에 더 많은 코어를 탑재해 멀티코어 컴퓨팅의 대중화를 주도했다. 2017년 초 최신 8코어 CPU의 가격은 1,000달러에 달했지만, 지금은 라이젠 7 1700을 27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인텔은 이에 대응해 코어수를 늘린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했지만, 공급 부족과 부풀려진 가격 때문에 호응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이번 연말에는 구형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할인 판매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들 라이젠 칩의 할인 판매가 한층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AMD는 라이젠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AM4 메인보드를 최소한 2020년까지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는데, 이는 당분간 출시되는 신형 라이젠 프로세서를 같은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반면에 인텔의 8세대 프로세서는 새로운 메인보드 칩셋을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지금 7세대 코어 CPU를 구매하면 함께 구매하는 메인보드로는 8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없다.

쓰레드리퍼 CPU는 비싼 가격만큼이나 할인폭도 크다.

쓰레드리퍼 1950X (16코어, 32쓰레드): 799달러(999달러)
쓰레드리퍼 1920X (12코어, 24쓰레드): 649달러(799달러)
쓰레드리퍼 1900X (8코어, 16쓰레드): 449달러(549달러)

성능면에서는 인텔의 16코어 코어 i8-7960X가 쓰레드리퍼 1950X를 앞서지만, 판매 가격이 무려 1,700달러이다. 할인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쓰레드리퍼 1950X를 두 개 살 수 있는 가격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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