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정말로 안전한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메일 서비스가 인증하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도 언제나 메일에 액세스할 수 있다.
- 퍼블릭 클라우드 메일 서비스는 정말로 가장 저렴한 솔루션인가? 3년 동안 100개 계정을 사용하면, 무려 1,600만 원이 든다.
- 유연하지 않은 설정 때문에 곤란을 겪을 때가 많은가? 단일 도메인에 최대 200개 계정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업이 여러 도메인을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기 쉽다.
프라이버시가 침해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기업에는 자체 구축 방식의 비용 효율적인 메일 솔루션이 필요하다. 자체 구축방식의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이라면, 최적의 비용으로도 데이터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 또한 IT 관리자는 웹 브라우저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관리 툴을 이용해 메일의 상태를 모니터할 수 있다.
대만 전역에 2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유명 베이커리 전문 회사 이지셩(I JY SHENG)은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이지셩 베이커리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구독 기반 클라우드 메일 서비스와 모바일 인스턴트 메시징 앱을 사용했다. 빠르고 편리했지만 관리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이지셩 베이커리는 시놀로지 NAS 솔루션에 Synology MailPlus와 Synology Chat을 포함한 애드온 패키지를 도입해 전 직원 600명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했다. 내부 관리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고 고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는 새 플랫폼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MIS 담당자의 100% 데이터 거버넌스를 실현했다.
특히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지셩 베이커리 직원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Synology MailPlus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른 정보 시스템과 비교해 직관적이고 사용이 간편해 MIS 담당자 교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면서 시스템 서비스는 향상시키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Synology MailPlus를 통해 IT 관리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있는 메일 서버를 구축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비용을 두 배 이상 절감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